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알 수 없는 공간에서 깨어난 미셸. 그녀에게 자신이 그녀를 구해줬다고 주장하는 하워드는 지구가 오염되었고 이 곳 만이 유일한 안전지대이며 절대로 문 밖을 나가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그런 하워드를 구원자로 여기며 따르는 에밋은 아무런 의심 없이 의문의 공간 속에 자발적으로 갇혀 있는데…
클로버필드 10번지
2016년103분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알 수 없는 공간에서 깨어난 미셸. 그녀에게 자신이 그녀를 구해줬다고 주장하는 하워드는 지구가 오염되었고 이 곳 만이 유일한 안전지대이며 절대로 문 밖을 나가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그런 하워드를 구원자로 여기며 따르는 에밋은 아무런 의심 없이 의문의 공간 속에 자발적으로 갇혀 있는데…

세계적인 화가 타무라는 전시회 전날 자신의 작품이 위조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우키요에풍 문신이 수없이 새겨진 여성의 시신이 바닷가에서 발견된다. 이 두 사건을 통해 류지라는 이름이 떠오른다.

희귀 혈액형 때문에 쫓기던 소녀가 암살자 가족의 손에 길러진다. 그런데 복수심에 불타는 적이 그녀의 혈액을 노리고 다시 돌아오자, 그녀는 사랑하는 이와 함께 싸워 영원히 자유를 쟁취하기로 결심한다. 희귀 혈액형을 지닌 베트남 소녀 란은 부모를 살해한 냉혹한 보물 사냥꾼 프륵에게 쫓기다 암살 조직인 하우스 89의 수장 포에게 구출돼 태국으로 옮겨진다. 그곳에서 포의 친아들 쁘란, 그리고 고아였으나 포가 거두어들인 M과 가족처럼 지내며 성장한다. 쁘란은 어떻게든 란을 지켜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한다. 하지만 란의 혈액을 손에 넣겠다는 집념에 사로잡힌 프륵이 나타나자 둘의 행복은 산산조각 난다. 한편, 란은 하우스 89가 자기를 받아준 이유에 대한 뜻밖의 진실을 알게 되고, 혈액으로 인해 다시금 표적이 된 상황에서 부모의 원수를 향해 복수를 다짐한다. 더 이상 도망치지 않기로 결심한 란은 사랑하는 이와 함께 맞서 싸우며 자유를 쟁취하려 한다.

“내가 책임질게 됐지?” 매번 큰소리만 뻥뻥! 사업 실패, 직장 해고까지 무능력한 가장 봉수 회사에서도 집안에서도 기를 펴지 못하고 살아가던 어느 날! 불의의 사고를 겪게 되는데… 몸은 멀쩡한데… 머릿속은 백지장?! “여긴 어디? 난, 누구?” 어제의 나도, 가족의 얼굴도 모두 새로 시작하게 된 봉수의 인생 리부트! 과연 봉수는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가족의 재결합을 할 수 있을까?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의대생 히로시(아사노 타다노부 분)는 해부학 수업에서 자신이 해부하게 된 시신이 사고로 잃은 여자친구 류코(키쿠치 키쿠코 분)라는 걸 알게 됩니다. 이 충격적인 사실을 계기로 히로시는 류코와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몰두하고, 죽음과 삶, 사랑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된다.

오다 노부나가는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노히메를 아내로 맞이한다. 하지만 노희메는 아버지를 잃은 절망 속에서 노부나가에게 생의 의지를 부여받고, 수없이 많은 곤경을 맞딱뜨리며 노부나가의 야망에 동조하게 된다. 그렇게 두 사람은 힘을 합쳐 오키하자마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나아가 일본 전국 통일을 꿈으로 삼는다. 하지만 노부나가는 마왕으로 변해 목표를 상실하고, 그런 그들 앞에 혼노지의 변이 도래한다. 지난 30년 동안 그들이 꿨던 꿈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북미는 크게 네 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권력에 굶주린 한 대기업이 기존의 교도소 시스템을 장악하고 범죄자들을 새로운 법 집행관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기업의 소유주이자 나노과학자인 이온 프레스콧은 오닉스라는 나노 바이러스를 개발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치명적인 시계를 통해 범죄자들에게 배포됩니다. 먼저 감염시킨 후, 자유를 위해 서로를 제거하도록 만듭니다. 과연 누가 내부에서 이 기업의 시스템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을까요?

