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티비씨 TV/영화

눈물
한국

학교 생활에 적응 못하고 가정에서 버림 받은 십대들이 가리봉동의 어느 곳에 모여 산다. 유배지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저주받은 영웅은 네 아이들이다. 창, 한, 란, 새리. 반항적이고 폭력적이지만, 때때로 그들도 사랑을 갈구하고 냉혹함 속에서 꿈을 가질 줄도 안다. 그러나 절망과 허무의 공간 안에서 이들의 꿈은 과연 ‘희망’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일까. 이혼한 부모가 싫어 가출한 순진한 한(한준 분)은 폭력과 욕을 달고 다니는 친구 창(봉태규 분)을 만난다. 어느 환락가 술집, 창에 휩쓸려 여자 아이들과 집단 섹스파티를 벌이려는 찰나, 한은 얼떨결에 새리(박근영 분)의 탈출을 돕게 된다. 단란주점에서 삐끼를 하게 되는 한. 그곳에는 술집 접대부로 일하며 기둥서방인 창에게 모든 걸 바치는 란(조은지 분), 아이들을 등쳐먹는 색마 술집 지배인인 용호(성지루 분)가 있다. 희망없는 유흥가 밑바닥 생활을 해나가는 한은 터프한 오토바이 소녀 새리를 좋아하게 된다. 어릴 적 상처때문에 ‘나쁜 잠’을 자지 않는 새리지만, 한을 만나 조금씩 마음을 열어간다. 어느날 한과 새리, 란과 창은 재미없는 현실을 잊기 위해 오토바이를 훔쳐타고 바다로 간다. 하지만 이들을 맞이하는 건 쓰레기뿐인 갯벌바다. 다시 유흥가로 돌아오고, 한과 창은 집단 강간 혐의로 경찰에 쫓기게 되는데.

눈물

2001년105분
고래를 찾는 자전거
한국

서로가 유일한 가족인 구수한 사투리의 시골남매, 은철과 은하. 어느 날, 고집쟁이 은하는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고래를 보러 가자며 무작정 떼를 쓰기 시작한다. 하루 종일 졸졸 따라다니며 고래고래 노래를 부르고 뒷간 문까지 벌컥벌컥 열어제끼는 막무가내 은하가 귀찮은 은철은 대강 얼버무리며 거짓 약속을 해버리지만,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은하의 눈에 까만 무지개가 뜨기 시작한다. 병을 앓고 있는 은하를 좋은 시설에 보내야 한다고 어른들은 말하지만, 하나뿐인 소중한 동생과 헤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 은철. 결국 은하의 눈이 멀기 전에 고래를 보여주기로 결심하고, 고래를 볼 수 있다는 장생포까지 자전거 여행을 시작한다. 둘만의 외롭고도 위험한 여행길에 든든한 보호자 같은 덕수 아저씨를 만나게 된 두 남매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아빠의 따뜻함을 느끼게 되는데...

고래를 찾는 자전거

2011년100분
색화동
한국

오직 남자를 위한(온니포맨) 길을 떠난 백수 영화학도 에로 영화판의 애로사항에 직면하다! 영화를 전공했지만 영화판은 커녕 장판만 긁고 있는 진규. 에로영화사 '온니포맨'(only 4 Men)의 감독 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한다. 다음 날 합격통보를 받은 진규는 출근하자마자 의 조감독이 되고, 반복되는 거짓말 헌팅과 도둑촬영으로 '잠놈새끼들'이란 욕설에도 익숙해져 간다. 반면, 대사보다 몸연기가 더 자신있는 여배우 사빈은 자신의 몸만 지켜보는 스탭과는 달리 에로영화의 작품성을 고민하는 조감독 진규가 새롭게 보이고 회식 술자리가 끝난 뒤, 뜻한대로(?) 진규와 만리장성을 쌓는다. 와 사빈 사이에서 정신 없는 진규에게 그의 시나리오를 본 충무로 영화사에서 러브콜이 오는데…

색화동

2007년72분
홀로코스트 생체실험
해외

죽음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끌려간 산파는 나치 의사 멩겔레의 생체실험을 목격한다. 유태인을 말살하고 의학을 발전시키려는 실험에 맞서 목숨을 걸고 새생명의 아기를 지키기 위해 저항하는데… 단 한 생명이라도 구해야 한다!

