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있는 파티셰와 그녀가 만든 맛있는 창작물을 접하게 된 공시생. 인생의 진로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삶의 열정을 발견하게 되는데.

경찰 존은 변종 바이러스를 만든 범인을 호송하던 중 동료 션의 배신으로 머리에 총을 맞는다. 그 결과 2주의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 존은 어머니로부터 오래전 헤어진 형과 아버지에 대해 듣게 된다.

9세부터 7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의 사랑이야기를 6개의 시리즈

평범한 삶을 사는 영화감독 훈석,대학생 미랑, 영화감독 지망생 태현과 그의 연인 세라의 일상 속에는 숨겨진 이야기가 있다. 화려한 가면 속 실체가 벗겨질 때 그들은 또 다른 자신을 마주한다.

강남 한복판 무허가 판자촌에 사는 삼남의 음악적 재능을 알아 본 담임 선생님은 그에게 노래 경연 대회 출전을 권유한다. 그러던 중 재개발을 둘러싼 가족들의 갈등으로 인해 삼남의 대회 출전은 불확실해져 간다.

야스에는 죽은 남편이 물려준 고깃집 네기시엔을 운영하며 홀로 아들 요시토를 키운다. 그러나 맛집 평론가 후루야마가 작성한 사실무근의 기사로 가게 손님이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한다.

전 애인에게 받은 상처를 지니고 있는 여자 '나즈나'는 풀과 꽃을 사랑하는 다정한 남자 '코타로'의 집에서 살며 몸과 마음을 치유 받는다. '코타로'는 화가인 '나즈나'가 다시 그림을 그렸으면 하지만, 어째선지 행복한 생활 속에서도 '나즈나'는 전혀 그림을 그릴 수 없다. 그러던 중 출판사에 다니던 '코타로'가 실직하면서 행복했던 그들의 생활에 조금씩 균열이 발생하는데... 꽃을 가꾸는 남자와 길들일 수 없는 꽃을 닮은 여자는 함께할 수 있을까?

서로가 세상의 전부였던 레오와 레미는 친구들에게 관계를 의심받기 시작한다. 이후 낯선 시선이 두려워진 레오는 레미와 거리를 두고, 홀로 남겨진 레미는 걷잡을 수 없는 감정에 빠져들고 만다. 점차 균열이 깊어져 가던 어느 날, 레오는 믿을 수 없는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다시 서울로 돌아가요 당장!” 우연히 자신이 태어난 서울로 리턴한 25세 프레디, 어쩌다 한국 부모를 찾으면서 시작된 어쩌면 운명적인 여정

너와 함께 꿈을 펼치고 싶어 동화 작가를 꿈꾸는 ‘시즈쿠’ 세계적인 첼리스트를 꿈꾸는 ‘세이지’ 중학교 시절, 두 사람은 가슴 속에 품고 있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각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10년 후 ‘시즈쿠’는 일본에서 출판 에디터로, ‘세이지’는 이탈리아에서 전도유망한 첼리스트로 서로의 길을 응원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려 한다 그러나 현실에 지친 ‘시즈쿠’는 일과 꿈 사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고 정답을 찾기 위해 ‘세이지’가 있는 이탈리아로 떠나게 되는데…

절친한 대학 동기인 스미레와 마나는 스미레에게 연인이 생기면서 멀어진다. 어느 날 갑자기 스미레가 자취를 감추고,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던 마나는 스미레의 연인이 준 캠코더를 통해 그의 비밀을 마주한다.

어느 날 세 마리의 요괴가 평화로운 마을을 파괴한다. 채영과 그의 사촌 천운이 요괴를 물리치지만, 장류는 충격으로 친구인 채영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다. 장류는 요괴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고 사찰에 들어가 수련을 시작한다.

사채업자에게 고용된 일두는 채무자의 딸 윤서를 윤락가에 팔아 넘기기 위해 1번국도를 따라 달린다. 자신의 운명을 체념한 듯한 윤서는 저항없이 일두를 따라 나선다. 더 이상 갈 수 없는 끊어진 길에서 만난 미스터리 남자 ‘유씨’. 1번국도 그 길을 따라 세 사람은 여정을 함께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일두는 범상치 않은 윤서를 내버려두고 갈 수 없는 마음이 커져가는데… 떠날 곳도 돌아갈 곳도 가진 것도 없는 자들의 여정이 시작된다!

함께 살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홀로 남게 된 `이안`이 유품을 정리하던 중 자신이 복제 인간이라는 감당하기 힘든 진실을 마주하게 되고, 결국 로봇 복제회사 `퀄리아`의 지원팀에 근무하는 `올리비아`의 도움으로 자신의 과거를 정리하고 미래를 받아들인다.

2154년, 황폐해진 지구에 사는 맥스는 방사능 노출 사고를 겪는다. 치료를 위해서는 지구 궤도 위의 상류사회인 가난과 전쟁과 질병이 없는 유토피아 엘리시움으로 가야 한다.

지금의 현실을 꿈이라는 말로 포장한 답답한 청춘들...

산업재해로 남편을 잃은 혜정과 수인. 혜정은 남편 목숨값으로 분양받은 아파트 드림팰리스에서 새 삶을 시작하고, 수인에게도 드림팰리스 입주를 부추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패전을 믿지 않고 필리핀의 한 섬에서 자신만의 전쟁을 이어간 ‘오노다’. 29년이 지난 1974년, 우연히 마주친 탐험가 ‘스즈키’의 끈질긴 설득 끝에 ‘오노다’는 투항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데… 일본이 내세운 전쟁 영웅의 실체를 밝힐 광기와 망상의 연대기

고미애, 아들의 여자친구를 만나다...

세종대왕은 박연에게 조선의 음률을 바로 세우라는 어명을 내린다. 그러나 조정의 사대주의 때문에 좌절을 반복하고, 박연을 연모하는 가야금 명인 백아의 지지에도 율관을 완성하는 길은 점점 멀어진다.

막강 무공의 악당 하나가 산골 마을을 지배하고 있다. 선한 고수가 등장하여 악당을 처단하지만 그가 다시 마을의 독재자가 된다. 어수룩한 청년 하나가 마을을 구해 줄 새로운 의인들을 찾아 나선다.

10년 만에 출소한 수혁은 자신에게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조직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이를 알게 된 보스 응국은 자신의 오른팔 성준에게 그를 감시시키고, 성준은 2인조 해결사에게 수혁을 제거할 것을 의뢰한다.

노트르담 대성당 목재 지붕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다. 자칫 잘못하면 역사적인 건물과 귀중한 성유물이 모두 한 줌의 재가 될 수도 있는 상황, 신고를 받은 파리 소방대가 목숨을 걸고 출동한다.

화장실에 있다가 학교 총기난사 사건을 맞닥뜨린 고등학생 베이다의 고통과 회복을 그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