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스러운 사내 연애에 빠진 두 워커홀릭이 감정에 이끌리며 예상치 못한 곤경에 빠진다.

선 넘는 학생, 학부모, 교사. 대한민국 교권이 무너졌다.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 그들의 유쾌, 상쾌, 통쾌한 참교육이 시작된다.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

낮에는 평범한 학생이지만, 밤이 되면 로맨스 소설을 쓰는 여고생 여의주. 작가의 상상력을 폭발시킬 완벽한 주인공들을 만났다! 정체는 바로 우리 학교 꽃미남 선생님들. 완성형 냉미남 수학쌤, 분위기 메이커 일본어쌤, 다정한 느좋남 국어쌤, 피지컬 끝판왕의 테토남 체육쌤까지 의주는 그들을 모티브로 로맨스 신작을 쓰기 시작하고, 폭주하는 조회수에 인생 첫 흥행의 기운을 느끼는데... 하필이면 꽃미남 선생님 중 가장 까칠한 수학쌤한테 소설을 들켜버린다.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그라비아 아이돌 지망생과 그녀의 열혈팬이 우연한 계기로 동거를 시작하며 시작되는 비키니 러브 코미디

오만하지만 카리스마가 매력인 바람둥이 남자. 돈과 권력, 가벼운 연애로 가득한 삶을 누린다. 어느 날 갑자기 여자들이 지배하는 평행 세계에서 눈을 뜨게 되면서 그의 세계가 완전히 뒤집힌다.

각각 천국과 지옥 소속인 아지라파엘과 크롤리는 인간 세상을 꽤 좋아하게 됐다. 그러니 종말이 다가온다는 소식이 반갑지 않을 수밖에. 천사와 악마 군단이 속속들이 모이고 있으며 종말의 네 기수도 달릴 준비를 마쳤다. 모든 것이 신성한 계획을 따라 진행되는 듯했으나, 문제가 발생한다. 적그리스도가 엉뚱한 곳에 가 있는 것이다. 과연 우리의 두 주인공이 늦기 전에 적그리스도를 찾아 아마겟돈을 무사히 막을 수 있을까?

홈랜더는 반대자들을 프리덤 캠프에 가두는 파시스트 공포 속에서 미국을 통제한다. 부처, 휴이, 애니와 더 보이즈는 홈랜더의 폭정을 막을 수 있다는 실낱같은 가능성을 안고 필사적인 저항을 펼친다.

소극장의 성지인 도쿄 시모키타자와를 배경으로 "인생 최악의 하루"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옴니버스 드라마

한 영문학 교수가 매력적인 새 동료에게 집착하게 되면서 이미 복잡했던 결혼 생활과 경력이 혼란의 소용돌이로 빠진다.

만화가로 활동하는 싱글 파더가 무작위로 뽑힌 검찰 심사원이 되어 불기소 처분을 받은 사건들을 검토하며 강자인 검찰과 맞선다는 사법 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은 동네 허당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과 맞서 싸운다. 어설픈 초능력자들의 예측 불허 사건들이 이어지는 세기말 코미디 액션 어드벤처.

어머니의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고향에 돌아온 래퍼 토니. 자신에게 십 대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아버지로서의 삶과 오랜 꿈 사이에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한 무리의 성인 남자들이 그들이 사랑하는 야구장이 철거되기 하루 전날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취미 야구 경기를 펼친다. 유머와 향수가 뒤섞이는 가운데 해가 지고, 한 시대의 끝이 도래한다.

오스카와 에미상을 수상한 리즈 아흐메드가 선보이는 코미디 '미끼'는, 고군분투하는 배우 샤 라티프의 이야기다. 그에게 마지막 기회이자 인생 최대의 오디션 기회가 찾아오는데, 나흘 동안 샤의 삶은 걷잡을 수 없이 꼬여가고, 그의 가족과 전 연인, 그리고 세상 모두가 그가 그 역할엘 적합한 인물인지를 평가한다.

이제 아장스 그라토 로마 지사의 수장이 된 에밀리는 새 도시의 삶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일과 사랑 모두에서 새로운 도전과 마주한다.

맷은 고집 센 홀아비이자 클래식카 복원 가게의 주인이다. 소원했던 딸 라일리와 그녀의 십대 자녀들이 그의 집으로 이사 오면서, 진짜 ‘복원’이 시작된다.

