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힘겨운 날, 가만히 열어보고 싶은 이야기 나고야에 있는 애인 태규를 만나러 간 유미는 그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겼음을 알게 된다. 뜻하지 않은 이별에 낯선 도시를 방황하던 유미는 우연히 막다른 골목에 위치한 카페 '엔드포인트'에 들어선다. 유미는 그곳에서 카페 주인 니시야마와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막다른 골목의 추억
2019년89분

힘겨운 날, 가만히 열어보고 싶은 이야기 나고야에 있는 애인 태규를 만나러 간 유미는 그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겼음을 알게 된다. 뜻하지 않은 이별에 낯선 도시를 방황하던 유미는 우연히 막다른 골목에 위치한 카페 '엔드포인트'에 들어선다. 유미는 그곳에서 카페 주인 니시야마와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1964년 도쿄 올림픽 한 해 전, 모두가 낡은 것을 부수고 새것이 좋은 것이라 믿었던 시절. 하숙집 코쿠리코를 운영하는 여고생 우미와 학생신문 기자 슌, 두 사람은 유서 깊은 동아리 건물의 철거 반대운동을 함께하며 가까워진다.

40세 싱글맘 솔렌은 지구상에서 가장 핫한 보이밴드인 어거스트 문(August Moon)의 리드 싱어인 24세 헤이즈 캠벨과 예상치 못한 로맨스를 시작한다.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는 치과 의사의 스스메는 아로마 숍을 경영하는 미야코에게 사랑에 빠졌다. 그러나 미야코는 갑자기 연락이 끊어진 애매한 여자였다. 그러던 어느 날, 미야코의 친구 료코는 추천으로 일어난 미야코의 놀라운 사실을 전한다.

남편 '피에르'와 함께 입양한 두 딸을 키우며 완벽한 삶을 살고 있는 청소년 전문 변호사 '안느' 어느 날, 남편이 전처와 낳은 아들 ‘테오’가 학교에서 사고를 치며 ‘안느’와 ‘테오’는 한집에 살게 된다. ‘테오’는 어딘가 외로워보이는 ‘안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안느’는 그런 ‘테오’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며 그와 금지된 사랑을 나누게 되는데…

심장박동 제로! 차가운 도시 좀비 'R'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이름도, 나이도, 자신이 누구였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좀비 'R'. 폐허가 된 공항에서 다른 좀비들과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던 'R'은 우연히 아름다운 소녀 '줄리'를 만난다. 이때부터 차갑게 식어있던 'R'의 심장이 다시 뛰고, 그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는데... '줄리'를 해치려는 좀비들 사이에서 그녀를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R'. 그리고 좀비를 죽이려는 인간들로부터 'R'을 지켜주려는 '줄리'.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둘의 사랑은 전쟁터가 되어버린 세상을 바꾸기 시작한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좀비 'R'과 '줄리'의 유쾌하고 치열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그들의 악명 높은 타블로이드 로맨스가 전국을 사로잡은 지 20년이 지난 후, 한 부부는 자신의 과거에 관한 영화를 조사하기 위해 여배우가 도착하자 압박감에 휩싸입니다.

동거하는 커플 미셸과 앨런은 친구의 결혼식에서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미셸은 결혼을 원하지만 앨런은 지금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한다. 미셸은 결혼하지 않겠다면 헤어지자 통보하고 부모님 집으로 돌아가고, 앨런 또한 정답을 찾아 부모님을 찾아간다. 한편 하워드는 외도 상대였던 모니카와 정리를 원하고, 샘은 영화관에서 홀로 괴로워하다 그레이스를 만나 즐거운 한때를 나눈다. 미셸의 부모님은 아이들의 결정을 위해 집으로 앨런의 부모를 초대하고, 드디어 만나게 된 네 사람은 충격에 빠지는데...

행복했던 부부, 사라진 기억 그리고 의심스러운 남편.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3년차 부부 ‘준석’과 ‘덕희’. 일도 가정도 평탄했지만 ‘덕희’가 교통사고로 선택적 기억 상실증을 앓게 된다. 지난 결혼 생활이 머리 속에서 사라져 ‘덕희’는 초조해 하지만 늘 다정한 ‘준석’의 위로로 천천히 기억을 찾아가려고 한다. 어느 날, 작가인 ‘준석’은 자서전 작업을 위해 ‘덕희’와 떨어져 강릉 작업실로 잠시 떠나게 되고 매일 ‘준석’과의 통화로 외로움을 달래던 ‘덕희’에게 예상치 못한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속도 위반 통지서, 카드대금 연체, 호텔 결제 내역까지…‘준석’의 알 수 없는 행적들이 밝혀지는데. 내가 알던 남편은 도대체 누구일까.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는 젊은 피아니스트 발렌티나. 소음이라면 질색하는 옆집 이웃, 발명가 다비드. 이제 종잇장처럼 얇은 벽이 두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려 한다

과거로 데려다주는 노래가 있다면? 음악과 추억의 연결고리를 통해 시간 여행을 하는 해리엇. 과거의 사랑과 현재의 사랑 사이에서 선택의 순간을 맞이하는데. 만약 과거를 바꿀 수 있다면, 바꿔야 하는 것일까?

