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백인우월문화에 염증이 있다며, 흑인들(영화에선 라틴 갱단)의 음악과 말투를 신봉하는 쾌락주의 여자 두 명이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주변을 Havoc(대혼란)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이야기. 앤 헤서웨이가 노출씬을 감행했다.
하복
2005년85분

백인우월문화에 염증이 있다며, 흑인들(영화에선 라틴 갱단)의 음악과 말투를 신봉하는 쾌락주의 여자 두 명이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주변을 Havoc(대혼란)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이야기. 앤 헤서웨이가 노출씬을 감행했다.

결혼보다 더 어려운 이혼만들기 오늘, 드디어 이혼하기 딱 좋은 남자를 만났다 집안 여자들의 첫 번째 결혼은 무조건 실패한다는 저주를 믿고 있는 이사벨. 오랫동안 만나 온 사랑하는 남자친구 피에르와의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위해 10분만에 결혼과 이혼을 함께 할 수 있다는 덴마크로 떠난다. 그러나 결혼하기로 한 남자는 나타나지 않고, 이대로 돌아갈 수는 없단 생각에 이사벨은 기내 안에서 만난 어리숙하고 수다스런 남자 쟝을 타겟으로 결혼할 계획을 꾸민다. 그를 따라 케냐까지 가 온갖 방법을 동원해 그를 유혹한 후 초스피드로 결혼에 성공하는 이사벨. 가까스로 그를 따돌리고 프랑스로 돌아온 그녀에게 이제 남은 건 고대하던 피에르와의 행복한 결혼식 뿐! 그러나 이미 혼인신고가 되어 있어 이혼서류에 사인을 받지 못하면 결혼할 수 없다는 청천벽력을 듣는다.이제 이사벨은 쟝과 이혼하기 위해 모스크바까지 날아가 그를 화나게 할 온갖 일들을 꾸미지만, 그녀에게 푹 빠진 그에겐 이런 그녀가 그저 사랑스러울 뿐인데… 결혼보다 더 어려운 이혼 대작전! 과연 이사벨은 이혼에 성공해 피에르와의 해피엔딩을 이룰 수 있을까?

어려서부터 남달리 총명하여 어깨너머로 사서삼경을 깨쳤지만, 조선에서 여자로 태어난 것에 대한 한과 불만을 지니고 있는 조씨부인. 겉으론 사대부 현모양처의 삶을 살면서, 남몰래 남자들을 정복해가는 사랑게임을 즐긴다. 한편, 그녀의 사촌동생 조원은 시,서,화에 능하고 무술에 도통하나, 귄위적이고 가부장적인 주류의 가치관을 비웃듯 고위관직을 마다하고 뭇여인들에 탐닉하는 것을 즐긴다. 어릴 적 첫사랑의 대상이기도 한 사촌누이, 조씨부인과는 서로에 대한 감정을 숨긴 채 사랑게임의 은밀한 동업관계를 유지한다. 어느날 조씨부인은 남편의 소실로 들어올 막 피어나는 꽃봉오리 같은 어린 소옥을 범해줄 것을 조원에게 제시하지만 조원의 마음은 이미 딴 곳에 가있다. 9년간 수절하며 열녀문까지 하사받은 정절녀 숙부인이 바로 그 상대. 나름대로 신념을 갖고 선택적 삶(천주교도)을 살아가는 학처럼 고고한 성품의 소유자 숙부인을 유혹하려는 조원은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그러나 조선시대 최고의 바람둥이에게도 천하의 정절녀를 정복하기란 그리 녹녹치 않은데...

레옹에게 사사받고 솔트에게 인정받은 전설의 킬러 봉민정. 사건의 흔적조차 남기지 않는 전설적 킬러, 봉민정(송지효)은 은퇴작으로 자체발광 꽃미모로 여심킬러라 불리는 TOP스타 최현(김재중)의 제거를 의뢰받고, 그가 투숙한 호텔로 잠입해 납치에 성공 한다. 하지만 킬러라던 봉민정은 칼을 다루는 솜씨도 엉성한데다 이내 감춰뒀던 팬심까지 드러내는 등 어딘가 어설프기만 하고. 도도한 톱스타 최현 또한 살아남기 위해 초콜렛 복근을 숨기고 자신을 짝퉁가수 '최헌'이라 우기며 비굴함을 자처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제거가 망설여지는 킬러와 도망갈 틈이 있지만 딱히 의지가 없어진 '최현' 사이엔 급기야 미묘한 감정이 흐르기 시작하는데...