뉴요커의 삶을 꿈꾸지만 특별한 계기나 멋진 만남도 없이 영어 회화 강사로 일하던 준코에게 갑작스러운 인기 만발의 시기가 도래한다. 그러던 중 도쿄대를 졸업한 고학력과 고수입을 자랑하는 엘리트 스님 타카네와 맞선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되고, 최악에 가까웠던 두 사람의 관계가 여러 사건을 계기로 점차 가까워지는데...

주먹 하나로 학교를 평정한 여고생, 이번엔‘추리닝’입고 돌아왔다! 강한 의협심과 맷집을 지닌‘민아’는 어릴 적 사고로 부모를 잃고 이모집에서 자란, 좀 과하게 정의로운 소녀다. ‘다시는 싸우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한 민아는 평범한 새 출발을 꿈꾸지만, 첫날부터 잘생기고 괜히 정의로워보아는 짝꿍‘민기’에게 꽂힌다. 문제는 민기를 노리는 불량 일진서클의 우두머리‘세혁’. 민기를 괴롭히는 세혁의 패거리를 본 민아는 참다못해‘얼굴가린추리닝차림’으로 민기를 구출해버린다. 이날 이후 학교는 추리닝남의 정체를 찾기 위해 들썩이고, 민기는 구세주를 찾기 위한 본격 추리(?)에 나선다. 한편 민기를 사이에 둔 민아-혜리-세혁의 삼각전투구도에 불이 붙고, 민아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며 평범한척+불한측+사랑에 빠진 척 삼중생활을 하기된다. 그러나 정의감 폭발에 다혈질까지 얹힌 민아에게 그게 가능 할리가? 사랑은 꼬이고, 정체는 탄로날 위기, 싸움은 점점 커지는데…

“내가 책임질게 됐지?” 매번 큰소리만 뻥뻥! 사업 실패, 직장 해고까지 무능력한 가장 봉수 회사에서도 집안에서도 기를 펴지 못하고 살아가던 어느 날! 불의의 사고를 겪게 되는데… 몸은 멀쩡한데… 머릿속은 백지장?! “여긴 어디? 난, 누구?” 어제의 나도, 가족의 얼굴도 모두 새로 시작하게 된 봉수의 인생 리부트! 과연 봉수는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가족의 재결합을 할 수 있을까?

불명예를 안은 신문사 사진 기자이자 전과자인 R.J. 데커. 화려하지만 범죄로 가득한 사우스플로리다에서 사립 탐정으로 새출발한다. 이 시리즈는 그가 기자 출신인 전 연인과 그녀의 아내인 경찰 강력계 형사, 그리고 정체불명의 후원자에게 도움을 받아 기묘한 사건부터 기괴한 사건까지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다. 그의 과거와 얽힌 이 후원자는 최고의 아군이 될 수도, 다시 감옥으로 보내는 급행열차가 될 수도 있다.

삼류 사기꾼으로 살아가던 수학 천재 에디가 옥살이를 피해 교사로 위장한다. 그가 맡은 비밀 임무는, 중대 범죄자의 아이를 찾아내는 일.

얼마 전 실직한 앙네타. 새출발을 꿈꾸며 프로방스에서 오페어로 일하기 시작한 뒤, 넘치는 해방감 속에서 뜻밖의 깨달음을 얻게 된다. 유쾌하고 활기찬 앙네타. 하지만 그 사실을 알아채기란 쉽지 않다. 49세가 된 지금, 아이들이 떠난 집은 텅 비었고, 교통청 일은 매일 똑같아 자신이 마치 눈에 띄지 않는 존재처럼 느껴진다. 반면 남편은 얼음물 목욕과 값비싼 장비를 갖춘 사이클링을 즐기며 인생의 의미를 찾은 듯하다. 갑갑하고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한 최후의 방법으로, 앙네타는 안전한 스웨덴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프랑스에서 스웨덴 남자아이를 돌보는 오페어로 일하기 위해 떠난다. 그런데 어린아이인 줄 알았던 에이나르가 치매에 걸린 괴짜 노인으로 밝혀지면서 오해는 곧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된다. 이를 계기로 뒤죽박죽이지만 삶을 긍정하는 특별한 우정이 싹트기 시작하고, 앙네타가 삶과 자기 자신에 대해 알고 있다고 믿었던 모든 것이 송두리째 뒤집힌다. 한 번뿐인 소중한 삶, 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