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신으로 발견된 한 남성. 뒤이은 수사 과정에서 그 아내의 완벽한 겉모습이 무너지고 그 속에 숨겨진 이중생활이 드러난다. 실제 사건에 바탕을 둔 스릴러.

인생이 지루한 인기 있는 고등학생 야구치 야토라는 그림에서 영감을 얻은 후 아름답고도 끊임없는 예술의 세계로 뛰어든다.

에드먼드 단테스는 음모에 빠져 결혼식 날 자신이 저지르지도 않은 범죄로 체포된다. 샤토 디프에서 14년 동안의 수감 생활을 끝으로 탈옥에 성공하고 꿈에 그리던 부자가 된다. 단테스는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세 남자에게 복수를 실행에 옮긴다

같은 병을 가진 사람끼리 6피트 이상 접근해서도, 접촉도 해선 안되는 CF(낭포성 섬유증)를 가진 스텔라와 윌. 첫눈에 반한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해 안전거리를 유지하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빠져든다. 손을 잡을 수도 키스를 할 수도 없는 그들은 병 때문에 지켜야 했던 6피트에서 1피트 더 가까워지는 걸 선택하고 처음으로 용기를 내 병원 밖 데이트를 결심한다. 그러나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하는 스텔라. 윌은 그녀를 살리기 위해 안전거리를 어기게 되는데…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점점 더 거세져만 가는 아이리스의 위협! 국적을 알 수 없는 어느 공해상에 떠 있는 섬. 그 곳에 위치한 특수감옥에 NSS로 위장한 아이리스가 기습하고, 한 남자를 구출한다. 전 NSS국장이었으나 아이리스와 손을 잡아 테러를 벌인 혐의로 특수감옥에 잡혀있던 백산! 그러나 오히려 그들로부터 탈출하는 백산은 뒤이어 현장을 수사하러 온 NSS의 유건에게 투항하는데… 백산이 잡혀 있는 NSS의 안가를 향한 아이리스의 공격이 발생하고, 헝가리에서의 NSS임무도 아이리스에 의해 실패하자 유건은 NSS내 아이리스의 첩자가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 첩자를 잡기 위한 연막작전을 펼치던 중 부상을 입고 아이리스에 끌려가는 유건! 아이리스는 유건과 백산을 교환하려 하고 그토록 아이리스가 백산을 찾고자 했던 이유가 밝혀진다. 대한민국 어딘가에 숨겨진 핵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백산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던 것. 이윽고 NSS와 아이리스의 용병들이 대체한 채, 숨막히는 긴장감 속에서 유건과 백산의 교환 작전이 시작되는데…

“앞으로 무엇을 하든, 그때의 우리 같았으면 좋겠어” 기숙사 생활을 하며 삼행시 클럽을 만들어 고등학교 생활을 함께 지낸 김민영, 유정희, 최수산나. 영원할 것 같았던 그들의 우정도 졸업과 동시에 각자의 다른 생활 속에서 관계가 소원해진다. 다른 지역에서 대학을 다니는 민영이 갑자기 정희를 집으로 초대하고, 정희는 기쁜 마음으로 민영을 찾아가지만, 자신의 기말 성적을 정정하느라 바쁜 민영에게 정희는 안중에도 없다. 정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영을 기다린다. 과연 정희와 민영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후천적으로 시력을 잃은 루벤에게 책을 읽어주기 위해 고용된 마리. 얼굴과 온몸에 있는 상처로 사람들을 피하던 마리이지만 루벤 앞에서는 자신을 드러내고, 루벤은 그런 그녀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두려움이 너와 함께 하리라 평화롭던 부부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이 찾아온다. 낯선 이들의 방문이 불편하기만 하던 중 손님의 짐에서 남편의 사진을 발견하게 된 아내는 이들을 환대하는 남편의 모습이 의심스럽기만 하고, 그들의 무례한 행동은 갈수록 극에 달한다. 계속되는 손님들의 방문과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은 아내를 더욱 불안하게 하는데... 도대체 이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당신을 미치게 할 문제적 영화 모든 의심과 두려움, 광기가 이곳에서 폭발한다!

포항의 새장 여인숙. 이곳에는 아버지(장항선), 어머니(이인옥), 진아(이지은)와 동갑내기 여대생 혜미(이혜은), 그리고 고등학교에 다니는 현우(안재모)가 한 가족으로 살아가고 있다. 진아는 서울에서 온 창녀로 새장 여인숙의 주수입원이다. 간접적으로 진아의 도움을 받아 대학을 다니고 있는 혜미는 진아가 몸을 판다는 이유로 늘 퉁명스럽게 대한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혜미는 진아를 통해 성욕에 대해 솔직하지 못한 자신을 발견한다. 성을 파는 반면 성으로부터 자유로운 진아와 닫히고 위선적인 성의 혜미. 진아의 누드사진 파문과 자살기도 등으로 상황은 갈수록 악화되고, 충돌 직전의 상황에서 진아와 혜미는 서로의 일상에서 수많은 공통점을 발견하고 두 사람 사이에 놓인 성이라는 이질감은 서서히 화해의 매개로 전환된다.