홀로코스트 생체실험

2019년101분
트루 젠틀맨
해외

매력적인 외모를 이용해 여성들의 욕구를 채워주고 돈을 버는 남자. 그런데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삶이 달라지기 시작하고, 어느덧 자신이 진짜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게 무엇인지 질문하게 된다.

트루 젠틀맨

2024년110분
사랑을 알려줘
해외

저명한 케이블 드라마 (더 스트리트)에서 하차한 프랭크 쿠퍼. 간간이 깡패, 마약상 같은 뻔한 역할의 오디션을 보며, 여자, 술, 코카인으로 허송세월한다. 하지만 지금을 사는 스포츠 에이전트 말리 워터스를 만나는 순간 프랭크의 세상이 뒤바뀌는데. 최악의 자기 본능에도 서로에게 끌리고 마는 두 사람. 시한부 선고를 받은 말리에겐 시간이 많지 않다. 두 사람은 서로 의지하는 방법을 배우고, 현재를 사랑하고 지금을 살아야 한다. 주어진 시간이 그뿐일지라도.

사랑을 알려줘

2024년102분
레즈 볼
해외

아메리카 원주민 문화에 뿌리를 둔 고등학교 농구팀. 그런데 주전 선수를 잃는 불운이 찾아온다. 주 우승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이제 선수들은 하나로 뭉쳐야 한다.

레즈 볼

2024년111분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
한국

여름이면 어김없이 제주를 찾는 영희. 어느 날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기 위해 제주에 왔다가 바다에 빠진 준우를 구하게 되고 그의 집에서 수많은 클래식 앨범을 보게 된다. 오랫동안 소중히 간직해온 작은 메모 속 클래식 음악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던 영희는 준우의 정원을 정리해 주는 대신 클래식을 가르쳐 달라고 한다. 마음의 병을 앓고 있던 준우와 가슴 깊이 상처를 안고 있는 영희는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가며 위로받게 되는데…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

2024년115분
한국이 싫어서
한국

"행복을 찾아 새롭게 시작하기로 했다” 내가 왜 한국을 떠나느냐고? 두 마디로 요약하자면 ‘한국이 싫어서’. 세 마디로 줄이면 ‘여기서는 못 살겠어서’. 계나는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좇아 떠나기로 했다.

한국이 싫어서

2024년107분
빅토리
한국

스탠드 업! 텐션 업! 치얼 업! 1999년 세기말, 거제의 댄스 콤비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는 댄스 연습실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에서 전학온 치어리더 ‘세현'(조아람)을 내세워 치어리딩 동아리를 만든다. 그렇게 9명의 멤버들이 모여 얼렁뚱땅 탄생한 ‘밀레니엄 걸즈’. ‘치형’(이정하)의 만년 꼴찌 거제상고 축구부를 우승으로 이끌어야만 하는데…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의 모두를 향한 신나는 응원이 펼쳐진다! “자, 고개 들고! 가슴 펴고!”

빅토리

2024년120분
영화는 영화다
한국

영화를 촬영하던 배우 장수타(강지환 扮)는 액션씬에서 욱하는 성질을 참지 못해 상대 배우를 폭행, 영화는 제작 중단 위기에 처한다. 또한 어떤 배우도 깡패 같은 배우 수타의 상대역에 나서지 않아 궁지에 몰린다. 그는 궁여지책으로 룸싸롱에서 사인을 해주며 알게 된 조직폭력배 넘버 투 이강패(소지섭 扮)를 찾아가 영화 출연을 제의한다. 누구도 모르게 영화 배우의 꿈을 갖고 있었던 강패는 수타의 제안에 흥미를 느끼며 출연에 응하는 대신 한가지 조건을 내건다. 액션씬은 연기가 아닌 실제 싸움을 하자는 것! 배우가 안되었으면 깡패 못지 않은 싸움 실력을 갖추었을 것이라 자신하는 수타 역시 이 조건을 받아들이고, 두 사람의 치열한 전쟁과도 같은 영화 촬영이 시작되는데...

