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어둠의 세력이 더욱 강력해져 머글 세계와 호그와트까지 위협해온다. 위험한 기운을 감지한 덤블도어 교수는 다가올 전투에 대비하기 위해 해리 포터와 함께 대장정의 길을 나선다. 볼드모트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단서이자 그의 영혼을 나누어 놓은 7개의 호크룩스를 파괴하는 미션을 수행해야만 하는 것! 또한 덤블도어 교수는 호크룩스를 찾는 기억여행에 결정적 도움을 줄 슬러그혼 교수를 호그와트로 초청한다.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2009년153분

어둠의 세력이 더욱 강력해져 머글 세계와 호그와트까지 위협해온다. 위험한 기운을 감지한 덤블도어 교수는 다가올 전투에 대비하기 위해 해리 포터와 함께 대장정의 길을 나선다. 볼드모트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단서이자 그의 영혼을 나누어 놓은 7개의 호크룩스를 파괴하는 미션을 수행해야만 하는 것! 또한 덤블도어 교수는 호크룩스를 찾는 기억여행에 결정적 도움을 줄 슬러그혼 교수를 호그와트로 초청한다.

호그와트 최대 위기! 볼드모트 그가 돌아왔다! 어둠의 세력에 빠진 호그와트를 구하기 위해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그들이 손을 잡았다!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5번째 해를 맞이하게 된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헤르미온느(엠마 왓슨)와 론(루퍼트 그린트)과의 관계도 소원하고 예언자 일보는 해리에 대해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려 해리를 곤경에 빠뜨린다. 초챙(케이티 렁)과의 로맨스도 힘에 겹다. 게다가 마법부는 볼드모트(랄프 파인즈)가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애써 모른 체 하려 하고 오히려 호그와트 교장 덤블도어가 헛소문을 퍼트려 마법부의 권위를 실추시킨다며 비난한다. 여기에 마법부 장관 코넬리우스 퍼지는 새로운 어둠의 방어술 교수 자리에 자신의 심복 돌로레스 엄브리지를 임명해 덤블도어와 학생들을 감시하게 한다. 형편없는 그의 수업은 어둠의 마법에 대한 학생들의 방어능력을 한심한 수준으로 격하시킨다. 이제 해리포터는 호그와트로 다시 돌아온 악의 세력 볼드모트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마법사들의 비밀단체 불사조기사단과 함께 볼드모트와 죽음의 대결은 준비한다. 그 와중에 해리는 소중한 사람의 죽음까지 맞이하는 아픔을 겪게 되는데… 위기에 빠진 호그와트!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모든 것이 그들 손에 달렸다!!

요즘 들어 매일 꾸는 악몽 때문에 이마의 상처에 더욱 통증을 느끼는 해리는 론, 헤르미온느와 함께 퀴디치 월드컵에 참가해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돼 마냥 기쁘다. 그러나 퀴디치 캠프장 근방 하늘에 불길한 기운이 나타난다. 바로 마왕 볼드모트의 상징인 '어둠의 표식'이 나타난 것. 볼드모트가 13년 전에 자취를 감춘 뒤, 감히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던 그의 추종자 죽음을 먹는 자들이 그 표식을 불러낸 것이다. 두려움으로 가득 찬 해리는 안전한 호그와트 마법학교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덤블도어 교장이라면 자신을 지켜줄 수 있을 것이기에....

13세가 된 해리는 또 한번의 여름 방학을 이모 가족인 더즐리 일가와 우울하게 보내야 했다. 물론 마법을 쓰는 건 일체 금지. 하지만, 버논 이모부의 누이인 마지 아줌마가 더즐리 가를 방문하면서 상황은 변한다. 위압적인 마지는 해리에겐 늘 공포의 대상. 마지 아줌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던 해리는 급기야 '실수로' 그녀를 거대한 괴물 풍선으로 만들어 하늘 높이 띄워 보내버리고 만다.

