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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남파 공작원이 되다! 19세 명훈은 남으로 내려와 고등학생으로 신분을 위장한다. 그곳에는 뜻밖에도 동생과 이름이 같은 한 소녀가 있다. 시간이 갈수록 위험해지는 임무. 급기야 명훈은 도리어 북의 표적이 된다.
동창생
2013년113분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남파 공작원이 되다! 19세 명훈은 남으로 내려와 고등학생으로 신분을 위장한다. 그곳에는 뜻밖에도 동생과 이름이 같은 한 소녀가 있다. 시간이 갈수록 위험해지는 임무. 급기야 명훈은 도리어 북의 표적이 된다.

살인 사건의 누명을 쓰고 쫓기는 여훈과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동행하는 의사 태준은 추격자 송반장과 영주에게 쫓긴다.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이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아버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칼이 지배하던 시대,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고려를 탐한 검, 유백(이병헌) 대의를 지키는 검, 월소(전도연) 복수를 꿈꾸는 검, 홍이(김고은) 뜻이 달랐던 세 개의 칼이 부딪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