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맛을 잇기 위한 운명의 대결! 숙명적 라이벌. 그들의 현란한 손놀림이 다시 시작된다! 오감을 자극하는 화려한 요리 전쟁이 시작된다!

1987년, 5년째 중동과를 벗어나지 못한 외교관 민준은 우연히 실종된 외교관의 암호 메시지를 듣는다. 비공식 임무를 위해 레바논으로 간 그는 경비대의 총알 세례를 피해 한국인 택시 기사 판수의 차를 탄다.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최배달은 비행사가 되기 위해 일본에 가지만 갖은 차별을 받고, 소중한 사람들을 잃는다. 힘없는 정의는 무능임을 깨달은 그는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입산수련을 결심한다.

열네 살 매켄지는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알래스카에 사는 삼촌에게 보내진다. 삼촌은 매켄지를 잘 보살피는 듯했지만 추행을 저지르고, 이에 충격받은 매켄지는 급히 도망쳐 나온다.

미국 남부 멤피스에서 트럭을 몰며 음악의 꿈을 키우던 19살의 무명 가수 `엘비스`. 지역 라디오의 작은 무대에 서게 된 `엘비스`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몸짓과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하고, 그에게 매료된 관객들에게 뜨거운 환호성을 받는다. 쇼 비즈니스 업계에서 일하던 `톰 파커`는 이를 목격하고 `엘비스`에게 스타로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하며 함께할 것을 제안한다. 자신이 자라난 동네에서 보고 들은 흑인음악을 접목시킨 독특한 음색과 리듬, 강렬한 퍼포먼스, 화려한 패션까지 그의 모든 것이 대중을 사로잡으며 `엘비스`는 단숨에 스타의 반열에 올라선다. 그러나 시대를 앞서 나간 치명적이고 반항적인 존재감은 혼란스러운 시대 상황과 갈등을 빚게 되고 지금껏 쌓아온 모든 것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고 압박하는 `톰 파커`까지 가세해 `엘비스`는 그의 뜻과는 다른 선택을 하게 된다. 이로 인해 평생을 함께한 매니저 `톰 파커`와의 관계도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윌리엄은 세상을 떠난 아빠처럼 폭풍을 쫓게 되는데...

“나 예전에 잘 나갔거든? 근데, 이젠 One of them이야. 걔 중 하나라구!” 삶에 대한 상실감을 회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남자들의 고군분투 성장사!

소문에 무너지는 정우, 좌충우돌 논산훈련소 입소기의 만재, 인터넷으로 만나 은행을 턴 20대 세 젊은이, A여자 상고의 일진 패거리. 4개의 서로 다른 청춘이 펼쳐진다.

사랑받고 싶은 초등학교 5학년 명은은 창피하고 숨기고 싶은 비밀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학교에서 열리는 글짓기 대회에 참가해 숨기고 싶었던 진실과 마주한다.

미국으로 가서 가수로 성공하는 삶을 꿈꾸며 클럽 티화니타에서 노래하며 몸을 팔던 사비나는 멕시코로 밀입국을 시도하지만 위조 여권이 들통나 유치장에 갇힌다.

사회적으로 고립된 음식 배달원 마쓰이는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칭에게 푹 빠져 따뜻함을 얻고, 이 삶이 지속되기를 갈망한다. 그녀는 어느 날 홀연히 사라지고 마쓰이는 깊은 절망에 빠져 일상의 균형을 깨뜨리기 시작한다. 시간이 흘러 돼지 사육장에서 일하던 그는 사고로 반신불수가 되고, 그녀와 마주하게 되는데…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못 하는 게 없는 밴드 ‘나비효과’의 보컬 ‘주연’(홍수아) 현실에 치여 음악을 그만 둔 그녀 앞에, 별안간 아버지의 시한부 선고가 쿵! 떨어진다 시한부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은 바로, 죽기 전에 ‘주연’의 모습을 TV에서 보는 것! ‘주연’은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드리기 위해, 천재 기타리스트이자 친구인 ‘승기’(윤성모)와 함께 다시 무대에 서기로 결정하는데… 빽 없음, 열정 있음! 인디밴드 ‘나비효과’의 성공을 향한 도전이 시작된다!