해리 포터에겐 이번 여름방학이 별로 즐겁질 못했다. 마법이라면 질색을 하는 페투니아 이모(피오나 쇼 분)와 버논 이모부(리차드 그리피스 분)의 구박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속상한 건 단짝이었던 론 위즐리(루퍼트 그린트 분)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엠마 왓슨 분)가 그 사이 자신을 까맣게 잊었는지 자신의 편지에 답장 한 통 없다는 것. 그러던 어느날 꼬마 집요정 도비가 해리의 침실에 나타나 뜻밖의 얘기를 한다. 호그와트 마법학교로 돌아가면 무서운 일을 당할 거라는 것. 도비는 해리를 학교에 못 가게 하려고 자신이 여태까지 론과 헤르미온느의 답장을 가로채 왔음을 고백한다. 그러나 도비와 더즐리 가족의 방해에도 불구, 해리는 론과 그의 형제들이 타고 온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타고 이모집을 탈출, 따뜻한 가족애가 넘치는 론 위즐리의 집으로 간다. 개학을 앞두고 학교에 가는 날, 론과 해리는 뭔가의 방해로 9와 3/4 승강장에 못 들어가는 바람에 개학식에 지각할 위기에 처한다. 결국 하늘을 나는 자동차 포드 앵글리아를 타고 천신만고끝에 학교에 도착했으나 공교롭게도 차가 학교 선생님들이 소중히 여기는 '커다란 버드나무' 위에 불시착하는 바람에 화가 난 스네이프 교수로부터 퇴학 경고를 받게 된다. 한편 1학년 때 해리가 보여준 영웅적인 활약상은 학교 전체에 소문이 나고, 그 덕에 해리는 원치 않는 관심의 초점이 된다. 론의 여동생 지니, 사진작가 지망생 콜린 크리비 등의 신입생과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가르치는 신임 교수 질데로이 록허트가 새롭게 해리포터의 팬이 된다. 남의 시선 끌기를 좋아하는 잘난척하는 성격 탓에 주변에서 따돌림 당하는 록허트 교수는 해리와 친해지고 싶어 안달하지만, 그 역시 학교에서 일어나는 무서운 사건에 대해 뾰족한 설명을 못해준다. 모든 이목은 해리에게 집중되고, 결국 급우들은 해리를 의심하기에 이른다. 물론 론과 헤르미온느, 그리고 수수께끼의 일기장에 마음을 뺏긴 론의 동생 지니만은 끝까지 해리를 믿는다. 자신을 믿는 친구들을 실망시킬 수는 없는 법. 해리는 -도움을 준다며 되려 걸리적 대는 록허트 교수가 다소 방해가 되긴 하지만- 어둠의 세력과 맞서 싸울 결심을 하는데..

승진 때마다 후배에게 밀리는 강력계 만년 형사 ‘상길(송강호)’. 어느 날 그에게 고과도 낮은 분신 자살 사건과 함께 순찰대 출신의 새파란 신참 여형사 ‘은영(이나영)’까지 파트너로 떠맡겨진다. 상길은 울며 겨자 먹기로 수사를 시작하지만 조사 결과 이는 정교하게 제작된 시한벨트발화장치에 의한 계획된 살인임을 알아낸다. 상길은 승진 욕심에 상부에 보고도 않은 채 독단적인 수사에 나서고 은영은 사체에서 발견된 짐승의 이빨자국에 주목하지만 상길은 은영의 의견을 무시할 뿐이다. 그러던 중 짐승에 의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은영은 지난번과 이번 사건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사건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단독 수사를 감행하는 상길과 어쩔 수 없이 상길을 따라야 하는 은영. 마침내 두 사람은 피해자들의 몸에 공통된 이빨자국이 늑대와 개의 혼혈인 늑대개의 것임을 그리고 피해자들이 과거 서로 알던 사이였음을 밝혀 내는데…

