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발 뉴욕행 비행기가 엔진 이상으로 김해공항에 비상 착륙한다. 여행객들은 다음 날 항공편을 기다리며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레이오버 호텔에서 하룻밤 묵게 된다.

방기의 하이에나들로 불리는 전설적인 용병 차카, 라파, 미누이트. 그들은 기니비사우에서의 쿠데타를 피해 마약상을 구출하던 중, 비행기에 문제가 생겨 살룸 지역에 착륙하고 그곳에 숨어 지내기로 한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던 취업준비생 진영에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엄마의 죽음 아빠가 운영하던 공장에도 문제가 생기고 진영은 아빠를 외면할 수도, 캐나다행을 포기할 수도 없다.

세조 실록에 기록된 40여건의 기이한 현상, 그 뒤에는 바로 광대들이 있었다?!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뒤흔드는 광대패 5인방. 어느 날 조선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로부터 조카를 죽이고 왕이 된 ‘세조’의 미담을 만들어내라는 명을 받는다. 광대패의 리더 ‘덕호’와 무리들은 목숨을 걸고 지금껏 듣지도 보지도 못한 놀라운 판을 짜기 시작하는데… 그들이 뜨는 순간, 역사가 뒤바뀐다!

연이은 살인 사건이 일어나지만 피해자들의 공통점은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고, 시신 곁에 붙어있는 오로라 공주 스티커만이 연쇄살인임을 증명한다.

아기 여우 곶, 방 4개, 단층집! 길 잃은 사람들을 위한 전설의 마요이가에 초대합니다! 갈 곳 없어 방황하는 17세 소녀, 유이와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충격으로 목소리를 잃어버린 8살 소녀, 히요리. 우연히 만난 낯선 할머니 키와와 함께 도착한 곳은 바다가 보이는 낡은 `마요이가`였다. 도호쿠 지역의 이와테현에는 신기한 전설들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길 잃고 헤매다 찾아온 방문자에게 부를 가져다 준다는 움직이는 집`이 있다는 것이다. 그 집의 이름이 바로 `마요이가`였다. 혈연 관계가 없는 새로운 가족들의 신기하면서 따뜻한 공동생활이 새 보금자리인 `곶의 마요이가`에서 시작된다.

같은 학교 2학년 주리(김혜준)와 윤아(박세진)가 학교 옥상에서 만났다. 최근 주리의 아빠 대원(김윤석)과 윤아의 엄마 미희(김소진) 사이에 벌어진 일을 알게 된 두 사람. 이 상황이 커지는 것을 막고 싶은 주리는 어떻게든 엄마 영주(염정아) 몰래 수습해보려 하지만 윤아는 어른들 일에는 관심 없다며 엮이지 않으려 한다. 그 때, 떨어진 주리의 핸드폰을 뺏어든 윤아는 영주의 전화를 받아 그 동안 감춰왔던 엄청난 비밀을 폭로해 버리고, 이를 본 주리는 멘붕에 빠지게 되는데…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뛰어난 재능을 지닌 젊은 길거리 음식점 요리사. 인정사정없는 유명 셰프에게서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기회에 응하면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다.

사진작가 하루마는 한 여인으로부터 촬영 의뢰를 받는다. 외딴 별장에서 촬영을 하게 된 그는 어떠한 질문도 하지 않을 것과 필름을 넘긴다는 조건 아래 촬영을 시작한다.

“날도 더웠고 수업도 지루했고.. 그렇게 졸리고 나른하던 날에 너를 처음 만났어” 1998년, 처음 만났다 “누굴 좋아하면 용기내야 된대” 2004년, 첫사랑이 생겼다 “몰랐어? 나 원래 이렇게 살아” 2010년, 각자 어른이 되어간다 “가장 그리운 건…너였어” 2014년, 흔적을 따라간다 “이젠 니 얼굴을 그리고 싶어. 사랑없인 그릴 수조차 없는 그림 말이야” 지금, 그리움을 그리다

보물지도가 그려진 동편에 얽힌 여러 세력들의 다툼을 다룬 영화

대한민국을 울릴 기적 같은 감동! 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이야기! “괜찮아 소원아, 다 괜찮아” 어느 비 오는 아침, 학교를 가던 9살 소녀 소원은 술에 취한 아저씨에게 끌려가 믿고 싶지 않은 사고를 당한다. 이 일로 몸과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소원이네 가족. 하지만 절망 끝에서 희망을 찾아 나서는데...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싱가포르, 총상을 입고 불시착한 호주 공군 짐은 나무에 걸린 채 깨어난다. 유일한 방어 수단인 권총을 잃어버린 짐은 일본군의 순찰을 피하기 위해 위험한 정글 속을 헤매기 시작한다.