다이쇼 말기의 도쿄 오조네 유리는 최강으로 우려됐던 전직 첩보원. 많은 인물을 암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과거를 버리고 꽃동네 명주점의 여주인로 지내던 어느 날 제국 육군에 쫓기는 호소미 신타를 돕는다. 그의 아버지는 살해되기 직전에 왠지 "오조네 유리에게 가라"는 말을 신타에게 남겼다. 유리는 신타를 데리고 도망치면서 제국 육군과의 장렬한 싸움을 벌인다…!

빅토르 위고의 둘째 딸 아델은 런던에서 만났던 장교를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그 사랑을 위해서 그녀는 집을 떠나 미국의 할리 팩스로 발령난 핀슨 중위를 따라 미국으로 무작정 오고만다. 하지만 정작 핀슨의 마음은 떠나고 얼음장처럼 식은 상태이다.

보육원에서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낸 니카와 리젤은 한 가정에 함께 입양된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예상치 못한 강렬한 감정이 서로를 끌어당기기 시작한다.

루마니아의 왕자 드라큐라는 함락 위기에 놓인 나라를 구하지만, 아내가 그의 거짓 전사 소식에 자살하자 교회를 저주하며 복수를 맹세한다. 400년이 지난 뒤 드라큐라는 우연히 환생한 아내의 사진을 발견한다.

어린 시절 절친인 아치와 어밀리아는 사랑에 빠졌다. 불행히도 서로에게 빠진 것은 아니다. 아치는 어밀리아를 사랑하지만, 어밀리아는 새로 온 미국인 학생 빌리 월시만을 바라본다. 자신의 사랑을 드디어 어밀리아에게 고백하는 대신, 아치는 어밀리아가 꿈꾸던 남자인 망할 빌리 월시와 맺어지도록 돕는 신세가 된다!

진정한 음악의 힘을 찾아서! 이번엔 오디션 프로다! 앵거스가 코치로 활약하는 TV쇼 ‘리듬 대전’이라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을 접하게 된 버디, 음악보다는 코치들의 입담으로 말장난이 주가 되는 이 방송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앵거스가 갑작스레 사라지고 새로 나온 경연 참가자들은 앵거스가 누군지도 모른다고 하자, 버디는 예정에 없던 앵거스의 후임으로 앉게 된다. 로큰롤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버디와 팝스타가 되고 싶은 걸그룹 친구들은 과연 힘을 모아 경연을 잘 준비할 수 있을까? 3월, 우리 함께 꿈을 노래해!

런던의 젊은 변호사 프랭크는 여름휴가를 떠나던 중 발목을 다친다. 우연히 근처 시골 마을에 사는 메간을 만난 그는 머물 곳을 소개받고, 두 사람은 점점 사랑에 빠진다.

딸부잣집에서 자라며 누나들에게 무시당하기 일쑤였던 배리는 낡은 풍금을 사무실에 들인 후 우연히 레나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을 만나 첫눈에 반한다. 오래 전부터 그를 사랑해 왔다고 말하는 그녀와 마법같은 사랑을 시작하려는 찰나, 의외의 복병이 나타나 배리를 훼방놓기 시작한다.

가난한 청년 웬트워스와의 결혼을 생각했었던 앤은 허영으로 가득 찬 아버지에게 구박받으며 살다가 가문이 경제적으로 몰락하게 되지만, 해군 장교가 되어 돌아온 그와 재회한다.

“왕자님을 만나기 위해 사람의 다리를 가지고 싶어” 인간들이 사는 바다 너머 세상이 궁금한 바다의 왕 ‘트라이튼’의 사랑스러운 막내딸 ‘에리얼’. 어느 날, ‘에릭 왕자’를 만나기 위해 바다 위로 올라간 ‘에리얼’은 폭풍우 속 바다에 빠진 ‘에릭 왕자’의 목숨을 구해준다. 운명적인 사랑을 이루기 위해 ‘에리얼’은 바다 마녀 ‘우르슬라’와 위험한 거래를 하게 되는데.. 바다 밖 너머, 아름다움 꿈과 사랑이 펼쳐진다!

낯선 두 사람, 사진작가 윌과 저널리스트 제인은 서로 친구의 결혼식에서 만나 가장 당황스러웠던 성적 만남, 잃어버린 첫사랑, 이전의 가슴 아픈 경험에 대해 서로 이야기합니다.

명화를 훔치는 괴도를 추적해온 인터폴 요원. 자신이 한때 사랑했던 남자가 범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기 위한 작전을 기획한다.

꿈에 그리던 남자가 며칠 후 절친과 결혼하게 되어 마음이 복잡한 매디. 아일랜드의 고대 바위에 진정한 사랑에 대한 소원을 빌고 나니 운명이 마법처럼 뒤바뀌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