결혼 2개월만에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남편 진우를 간호하는 연이의 일상은 시든 꽃처럼 무미건조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랜 외국 생활을 마치고 진우의 동생 진호가 귀국한다. 진우와 꼭 닮은 얼굴, 꼭 닮은 목소리... 모든 것이 진우와 같은 진호의 모습에 연이는 혼란스러운 가운데 미묘한 떨림을 느낀다. 진호 역시 생기를 잃은 채 살아가는 연이를 보며 어느새 연민 이상이 되어버린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다. 결국 서로에 대한 이끌림을 감출 수 없던 그들의 위험한 사랑이 시작된다. 하지만 그들의 위태로운 사랑도 잠시.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진우가 기적적으로 깨어나면서 세 사람의 사랑은 파국으로 치닫기 시작하는데...

베일에 싸인 죽음을 조사하기 위해 한 외국인 사설탐정(조셉 고든 레빗)이 그리스 크레타섬에 도착한다. 가족 간에 깊이 존재하는 질투심을 조명한 신누아르 스릴러.
대낮 도심 한복판, 이유도 모른 채 정신병원으로 강제이송돼 약물 투여와 폭력 속에 시달리던 수아는 그 곳에서의 끔찍한 일들을 세세히 기록하기 시작한다. 일년 뒤, 시사프로 '추적24시' PD 나남수에게 그녀의 수첩이 배달되고, 그는 화재사고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돼 수감되어 있는 수아를 찾아간다.

"우주에서는 아무도 당신의 하품 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미카엘 하프스트롬 감독의 참담한 영화 "슬링샷"에 영감을 준 수많은 영화들을 언급하고 싶어지지만, 그런 순수한 창작자들을 이 끔찍한 작품과 연관 짓는 것은 그들에게 모욕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꾸준히 지루함을 유지하며, 마치 의도적으로 그러는 것처럼 보입니다. "슬링샷"은 대부분의 상영 시간 동안 얕은 COVID 봉쇄 알레고리처럼 진행되다가, 후반에 실망스러울 정도로 통제 불능 상태로 빠져듭니다. 이 영화는 캐릭터들을 싫어하는 것처럼 보이며, 관객인 당신도 마찬가지로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최고가로 미술품을 낙찰시키는 세기의 경매사이자 예술품의 가치를 알아보는 완벽한 감정인 올드먼(제프리 러쉬). 고저택에 은둔한 여인으로부터 감정 의뢰를 받으면서 예상치 못한 인생의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그레첸은 아빠의 새 가족과 함께 살기 위해 미국에서 독일 바바리아 지방 알프스 산간의 한 리조트에 도착한다. 여전히 미국에서의 생활을 그리워하는 그녀에게 고즈넉한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의 리조트는 낯설고 이상한 공간이다. 리조트 주인 쾨니그도 친절하지만, 어딘가 께름직하다.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이어지고 낯선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엄청난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그레첸은 살아남기 위한 혈투에 뛰어든다. 데뷔작 (2018)로 혜성같이 등장한 틸만 싱어의 두 번째 장편 은 호러 영화의 팬이라면 익숙한 설정과 수많은 디테일로 가득한 영화다. 고립된 산간 호텔과 미치광이 박사의 생체실험은 제목을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반갑기만 한 장르적 기대감을 고조한다. 고요하게 시작한 영화는 기이한 캐릭터들과 기대를 저버리는 플롯의 전개 그리고 파이널 걸의 생존 액션이 고조되는 클라이맥스에 이르기까지 광기의 뻐꾸기를 계속 날린다. 다양한 호러 장르의 재미와 매력을 독특한 방식으로 짜내려가는 기이한 브리콜라쥬 같은 영화다.

딸이 홀연히 실종되고 몇 달이 흘렀다. 엄마는 상실감을 감당하지 못해 괴로워 하지만, 온라인에선 가족을 향해 집요하고 악의적인 유언비어와 비방이 쏟아진다.