미친 자들의 브레이크 없는 폭주의 시작! 은밀한 한 탕을 설계한 범죄 조직원 ‘카세’, 야쿠자와 손을 잡은 부패 경찰 ‘오토모’, 그리고, 시한부 선고를 받은 복서 ‘레오’. 잃을 것 없는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바로 그날 밤 예상치 못한 유일한 변수 ‘모니카’가 나타나고 완벽했던 그들의 계획은 걷잡을 수 없이 뒤틀리기 시작하는데…

시간을 거슬러, 그녀를 만나다. 1918년 제1차 세계 대전 말 뉴올리언즈. 80세의 외모를 가진 사내 아이가 태어난다. 그의 이름은 벤자민 버튼. 부모에게 버려져 양로원에서 노인들과 함께 지내던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젊어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12살이 되어 60대의 외모를 가지게 된 그는 어느 날 6살 소녀 데이지를 만난 후 그녀의 푸른 눈동자를 잊지 못하게 된다. 청년이 되어 세상으로 나간 벤자민은 숙녀가 된 데이지와 만나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다 비로소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벤자민은 날마다 젊어지고 데이지는 점점 늙어가는데…

찰리 로건은 어린 시절,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친구 아니샤와의 키스를 거부하고 이로 인해 소녀의 저주를 받게 된다. 바로 찰리와 사귀는 여자는 그다음에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는 것이다. 25년이 흐른 현재, 찰리는 성공한 치과의사가 되었지만, 진정한 사랑을 찾지 못한 채 공허한 삶을 살아가고 있던 어느 날, 예전 여자친구의 결혼식장에서 펭귄 전문가 캠을 만나 호감을 갖게 된다. 이후 캠이 아쿠아 월드에서 일하던 도중 인공 얼음 턱에 부딪혀 앞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해 급히 찰리에게 연락을 하게 되고 치료를 하던 중 찰리는 실수투성이지만 매력적인 캠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한편, 찰리와 잠자리를 했던 모든 여성들이 그 이후에 진정한 사랑을 만나 떠나게 된다는 입소문이 돌고, 그를 행운을 가져다주는 남자(good luck chuck)로 여기며 그를 찾아오는 여자들이 점차 많아지게 된다. 찰리와 캠, 둘 사이에 로맨스가 시작되고, 자신이 ‘굿 럭 척’이라는 것이 진실임을 확인한 찰리는 캠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에 스토커 같이 변해버리고 이에 지친 캠은 결별을 선언하는데…

스파이 × 암살자 × 초능력자 조합의 위장 가족이 펼치는, 세계 운명을 건 극비 임무

고학력, 고수입에 먹히는 외모까지! 꽉 찬 나이와 욱하는 성격만 빼곤 무엇 하나 빠지지 않던 플래티넘 미스 은이는, 잘 나가던 국제부 기자에서 패션지 에디터로 발령이 나고 만다. 게다가 너무 잘난 여자는 부담스럽다며 애인에게까지 차이게 된 은이는 지금 폭발 직전이다! 까칠할대로 까칠해진 은이 앞에 어느 날 애처로운 모습으로 상자에 담긴 인호가 발견되고, 마치 길 잃은 강아지 마냥 안식처를 구하던 인호는 은이의 충실한 펫 모모가 되겠다며 막무가내 애교로 혼을 빼놓는다. 어떤 일이 있어도 주인님 전화는 꼭 받기, 피곤해서 돌아오면 반갑게 맞이하러 나가기, 택배 잘 받아 두기 등 완벽한 펫 모모와 함께 살면서 점점 길들여진 은이. 하지만 주인과 펫의 관계가 되어 행복한 동거 생활을 해나가던 두 사람 앞에 어느 날 은이의 첫사랑이 나타나면서 위기가 찾아 오는데…