타에코는 어린 아들을 아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지만 갑작스러운 사고가 벌어진다. 비극이 벌어진 뒤 타에코 앞에 사라졌던 전남편이 돌아온다. 청각장애를 지닌 한국인 전남편은 타에코가 돌봐주지 않으면 안 되는 처량한 몰골로 나타나 그녀 주변에 머무른다. 타에코는 이 보잘것없는 남자를 외면하지 못하고 남들이 이해 못할 선택을 한다. 사랑과 가족에 대한 우리의 선입견은 타에코의 선택 앞에 무너진다.

안느는 남편과 전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구스타브와 함께 살아가게 된다. 중년의 위기를 겪는 안느의 외로움을 눈치 챈 구스타브는 안나에게 다가오고, 두 사람의 위험한 관계가 시작된다.

고교 시절 전설의 파이터들이 다시 붙었다! 꿈을 접은 자영업자, 평범한 회사원, 한물간 삼류 건달. 세 사람이 25년 만에 벌이는 링 위의 한판 승부. 새로운 전설의 주인공은?

1944년 여름, 동부전선으로 가는 기차에 탄 독일군 병사 발터. 우연히 만난 반다에게 설렘을 느낄 새도 없이 기차에 폭발이 일어나고, 겨우 살아남은 그의 앞에 폴란드 레지스탕스가 나타나 총구를 겨눈다.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영화.

자신이 입양한 아이 매기의 신장병이 말기까지 진행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샤론은 가족으로부터 완벽히 일치하는 신장을 이식해주기 위해 매기의 친모를 찾아 나선다.

여기 홍콩에서는 힘 있는 놈이 최고죠 1960년대 영국령 홍콩, 삼합회와 경찰 조직을 장악해 비즈니스 제국을 설계하려는 엘리트 브레인 ‘남강’(양조위)은 신분 상승을 꿈꾸는 거침없는 행동파 ‘뇌락’(곽부성)을 만나게 된다. 머리 잘 쓰는 비리 경찰 ‘남강’과 들끓는 야망을 품은 ‘뇌락’은 홍콩 전역에서 힘 있는 경찰이자 파트너로 승승장구한다. 그들이 세운 제국이 몸집을 키울수록, ‘뇌락’의 욕망은 선을 넘고 ‘남강’과 ‘뇌락’은 충돌이 잦아지다 급기야 서로에게 총구를 겨누게 되는데… 올여름, 범죄의 신세계가 열린다!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나타나 완전히 봉쇄된 병원. 위기 상황 속에 꼼짝없이 갇힌 다양한 사람들이 쉴 새 없이 밀려드는 고통스러운 선택에 직면한다.

군대에서 성폭행을 당한 X는 상관을 죽이고 탈영한 후 열대밀림으로 간다. 그곳에서 아버지와 할머니를 만난 X는 죽음 직전에서 마법 같은 일을 겪는다.

불의를 끔찍하게 여기는 중국 동북 경찰 리훙치가 우연히 소개팅을 하다가 우연히 현지 포르노 산업 체인의 실체를 발견한다. 심도 있는 조사를 하자 마약으로 여성을 통제하고 착취하는 거대한 포르노 "제국"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 생명을 위협받았지만 리훙치는 자신과 친한 동료가 연루되어 있을 거라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다. 무고하게 피해를 본 여성과 짐승만도 못한 범죄자 무리에 맞서 리훙치는 이 '악의 무리'를 반드시 제거하기로 결심한다.

초등학교 친구였던 타카키와 아카리는 졸업과 동시에 헤어지게 된다. 서로에게 애틋한 감정이 남은 두 사람은 반년 만에 다시 연락하게 되고, 폭설이 내리던 어느 밤, 타카키는 아카리를 찾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