스페인 마요르 광장에서 열리는 대 테러 강력정책 협약을 위한 세계 정상회담. 베테랑 경호원 ‘반즈’(데니스 퀘이드)와 ‘테일러’(매튜 폭스)는 미국 대통령 경호에 투입된다. 철통 같은 경비 속, 전세계 실시간으로 생중계되기 시작한 회담장은 미국 대통령을 환영하는 10만 관중들의 환호로 분위기가 고조된다. 하지만 광장에 울려 퍼진 두 발의 총성과 함께 대통령이 쓰러지고, 현장은 통제불능의 상태에 빠진다. 중계차에서 방송중계를 담당하던 뉴스 프로듀서 ‘렉스’(시고니 위버)는 눈 앞에 벌어진 상황에 당황하지만, 카메라팀에게 계속하여 현장중계 할 것을 지시한다. 그 순간 마요르 광장에서 강력한 폭발음과 함께 폭탄이 터지고, 급기야 각국 정상이 머무는 호텔에서도 폭발이 일어난다. 통제불능의 현장에서 경호원 ‘반즈’는 사건현장이 생생히 촬영된 미국인 여행자 ‘루이스’(포래스트 휘태커)의 캠코더에서 단서를 발견하게 되고, 광장 옆에 정차된 방송중계차에 올라 현장 기록 영상을 확인한다. 그는 같은 시간 다른 곳을 바라본 카메라 영상을 통해 믿을 수 없는 사실을 알게 되고, 10만 군중 속 8명의 엇갈린 행동을 쫓아 숨막히는 추적을 펼치는데…

우연히 발견한 낡은 깃발. 그 아래에 묻혀있는 80년前 영국탐험대의 「남극일기」. 일기에 나오는 영국탐험대도 우리와 같은 6명. 그런데 팀의 막내인 민재(유지태)는 일기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탐험대가「남극일기」를 발견한 후부터, 이들에게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 화이트 아웃 상태.바이러스가 살지 않는 남극에서 감기증상을 보이며 쓰러지는 대원, 갑자기 불어 닥친 돌풍(블리자드)와 함께 위험천만한 상황은 계속되는 남극. 어느 날부터 베이스캠프의 유진(강혜정)과의 교신도 끊어지고 통신 장비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 동시에 베이스캠프에 송신되는 기이한 영상과 비상교신음들.save us 눈앞에 보이는 것은 하얀 눈밖에 없는 공포에 순간, 하나..둘..대원들이 남극속으로 사라진다. 해지기 15일전. 이제 남은 시간도, 식량도 바닥이 난 상황. 계속되는 의문의 사건과 대원들의 희생에도 최도형의 그곳을 향한 의지는 점점 더 강해져만 가고. 남은 대원들은 두려움에 떨며 어둠이 이 대륙을 덮기 전에 이곳을 탈출 할 수 있기만을 바랄 뿐이다. 그곳에 가기만 하면 이 모든 악몽이 끝날 수 있는 것일까?

우리가 지금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진실일까. 파국으로 치닫는 두 친구들, 자신을 해치려는 자신을 본 남자, 과거에 남기고 온 잘못에게 짓눌리며 살아있는 사람, 아주 사소하고 작은 계기로 극단에 몰리는 남자 그리고 서로에게 칼날을 겨눈 세 사람의 이야기.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한 스릴러

팝스타의 콘서트, 경찰의 거대한 덫… 탈출해야만 한다! 10대 딸과 함께 인기 팝스타의 콘서트를 찾은 ‘쿠퍼’. 신나게 콘서트를 즐기던 그는 순간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그곳이 최악의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한 거대한 덫임을 알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쿠퍼’ 자신이 바로 연쇄살인마라는 것! 이제 ‘쿠퍼’는 수많은 관객과 경찰을 따돌리고 어린 딸과 함께 무사히 이 덫에서 탈출해야만 하는데…

트리시와 대리는 집으로 돌아가는 대학생 남매인데, 중간에 정체불명의 트럭을 탄 누군가가 교회 건물에 시체를 버리는 광경을 목격한다. 교회 건물이 시체로 가득하다는 것을 알게 된 남매는 경찰에 신고하지만, 살인마는 수많은 시체들을 뿌리며 그들의 뒤를 쫓는데...