1999년, 단짝 친구가 홀딱 반한 남학생을 친구 대신 관찰해 주기로 한 10대 소녀. 하지만 소녀에게도 예기치 못한 사랑이 찾아온다.

절친 소피와 아가사는 어느 날 신비한 존재에 의해 마법 학교로 휩쓸려 간다. 이 학교는 미래의 동화 속 영웅과 악당을 키워내는 곳. 운명을 알 길 없는 이곳에서 두 친구의 우정은 계속될 수 있을까.

사람 구하기 좋은 날, 우린 만났다! 생명을 구할 수도, 때론 놓칠 수도 있는 이들의 만남! 단 한편의 ‘진짜’ 사랑 이야기

라디오 PD 동현에게 추억의 음반이 익명으로 배달된다. 떠나버린 그녀가 보낸 걸까. 과거의 노래가 라디오 전파를 타는 순간, 정체됐던 그의 마음에도 동요가 일기 시작한다.

1억이 120억이 되는 세상! "돈 걱정, 집 걱정은 이제 끝났다!" 평생을 같은 집에 살면서 10년째 같은 식당에서 저녁을 때우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폴. 아내의 유일한 소원인 더 넓은 집을 갖는 것도 대출 조건이 되지 않아 포기할 수 밖에 없다. 한편, 인구과잉에 대한 해결책으로 인간축소프로젝트인 다운사이징 기술이 개발된다. 이 기술은 단순히 부피를 0.0364%로 축소시키고 무게도 2744분의 1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1억원의 재산이 120억원의 가치가 되어 왕처럼 살 수 있는 기회의 시작이기도 하다. 화려한 삶을 그리며 폴과 아내는 다운사이징을 선택하지만, 시술을 마친 폴은 아내가 가족의 곁을 떠나기 싫어 다운사이징 된 자신을 두고 도망갔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커다란 저택, 경제적인 여유, 꿈꾸던 럭셔리 라이프를 살아가지만 이혼 후 모든 것이 무의미해져 버린 폴. 그리고 모든 꿈이 실현되리라 믿은 다운사이징 세상에서도 또 다른 위기가 그를 기다리는데... 과연 폴은 자신이 꿈꾸던 행복한 삶을 찾아갈 수 있을까?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다는 이유로 실종된 경민의 가해자로 지목된 같은 반 영희.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영희를 의심하고, 죄 많은 소녀가 된 영희는 결백을 증명해야만 한다.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참전하고 포로로 잡혀 있다 귀향한 페터 페르크는 돌아온 지 하루 만에 전우가 살해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전 직장 동료였던 빅토어 레너를 도와 사건을 조사하던 중 평범한 살인 사건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 이내 연이어 벌어지는 살인 사건의 피해자들이 자신과 같은 포로수용소에 있던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범인을 잡기 위해 사건을 파헤치는데…

영화감독 김태훈은 일본의 지방 소도시인 고조 시에서 새 영화를 찍으려고 조감독 박미정과 함께 시나리오 집필을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사랑은 이해다(불신과 히스테리) 정체 모를 괴물 그림커티가 아이들을 공격하게 되는데...

무책임한 부모 탓에 일찍 철이 들어버린 재수. 어느 날 아빠라는 사람은 열한 번째 엄마를 데리고 오고, 예전 엄마들과는 사뭇 다른 새엄마의 등장에 재수는 의아해한다.

끔찍한 유년기와 전쟁 트라우마로 늘 자살을 꿈꾸는 청부업자 조. 유력 인사들의 뒷일을 해결해주며 고통으로 얼룩진 하루하루를 버텨내던 어느 날, 상원 의원의 딸 니나를 찾아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떠난 사람들과 남은 사람들 그리고 다시 돌아온 사람들. 당신을 위로할 두 가지 아름다운 이야기

자신에게 집착하는 엄마 때문에 전부였던 음악을 놓아버린 DJ 이나 길을 걷다 우연히 들려온 비트에 디제잉을 다시 하기로 결심하고 베를린에 갈 수 있는 오디션에 참가하는데... "두려워도 도망치진 않을 거야"

박스 안에서만 음악천재 X 폼생폼사 프로듀서 100가지 중에 99가지가 안 맞지만, 단 하나 딱 맞는 게 있다면 오직 ‘음악’ 뿐. 음악에만 미친 브로들의 계약 여행. 과연 이들은 약속했던 10번의 무대를 다 채울 수 있을까?

신의 예술가라고 불리는 조각가 미켈란젤로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들여다본다. 다비드 상, 피에타, 천지창조 등 오랜 시간 정교한 손길로 만들어 낸 경이로운 걸작들에 담긴 뒷이야기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