영화는 영화다

2008년112분
부러진 화살
한국

이 남자의 분노에 주목하라! 대학 입시시험에 출제된 수학문제 오류를 지적한 뒤 부당하게 해고된 김경호 교수. 교수지위 확인소송에 패소하고 항소심마저 정당한 사유 없이 기각되자, 담당판사를 찾아가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며 석궁으로 위협하기에 이른다. 격렬한 몸싸움, 담당판사의 피 묻은 셔츠, 복부 2cm의 자상, 부러진 화살을 수거했다는 증언. 곧이어 사건의 파장은 일파만파 퍼져나가고, 사법부는 김경호의 행위를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이자 ‘테러’로 규정, 피의자를 엄중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한다. 그러나 피의자 김경호가 실제로 화살을 쏜 일이 없다며 결백을 주장하면서, 속전속결로 진행될 것 같았던 재판은 난항을 거듭한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법정, 엇갈리는 진술! 결정적인 증거 ‘부러진 화살’은 행방이 묘연하다. 비타협 원칙을 고수하며 재판장에게도 독설을 서슴지 않는 김경호의 불같은 성격에 변호사들은 하나둘씩 변론을 포기하지만, 마지막으로 선임된 자칭 ‘양아치 변호사’ 박준의 등장으로 재판은 활기를 띠기 시작하는데... 상식 없는 세상에 원칙으로 맞서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부러진 화살

2012년100분
우리가 끝이야
해외

“15초면 충분해요. 모든 게 뒤바뀌기까지” 아버지의 장례식을 멋지게 망치고 아지트로 향한 ‘릴리’는 어딘가 위태롭지만 매력적인 남자 ‘라일’에게 순식간에 마음을 빼앗긴다. 새로운 도시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꽃집을 오픈한 릴리는 운명처럼 라일을 다시 만나게 되고 걷잡을 수 없는 사랑에 빠져든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린 시절의 모든 상처를 알고 있는 첫사랑 ‘아틀라스’와 우연히 재회한 후 감당하기 벅찬 라일의 위협적인 모습을 목격하게 되고 완벽했던 관계가 순식간에 요동치면서 릴리는 피할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외면하고 싶지만 마주해야 하는 사랑과 선택의 순간 올가을, 모두에게 위로와 용기를 선사하는 특별한 이야기!

우리가 끝이야

2024년130분
빅슬립
한국

오늘도 거리를 헤매던 길호는 우연히 만난 기영의 호의로 하룻밤을 그의 집에서 머물게 된다. 단지 하룻밤이지만 길호는 기영의 거친 태도 속에 다정함을, 기영은 길호의 믿지 못할 행실 속에 연약한 결심을 눈치챈다. 하지만 각자 지리멸렬한 낮을 지나, 뜬 눈으로 밤을 지켜낸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에 생채기를 내고야 마는데... 쉬이 잠들지 못하는 밤, 나누고 싶은 마음 한 칸을 지켜낼 수 있을까?

빅슬립

2023년113분
일일시호일
해외

키키 키린, 그녀가 건넨 일상의 따스함 “당신의 일상이 변하는 차 한 잔의 마법” 스무살의 노리코는 아직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지 못했다. 우연히 시작하게 된 다도가 그녀의 일상에 스며들면서 취업의 문턱에서 좌절할 때에도 소중한 사람을 잃고 마음의 방황기를 거칠 때에도 따스한 찻물이 그녀의 매일매일을 채우기 시작한다.