로리와 코비는 절박한 아버지와 전과자라는 희한한 콤비. 강도질을 위해 함께 뭉친 두 사람은 일이 잘못되자 경찰과 후진적인 관료, 그리고 복수심에 불타는 범죄 조직 보스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특이하게도 로리의 치료사와 손을 잡는다.

기억을 잃은 전직 살인사건 형사가 잔혹한 살인 사건을 해결해야 하며, 잊힌 과거의 소름 돋는 비밀을 깨닫게 됩니다.

친구 메간이 실종된 후, 1년 만에 열린 졸업 파티 날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다섯 명의 친구들. 우정의 이름으로 숨겨온 그날의 비밀은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가는데… 1년 전 사건의 비밀은 무엇인가!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 텅빈 복도. 불규칙 하지만 너무나 빠른 걸음. 그러나 이내 발자국 소리는 거친 호흡으로 바뀌고 피를 흘리며 나타난 리즈(도라 버치)는 경찰에 전화를 걸어 찢어질 듯한 비명을 지른 채 기절해 버린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그녀가 18일전 실종된 남녀 4명 중 한 명인 리즈임을 알게된다. 죽음의 문턱에서 유일하게 살아 돌아온 리즈는 정신과 여의사 필라와의 상담을 통해 18일간 지하벙커에서 일어난 일들을 회상하지만 경찰과 필라파는 심한 정신적 충격을 입은 그녀의 진술 속에 또 다른 진실이 숨어 있음을 눈치챈다. 같이 사라졌던 나머지 3명은 끔찍한 시체로 발견됐는데 갇힌 벙커에서 모두 살아 나왔다고 말하는 리즈. 과연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뛰어난 외모를 지녀야만 관심을 끌 수 있는 영국 최고의 사립학교. 평범한 모습의 리즈는 모든 여학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있는 미국의 인기 록가수 아들 마이크를 사랑하지만 그는 그녀를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그러던 리즈에게 마이크와 그의 단짝 제프, 학교의 퀸카 프랭키와 함께 폐쇄된 지하 벙커에서 3일간의 은밀한 파티를 벌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드디어 남자 2명, 여자 2명의 은밀한 파티는 시작되는데... 3일간의 비밀파티를 끝내고 밖으로 나가려던 그들은 벙커의 문이 잠긴 것을 알게 된다. 출구 없는 벙커 안에서 마이크는 점점 리즈의 사랑을 받아들이게 되지만 이미 상상치 못한 끔찍한 죽음의 시간은 다가오는데. 필라파와 상담을 하던 리즈는 모든 일이 자신을 짝사랑하는 마틴이 마이크와 그녀를 멀어지게 하기 위해 계획한 사건이라 말한다. 한편, 경찰은 리즈의 증언에 따라 마틴을 체포 한다. 그러나, 처음에 담담하게 진술을 시작 하던 마틴은 리즈의 증언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드디어 충격적인 진실은 밝혀지는데.

곤충학자인 강박사(윤일봉)과 그의 아내 선희(김영애)의 집에 어느 날 19살 미옥(이기선)이란 젊은 여인이 가정부로 들어온다. 무당이었던 어머니를 화재로 잃은 미옥은 어머니가 남긴 하얀 목각인형을 애지중지 품에 품고 놓질 않는다. 남편의 슬라이드 영상에서 보았던 정체불명의 목각인형. 선희는 젊고 싱싱한 미옥의 아름다움에 자신도 모르게 질투심이 일어난다. 점점 미옥과 남편의 사이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선희. 미옥이 지붕에서 실수로 떨어뜨린 화분에 맞을 뻔한 선희는 점점 미옥이 자신을 죽일지도 모른다는 강박에 사로잡히기 시작하는데...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국경 지역에서 잇달아 일어난 섬뜩한 살인 사건들. 수사를 맡은 대도시 출신 형사는 죽음이 얽힌 기억을 직면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