일본인 어머니와 영국인 아버지를 두고 런던에 사는 니키. 대학을 중퇴하고, 작가가 되려는 그는 자신의 저서를 쓰기 위해 이부언니의 죽음 이후 발길이 뜸했던 어머니가 혼자 사는 교외의 친정을 찾는다. 어머니 에쓰코는 나가사키에서 원폭을 경험하고 전후 영국으로 건너왔지만, 니키는 어머니의 과거를 아무것도 들어본 적이 없다. 남편과 큰 딸을 잃고 추억이 담긴 집에서 혼자 살던 에쓰코는 니키와 며칠을 함께하며, 요즘 자주 꾼다는 한 꿈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그것은 아직 에쓰코가 나가사키에서 살고 있을 무렵에 알게 된 한 여성과 그 어린 딸의 꿈이었다.

얼마 전 실직한 앙네타. 새출발을 꿈꾸며 프로방스에서 오페어로 일하기 시작한 뒤, 넘치는 해방감 속에서 뜻밖의 깨달음을 얻게 된다. 유쾌하고 활기찬 앙네타. 하지만 그 사실을 알아채기란 쉽지 않다. 49세가 된 지금, 아이들이 떠난 집은 텅 비었고, 교통청 일은 매일 똑같아 자신이 마치 눈에 띄지 않는 존재처럼 느껴진다. 반면 남편은 얼음물 목욕과 값비싼 장비를 갖춘 사이클링을 즐기며 인생의 의미를 찾은 듯하다. 갑갑하고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한 최후의 방법으로, 앙네타는 안전한 스웨덴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프랑스에서 스웨덴 남자아이를 돌보는 오페어로 일하기 위해 떠난다. 그런데 어린아이인 줄 알았던 에이나르가 치매에 걸린 괴짜 노인으로 밝혀지면서 오해는 곧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된다. 이를 계기로 뒤죽박죽이지만 삶을 긍정하는 특별한 우정이 싹트기 시작하고, 앙네타가 삶과 자기 자신에 대해 알고 있다고 믿었던 모든 것이 송두리째 뒤집힌다. 한 번뿐인 소중한 삶, 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결혼을 약속한 히사시와 마이. 하지만 마이에게 갑자기 병이 생기고 혼수상태가 되고 만다. 히사시는 마이의 부모님에게 다른 여자를 만나라는 충고를 듣지만, 그녀의 곁에서 떠나지 않고 회복하는 것을 기다린다. 그 후, 눈을 뜬 마이는 기억상실증에 걸려 히사시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충격을 받은 히사시는 좌절하지 않고 매일같이 그녀를 찾아가는데....

시리아인 의사와 그녀의 딸이 알레포를 탈출하며, 다섯 명의 낯선 이들을 하나로 묶는 사건의 연쇄가 시작된다. 밀수업자, 군인, 시인, 해안경비대 대장이 맞닥뜨린 위기는 그들의 용기와 선택, 그리고 인간성을 시험한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으로 가려던 남녀 학생이 악천후로 비행기 대신 자동차를 타고 떠난다. 도로를 달리다 실수로 길을 벗어나게 된 두 사람은 눈 속에 고립된다. 실체인지 환영인지조차 구분할 수 없는 악령의 공포가 서서히 그들을 조여오고 외딴 길에 얽힌 무서운 진실들이 하나 둘씩 밝혀지는데...

여섯 명의 여성이 오늘날의 도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하며 일상을 살아간다. 그들에게 일상의 사소한 순간 하나하나가 평범함과 설렘이 공존하는 의식이 되고, 끝없이 이어지는 나날 속에서 꿈과 희망 사이의 균형을 잡으며 마음이 흔들린다.

2024년 1월 29일, 가자지구에 대피 명령이 떨어진 날. 6살 소녀로부터 1통의 신고가 접수된다. “나한테 총을 쏘고 있어요, 제발 데리러 와 주세요” 적신월사는 구조대와 단 8분 거리에 있는 ‘힌드’를 구하기 위해 조정 절차를 이어가지만 구조 작전은 무려 5시간 동안 이어지는데...