일일시호일

2019년100분
베스트 오퍼
해외

최고가로 미술품을 낙찰시키는 세기의 경매사이자 예술품의 가치를 알아보는 완벽한 감정인 올드먼(제프리 러쉬). 고저택에 은둔한 여인으로부터 감정 의뢰를 받으면서 예상치 못한 인생의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베스트 오퍼

2014년131분
적과의 동침
한국

전쟁도 소문으로만 듣는 시골마을 석정리에 불청객이 찾아왔다! 때는 한국전쟁, 온 나라가 난리통이지만 라디오도 잘 나오지 않는 석정리는 평화롭기만 하다. 구장(변희봉)댁의 당찬 손녀딸 설희(정려원)의 혼사 준비로 분주한 동네 사람들 앞에 유학파 엘리트 장교 정웅(김주혁)이 이끄는 인민군 부대가 나타난다. 초반 인민군의 마을 접수는 순조로워 보인다. 이들을 열렬히 환영하는 재춘(유해진)과 두 팔 걷어붙이고 그들을 도와주는 백씨(김상호), 조용하고 인자한 성품의 구장(변희봉) 등 정 많은 마을 사람들 덕분에 점점 무장해제되는 인민군. 그러나 이는 모두 마을의 안전사수를 위한 주민들의 신속하고 빈틈없는 로비작전이었는데... 적과 동지가 뒤죽박죽 된 석정리 그러나 전세가 불리해지자 인민군 상부에서는 비밀작전을 명령하는데…

적과의 동침

2011년135분
댄저 클로즈: 롱탄 대전투
해외

1966년, 베트남 2500명 적군과 맞선 108명 영웅 전쟁 실화! 베트남 전쟁이 한창이던 1966년 8월. 호주군은 미군과 남베트남을 도와 공산주의 북베트남을 무찌르려 파병을 결정한다. 남베트남 누이닷으로 파병된 제1 기동 부대는 한밤중에 적의 포격을 받고, 반격을 가하기 위해 포격 원점인 고무 농장 롱탄으로 출격한다. 해리 스미스 소령이 지휘하는 보병 4중대는 롱탄에서 적을 마주치고 전투를 벌이지만 1개 소대 정도라고 예상했던 적의 병력은 생각보다 많다. 부상자는 늘어나고, 탄약은 점점 줄어드는 상황에서 스미스 소령은 결국 힘든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댄저 클로즈: 롱탄 대전투

2019년118분
부산
한국

도박 빚으로 사채업자들에게 쫓기는 양아치 강수는 유일한 가족인 아들 종철조차 버려둔 채 막장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종철이 신장암 선고를 받게 되고 강수는 생애 처음 애비 노릇을 하기 위해18년간 숨겨둔 진실, 종철의 친아빠인 태석을 찾아간다. 한편, 성공을 위해 사랑까지 버리며 악착같이 살아온 보도방 사장 태석은 사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강수로부터 친아들의 존재를 듣지만 이를 철저히 외면하고 종철의 목숨은 점차 위태로워지는데... 부산 뒷골목, 거친 세계를 살아가는 세 남자의 운명이 이제 시작된다!

부산

2009년101분
행복의 나라
한국

1979년 10월 26일, 대통령 암살 사건 발생 “이럴거면 재판은 왜 하는 겁니까!”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정보부장 수행비서관 ‘박태주’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재판에 뛰어든 법정 개싸움 일인자 ‘정인후’. ‘정인후’는 군인 신분 때문에 단 한번의 선고로 형이 확정되는 ‘박태주’가 정당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고군분투 하지만, 불공정하게 진행되는 재판 과정에 분노를 터뜨린다. “나 하나 살자고 부장님을 팔아 넘기라고?” 사건 발발 30분 전, 정보부장으로부터 무슨 일이 생기면 경호원들을 제압하라는 명령을 받은 ‘박태주’. 그의 행동이 ‘내란의 사전 공모인지, 위압에 의한 명령 복종인지’가 법정의 쟁점으로 떠오른다. ‘정인후’는 ‘박태주’가 빠져나갈 수 있는 증언을 제안하지만, ‘박태주’는 신의를 저버릴 수 없다는 자세로 일관한다. “니가 무슨 짓을 하든 그 놈은 죽어” 한편, 10.26을 계기로 위험한 야욕을 품은 합수부장 ‘전상두’. 그는 자신만만한 ‘정인후’를 조롱하듯 재판을 감청하며, 재판부에 실시간으로 쪽지를 건네 사실상 재판을 좌지우지하는데… 10.26과 12.12 사이, 우리가 몰랐던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이 시작된다!