섭식장애와 인스타그램, 탄수화물 중독으로 인한 자기혐오에 빠진 여자는 증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2년 동안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 성공적인 재활을 위해 치료 기간에는 데이트는 금물. 하지만 우연히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명문 파리 고등사범학교에서 가장 인정받는 수학 천재 ‘마거리트’는 세계 난제 ‘골드바흐의 추측’에 관한 연구를 증명하는 세미나에서 오류를 범하고 만다. 그날 이후 충격에 빠져 학교를 그만둔 ‘마거리트’는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며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내가 증명하고 싶은 건 나일지도 몰라”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던 존의 가정에 불어닥친 위기! 어느 날 갑자기 아내 라라가 살해혐의로 경찰에 잡혀가게 된다. 종신형에 처하게 된 아내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그는 온갖 노력을 다해보지만, 모든 증거와 법적 정황은 그녀에게 불리하기만 하다. 절망감에 빠진 라라는 자살을 시도하고, 존은 결국 아내를 살리기 위해, 그녀를 탈옥시키겠다는 결심을 한다.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불가능한 5가지 미션… 전설적인 탈옥의 대가 데이먼을 찾아가 탈옥에 성공할 수 있는 5가지 미션을 전수받는 존. 교도소 이송조치로 아내를 구할 수 있는 시간은 단 3일뿐.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을 완수하고 35분 안에 도시를 탈출해야 한다. 자신의 목숨을 잃을지도 모르는 위험 속에서 과연 그는 아내를 탈옥시키고 살아나갈 수 있을까.

결혼 준비 중인 잇카는 예비 남편 료스케가 다른 여자와 관계한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도 다른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겠다고 선언한 그는 옛 친구 타다에게 연락하고, 그를 짝사랑했던 타다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컴백 앨범이 실패로 돌아간 록 스타. 사이프러스 절벽 위에 자리한 별장으로 도피한다. 하지만 불청객이 찾아오고 옛 연인과 재회하는 등, 새로운 일상이 복잡해진다.

1905년에 뉴욕시 이민자 부모에게서 태어나, 여성 최초로 영국 해협을 헤엄쳐 건너는 데 성공한 트루디 에덜리의 놀라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데이지 리들리가 트루디 에덜리를 연기했다. 트루디는 언니의 확고한 지지와 든든한 코치들의 도움으로 역경과 가부장적 사회의 반감을 극복하고 올림픽 수영팀 선수가 됐으며, 프랑스에서 영국까지 34km를 헤엄치는 놀라운 업적을 이뤘다.

능수능란한 ‘로볼라’ 협상가. 결혼지참금 조율에는 도가 텄지만, 내향적인 의뢰인을 만나면서 역대 가장 힘든 거래를 맡게 되는데. 막상 시작해 보니 그 거래에는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걸려 있다.

다진과 재영의 때로는 뜨겁고, 때로는 격렬한 연애에 관한 모든 것! 연애질 6년차! 사랑하는데 돈 안 든다? 실속파 이웃사촌! 탁월한 경제성과 사생활 보호, 거기에 공공의 즐거움(?)까지 일석 삼조의 노하우를 지닌 영리한 커플이 있다. 발소리만 들어도, 눈빛만 봐도 척하면 착! 서로 좋아하는 체위까지 몸에 밴 두 사람 ‘재영’과 ‘다진’은 벽하나를 사이에 두고 쿨한 6년차 연애질을 시작한다. 베란다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고, 모텔보다 아늑한 침대도 두 개, 거기다 생리대 심부름까지 바로 바로 OK! 연애 6년차! 모든 조건은 충족됐다. 이제 남은 건 Happily Ever After? 장기 연애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연애 지침서를 히트시킨 베스트 셀러 기획자 다진은 서른 전 팀장 입성을 코 앞에 두고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 한다. 지지리 궁상 떠는 친구들의 애정 상담 전문가로도 손색 없는 홈쇼핑 PD 재영도 남 부러울 게 없다. 승승가도를 달리기만 하는 그들의 빛나는 인생!! 그러나… 내년에도 후년에도 환상 커플의 궁합은 계속 뜨겁기만 할까? 알고는 있지만 미처 깨닫지 못했던 연애에 관한 모든 것, 짧게 해 본 것들은 모르는 뜨겁고 격렬한 그와 그녀의 연애가 올 겨울 공개 됩니다.