1인칭 시점의 주인공은 도쿄에서 고향으로 돌아온 27세 프리랜서 작가로, 고등학교 친구 사츠키, 카메라맨 스가와 함께 고등학교 시절 동경했던 시이나를 만나러 간다. 그 과정에서 주인공은 고등학교 시절의 생생한 기억들을 되살려낸다.

본인의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하며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셰프 ‘알무트’. 최근 이혼을 하면서 삶의 한 챕터를 끝낸 ‘토비아스’. 예기치 못한 만남을 계기로 두 사람은 서로의 삶을 변화시키는 잊지 못할 10년을 보낸다. 우리의 사랑은 함께한 시간에 영원히 남는다.

일상이 무료하고 외로운 밥 해리스와 샬롯은 도쿄로 여행온 미국인이다. 영화배우인 밥은 위스키 광고 촬영차 일본을 방문했지만 일본의 낯선 문화와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소외감을 느낀다. 갓 결혼한 샬롯은 사진작가인 남편을 따라 일본에 왔지만, 외로움과 불확실한 앞날에 대해 번민한다. 같은 호텔에 머무르고 있던 밥과 샬롯은 호텔바에서 우연히 마주친다. 두 사람은 서로의 모습 속에서 공통점을 발견하고 서로에게 이끌리게 된다. 이 둘은 도쿄 시내를 함께 구경하고, 얘기를 나누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지는데...

불편한 다리를 가졌다는 이유로 따돌림 당하는 소년 ‘줄리안’은 어느 날, 깊은 어둠에 갇혀버린 소녀 ‘사라’를 구한다. 자신의 목숨까지 잃을 수 있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줄리안’과 가족들은 ‘사라’를 끝까지 지키려 한다. 하지만 또 다시 예상치 못한 사건이 그들에게 다가오는데…

16세기 영국, 엘리자베스 1세의 총애를 받던 눈부신 미모의 귀공자 올란도는 영원히 시들지 말라는 명을 받는다. 사랑, 정치, 전쟁, 또다시 사랑... 400년의 시간을 관통해 남자도, 여자도 아닌 완전한 인간이 된 올란도는 마침내 자신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한다.

같은 집에서 각기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네 명의 소녀 ‘알마’, ‘에리카’, ‘앙겔리카’, 그리고 ‘렌카’. 말할 수 없었던 상처를 안고 있던 이들의 삶은 100년의 세월을 초월해 하나의 기억으로 연결되고, 어두운 그림자 아래 침묵을 지키던 목소리가 깨어나기 시작한다.

이사벨라는 병으로 먼저 죽은 엄마와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자신을 돌봐 주지 않았던 아빠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지 못하고 가는 곳마다 사고를 일으킨다. 아빠와 새엄마는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이사벨라를 몬테베리코의 농장 저택으로 데리고 간다. 휴대폰조차 잘 연결되지 않는 시골에서 이사벨라는 비밀이 많은 남자 맷을 만나고 나날이 새로운 경험을 해가며 안정을 찾아가게 되는데...

프랑스의 젊은 작가 ‘엠마’는 매춘부에 관한 책을 쓰기로 마음먹고, 그들의 삶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베를린에 있는 술집 ‘라 메종’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엠마’는 ‘유스틴’이라는 또 다른 인물이 되어 살아가고 매춘뿐만 아니라 여성의 판타지에 완전히 매료되면서 마침내 ‘엠마’는 ‘라 메종’에서 동료애와 유대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한편 ‘엠마’는 데이팅 어플에서 ‘이안’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자신의 이중적인 삶에 혼란을 느끼게 되는데…

숫자 30과 OMEN 이라는 의미를 바탕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장편영화

야바위 판 바람잡이를 하던 중 벌어진 싸움으로 철창신세를 지게 된 우종대. 어느 날, ‘선영’이라는 여자가 난데 없이 종대에게 7살 된 아이가 있다는 소식을 가져온다. 종대는 아이와 몇 달간만 살아줄 것을 요구하는 그녀의 제안을 완강하게 거부하지만, 유치장에서 빼내주는데다 돈까지 주겠다는 말에 결국 묘한 동거를 수락한다. 아빠를 만난 기쁨에 하루 종일 졸졸 쫓아다니는 준이가 여간 귀찮은 게 아니지만, 종대 인생에서 단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던 사랑을 주는 준에게 종대는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