“몰랐나? 원래 세상은 더럽고, 인생은 서럽다.” 1992년 부산, 밑바닥 정치 인생을 끝내고 싶은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 ‘해웅’은 이번 선거에서만큼은 금뱃지를 달 것이라 확신했지만, 정치판을 뒤흔드는 권력 실세 ‘순태’에게 버림받으며 지역구 공천에서 탈락한다. “누가 센 지는 손에 뭘 쥐고 있는가 보라 안 했습니까?” ‘순태’에 의해 짜여진 선거판을 뒤집기 위해 부산 지역 재개발 계획이 담긴 대외비 문서를 입수한 ‘해웅’. 행동파 조폭 ‘필도’를 통해 선거 자금까지 마련한 ‘해웅’은 무소속으로 선거판에 뛰어들어 승승장구한다. ‘순태’ 역시 ‘해웅’이 가진 대외비 문서의 존재를 알게 되고, 점차 ‘해웅’의 숨통을 조여오는데… 대한민국을 뒤집을 비밀 문서, 이 판을 뒤집는 놈이 대한민국을 뒤집는다!

“해가 뜨지 않는 인생에도 지키고 싶은 꿈이 생겼다!” 이제 막 감옥에서 출소한 `선엽`은 조직 선배인 `남규`를 따라 모텔에서 일을 배우며 간신히 생계를 이어간다. 폭행과 폭언을 견뎌가며 묵묵히 일하던 `선엽`은 모텔을 전전하던 까칠한 성격의 `선주`를 만나고, 삶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키우게 된다. 한편, 파라다이스 조직의 보스인 `태선`은 `남규`가 모텔 자금을 횡령한 기만행위를 알게 되자 `선주`를 빌미로 `선엽`에게 위험한 임무를 강요하는데… `인생의 밑바닥에서 피 튀기는 생존 싸움이 시작된다!`

뇌전증을 앓고 있어 대마초를 접하게 된 건달, 대마초 밀매조직을 꿈꾸는 여인, 그리고 최상급 대마나무를 재배하는 농부의 이야기

미래를 건 과거와의 싸움 일생일대의 대결이 시작된다! ‘록키’의 후계자인 ‘크리드’는 월드 챔피언으로 권투계를 장악한 후 완벽한 삶을 살던 중 과거 친형제 같았던 ‘데미안’과 재회한다. 오랜 시간 감옥 생활을 마치고 나온 ‘데미안’은 그가 꿈꾸던 인생을 사는 '크리드'와 충돌하며 그의 모든 것을 빼앗으려 하고, ‘크리드’는 이에 맞서 자신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일생일대의 대결을 준비하는데…

1988년 복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지만 지금은 평범한 고등학교 교사인 시헌. 우연히 참석한 대회에서 승부조작으로 기권패를 당한 고등학생 윤우를 알게 되고, 주변의 만류를 뒤로한 채 복싱부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계약직 과장 연희는 정규직이 걸린 프로젝트 준비부터 직장 상사의 치근덕거림과 출퇴근길 교통난까지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그러던 어느 날, 퇴근 후 도저히 주차를 할 수 없게 대어진 차량 때문에 분통이 터진 연희는 한 번도 마주친 적 없었던 수상한 자와 사소한 시비가 붙게 되고, 예상치 못한 최악의 상황으로 번져가는데...

사랑이어서 참 고마웠다고... 더 이상 히트곡을 내지 못함에 힘들어하던 ‘지필’은 우연히 SNS에서 피아노곡을 듣게 되고, 묘한 감정에 빠진다. 결국 그는 곡의 주인인 ‘미’를 찾아, 그리고 헤어진 여자 친구 ‘윤희’의 흔적을 찾아 베트남으로 떠나는데...

조종사가 비행기를 조종하다 예기치 않게 사망한 후 가족을 구하기 위해 안전하게 비행기를 조종해야만 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누구나 꿈꿔온 그 곳에서 감추고 싶었던 모든 사건과 감정이 폭발한다! 누구에게나 특별한 기억과 사연이 담긴 펜션이라는 하나의 공간에 방문한 주인공들이 특별한 사연의 낯선 인물과 만나면서 겪게 되는 각기 다른 4가지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은 작품 주어진 공간, 한정된 시간, 허락된 감정, 금지된 사건

결혼을 약속했던 연인에게 배신당한 교코는 친구의 권유로 데이트 어플을 설치한다. 어플을 통해 만난 가도노와 사랑에 빠져 결혼하는데, 행복한 결혼생활을 한 것도 잠시 교코는 가도노에게 다른 여자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며 탐정 노무라에게 남편의 뒷조사를 부탁한다. 노무라는 의심스러운 점이 없다고 하지만 교코는 의심을 거두지 못해 추가 조사를 부탁한다. 가도노의 사무실에 설치한 도청기 속 음성 파일에는 가도노가 여성과 대화하는 듯한 목소리가 녹음되어 있었는데…

대량의 다이아몬드를 훔쳐 빚을 청산하고자 하는 승무원과 그녀의 남자친구. 그러나 비행기가 납치되면서, 이들의 계획은 대혼란에 휩싸이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