희대의 매력남이자, 천재 영화 감독인 ‘귀도’는 자신의 아홉 번째 작품을 준비하던 중 머리를 식히기 위해 홀로 휴양지를 찾는다. 한숨 돌리며 작품을 구상하려 했지만, 아름다운 여배우 ‘클라우디아’와 유일한 안식처인 아내 ‘루이사’, 그리고 치명적인 매력의 요염한 정부 ‘칼라’를 비롯한 일곱 여인들의 아찔한 유혹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그녀들로부터 점점 작품에 대한 특별한 영감을 얻게 되고, ‘귀도’는 창작의 욕구가 되살아 나기 시작하는데…

헤어진 여자 친구를 잊을 방법으로 네 친구가 함께 펀자브를 가로지르는 여행을 떠난다. 그런데 호기롭게 시작한 여행이 순식간에 최악의 대혼란으로 치닫는다.

마약 전담 경관 찰리(리암 니슨 분)는 마아애미에서 파트너를 잃은 후 뉴욕으로 전임된다. 상당한 심적 충격을 받은 찰리는 정신은 물론 위장의 기능까지 어려워진 상태. 뉴욕에서도 받는 임무는 마피아 끄나풀 풀비오(올리버 플랫)을 감시, 마약 거래를 파헤치라는 것이다. 근무시간을 피해 찰리는 집단 정신치료원에 가담하여 자신의 형편을 추스른다. 그리고 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 간호원(샌드라 불록 분)를 만난다. 기분 전환을 원했던 찰리는 데이트을 신청하고 뉴욕의 생활에 만족스러움을 발견한다. 그러나 찰리는 자신이 맡은 임무를 위해 범죄집단과의 희극적인 갈등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처지이다.

떠난 지 십년, 스타가 된 컨츄리송 가수가 옛 애인이 남아있는 고향집으로 돌아온다.

어느 겨울날, LA의 광고회사에 다니는 버디는 매력적인 미미와의 하룻밤을 위해 그렉이라는 작가에게 자신의 티켓을 양보한다. 그러나 그 대신 그렉이 탄 비행기는 추락한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편을 잃은 그렉의 부인 애비는 충격에 빠지고, 버디는 자신을 대신해 그렉이 목숨을 잃었다는 죄책감에 술로 매일을 보낸다. 남편의 사고 이후 홀로서기를 위해 부동산 일을 시작한 애비. 그리고 버디는 그녀의 앞에 첫번째 손님으로 나타난다. 애비를 돕기 위해 즉흥적으로 그녀에게 일을 의뢰한 버디. 점점 애비와 아이들과 가까워지면서 그의 죄책감은 더욱 커지게 되는데...

"유명해지고 싶었어요. 그래서 대치동 들어왔어요" 무뚝뚝하지만 실력있는 대치동 학원 국어 강사 '윤임'. 윤임이 담당하는 중학교에서 중간고사가 끝난 날, 그 학교의 국어교사 '기행'이 그녀를 찾아온다. 두 사람의 만남이 목격되자 대치동 학부모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기 시작하고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한 의심까지 퍼진다. 그리고 '윤임'은 '기행'과의 만남으로 인해 소설가이자 절친한 친구였던 '나은', 10년 전 사귄 전남친 '기행' 그리고 그녀를 짝사랑했던 '미치오'까지 잊고 있었던, 잊고 싶었던 대학 시절의 과거와 조우한다. "나는 가끔 궁금해졌다. 너에게도 간절한 바람 따위가 있었을까?”

사회적인 연결의 중요성을 믿는 검사 ‘히로키’는 유튜버가 되기 위해 등교를 거부하는 아들로 골머리를 앓는다. 타인과의 연결을 거부하던 ‘나쓰키’는 동창생 ‘요시미치’의 귀향 소식을 듣고 학창 시절 기억을 떠올리며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다이야’는 대학교 댄스 동아리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스스로를 구제 불능이라 부르며 이성과의 만남을 거절하는데. 이성 관계에 트라우마가 있는 ‘야에코’는 ‘다이야’에게 알 수 없는 이끌림을 느낀다. 다른 장소, 다른 삶을 사는 이들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이유로 서로 얽히게 되는데… “’후지와라 사토루’가 물을 틀어둔 채로 수도꼭지를 훔쳤다” 15년 전 지방 신문에 보도된 작은 신문 기사 한 줄. 그리고 그 기사 속 숨겨진 이면이 모두의 일상을 뒤흔든다. 서로 다른 삶, 서로 다른 욕망, 그리고 다가오는 일상의 파문 바른 욕망이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