행복의 나라

2024년124분
고고 70
한국

대구 왜관의 기지촌 클럽, 어울리지도 않는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내키지 않는 컨츄리 음악을 연주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상규(조승우)는 오랜만에 자신의 귀를 의심할 만큼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마주하게 된다. 그 기타의 주인공은 일명 까만 음악, ‘소울’ 음악에 꽂혀있는 기지촌 토박이 만식(차승우). 두 사람은 의기투합하여 6인조 밴드 ‘데블스’를 결성 한다. 상규의 울듯이 쏟아내는 소울 크라잉 창법과 만식이 연주하는 징글징글한 비트의 기타 사운드의 절묘한 조화, 그리고 열정 넘치는 스탭으로 기지촌 무대를 누비는 ‘데블스’. 더 큰 무대를 꿈꾸던 상규는 입영통지서를 뒤로하고 ‘데블스’와, 자신을 동경하는 가수 지망생 미미(신민아)를 이끌고 무작정 상경한다. 서울에서의 첫 무대는 ‘플레이보이컵배 그룹사운드 경연대회’. ‘데블스’는 그들만의 특별한 무대매너로 당시 음악계를 주름잡던 팝 칼럼니스트 이병욱(이성민)의 눈에 띄게 된다. 상경한지 한 달째, 시민회관 화재사건과 퇴폐풍조 강력 단속으로 그들이 설 무대를 찾기란 쉽지 않다. 그룹사운드 경연대회 수상 상품으로 받은 밀가루 한 포대로 서울생활을 버티던 ‘데블스’는, 통행금지를 피해 대한민국 최초의 고고클럽 ‘닐바나’를 오픈한 이병욱에 의해 전격 스카우트되어 드디어 무대에 서게된다. 머지않아 ‘데블스’는 에너지 넘치는 소울과 개성있는 퍼포먼스로 ‘대한민국 최초의 소울 밴드’라 불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고, 미미 역시 ‘미미와 와일드걸즈’를 결성, 고고댄스와 고고패션으로 유행을 선도하며 트랜드 리더로서 금지된 밤 문화의 중심에 선다. 통행금지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흥겨운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어 대는 젊은이들로 고고클럽은 매일 밤 뜨겁게 달구어지는데…… 그러나 어김없이 사이렌이 울리는 대한민국의 자정, 그들의 뜨거운 쇼는 계속될 수 있을까? {닐바나는 1979년 폐관했다. 데블스는 12년간 4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1980년 해체했다. 한국 로큰롤의 1세대와 그 시절의 청춘남녀를 기억하며.}

고고 70

2008년118분
복서
해외

인류 최강의 격투가를 꿈꾸는 젊은 권투 선수. 전도유망한 그가 자신의 곁을 지키는 단 한 사람, 아내와 함께 공산 치하 폴란드를 탈출한다.

복서

2024년152분
밴딧: 넘버 원
해외

악명높은 브라질 파벨라에서 성장한 젊은 여성이 사랑과 범죄 사이를 헤쳐 나간다. 위험천만한 갱단 간 경쟁과 배신 속에서 권력을 손에 넣기 위해 악착같이 발버둥 치며.

밴딧: 넘버 원

2024년82분
어글리
해외

표준화된 아름다움을 강요하는 미래의 디스토피아에서, 성형 수술 의례를 앞둔 청소년이 사라진 친구를 찾아 기나긴 여정을 시작한다.

어글리

2024년100분
코티비씨

본 사이트에 게재된 게시물은 인터넷 서핑을 통해 타사의 동영상 서비스에 대한 링크를 제공한 것이며 동영상을 직접 제작/호스팅하지 않습니다. 모든 동영상정보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으며 권리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관련게시물을 삭제함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코티비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