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싸움 대회에서 딴 거금을 탈주범에게 빼앗기면서 직장에서도 잘릴 위기에 처한 남자. 명예 회복을 위해 무슨 수를 써서라도 탈주범을 잡아야만 한다.

웰컴 투 헬’s 키친! 90분간 쉴 틈 없이 몰아치는 현장 스릴러! 365일 중 가장 바쁜 크리스마스, 런던의 고급 레스토랑. 셰프 ‘앤디’는 사고 없이 음식과 직원, 손님 모두를 살펴야 한다. 쏟아지는 주문으로 정신없는 가운데 반갑지 않은 위생 관리관의 급습과 입맛 까다로운 평론가의 눈치까지 보게 되고, 여기에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직원들은 서로 싸우기까지 한다. 도저히 통제되지 않는 현장에 `앤디`는 점점 끓어오르기 시작하는데… 단 한 번의 테이크로 질주하는 키친 서스펜스를 경험하라!

2년 전 남편을 잃은 효진은 친구 미란과 함께 동네 작은 공부방을 하며 살아간다. 효진 앞에 어느 날 갑자기 죽은 남편의 아들인 종욱이 나타나 엄마가 되어달라는 부탁을 한다.

“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은 도박에서 딴 티켓으로 당신을 만난 거야” 단 하나의 운명, 단 한 번의 사랑, 영원으로 기억될 세기의 러브 스토리 우연한 기회로 티켓을 구해 타이타닉호에 올라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막강한 재력의 약혼자와 함께 1등실에 승선한 로즈(케이트 윈슬렛)에게 한 눈에 반한다. 진실한 사랑을 꿈꾸던 로즈 또한 생애 처음 황홀한 감정에 휩싸이고, 둘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는데…

주인 없는 상금의 유혹에 솔깃해진 두 친구. 정체 모를 80년대 비디오게임을 재작동시킨 뒤, 차원이 다른 공포로 얼룩진 비현실적인 세계로 들어선다.

1987년, 불행한 집안 사정 때문에 육방으로 입대한 23살 낙만은 육방이라는 이유만으로 선임들의 횡포와 허드렛일을 견뎌야만 한다.

잃어버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높이 솟은 빌딩과 분주한 일상으로 정신 없이 돌아가는 뉴욕의 맨하탄, 시간이 멈춘 듯 의미 없이 살아가는 조지(리차드 기어 분)는 오늘도 길거리를 헤매며 하루 하루를 보낸다. 아내를 잃고 집, 직장, 딸까지도 모두 놓아버린 그에게 유일한 희망은 성년이 된 딸 매기(지나 말론 분) 곁을 서성이며 그녀를 바라보는 것. 하지만 매기는 자신을 내팽개치고 노숙자로 자신의 주위를 맴도는 조지로 인해 혼란스럽기만 하다. 문득 조지는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해 되돌아보게 되고 처음으로 세상을 향해 도움의 손길을 청하고 매기를 만나기로 결심하는데……

특수병 앤드루 브리그먼은 야심 찬 젊은 군인으로, 조용한 성격과 순진한 태도로 다른 소대원들과 차별된다. 타고난 군인인 딕스 하사가 그의 부대를 맡게 되면서 모든 상황이 변한다. 앤드루는 곧장 딕스의 리더십에 빠지지만, 어린 아프간 농부가 석연치 않은 죽임을 당하자 딕스를 향한 그의 존경심은 점점 퇴색한다. 그의 소대가 남부 아프가니스탄의 황무지에서 계획적인 살인을 수행할 동안 앤드루는 한때 친구였던 전우들과 맞서며, 양심과 생존이라는 선택지 사이에서 그를 영원히 변화시킬 찰나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

팀원들과 강도 짓을 하는 해리는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자말의 돈을 훔친다. 그 후 그들은 경찰에 쫓기다 사고로 죽은 것처럼 위장하고, 그러자 자말은 해리의 아내 베로니카에게 배상을 요구한다.

할아버지가 간직한 사진 속 어린 소녀 그 소녀를 찾기 위해 할아버지와 손녀딸이 역사의 현장으로 간다. 끝내 지울 수 없었던 단 하나의 얼굴 다큐멘터리 방송 편성을 위한 마지막 퍼즐 할아버지가 입버릇처럼 되뇌는 알 수 없는 말에 담긴 슬픈 비밀 “몰랐다면 알아야 하고, 알았다면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신뢰 문제를 극복하려 애쓰는 라우라와 마시모의 관계가 흔들리는 가운데, 끈질긴 나초가 둘을 갈라놓으려 한다.

1950년대 디트로이트, 한 삼류 범죄 집단이 단순한 문서를 훔치는 일에 고용된다. 간단하게 끝날 줄 알았던 계획이 범행 도중 예기치 못하게 틀어지게 되자 누군가 다른 목적을 위해 자신들을 이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계획을 틀어 자신들을 고용한 사람이 누군지 그 배후의 진실을 추격하게 되는데...

하나 뿐인 아내… 둘도 없는 친구… 예기치 않은 어긋남의 시작과 비밀스러운 유혹 우리 셋…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 “친구의 아내가 갖고 싶었다.” “우정의 대가는 지독했다.” “욕망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끔찍했던 시집살이에서 도망치듯 미국으로 떠났던 인숙은 2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많은 것들이 달라져 있는 가운데, 인숙은 자존심 세고 표독스러웠던 시어머니가 치매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일란성 쌍둥이 남매인 소라(이태경)과 카이(이태경)는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현재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상하이에서 사는 소라는 출판사에서 일하는 모치즈키(아베 지카라)와 만나 서로 타향에서 사는 사람들끼리, 둘의 관계는 친밀한 것으로 발전해 나갈 예감을 간직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성전환 수술을 받고 여성으로 이름을 '카이'에서 '우미'로 바꾼 쌍둥이 동생이 소라를 찾아온다.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아름다운 여인 빅토리아는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했던 한 남자와의 치명적인 사랑 이야기, 심지어 그녀의 다리까지 잃을 뻔한 위험한 사랑과 섹스 중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주체할 수 없는 성 탐닉을 하게 된 여자, 바로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는 빅토리아. 관능적인 카리스마가 가득한 그녀는 산타모니카 해변가 보석상의 디자이너. 그녀는 어느 날 우연히 만나게 된 멋진 남자 잭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도도한 매력과 동시에 순수한 마음을 가진 그녀를 처음 본 바로 그날 사랑에 빠지게 만든 잭은 부동산 사업가로 막대한 재력과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 매력을 지닌 남자. 많은 여성들의 유혹을 받으면서도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여자를 찾고 있는 중이다. 빅토리아와 잭은 파격적고 본능적인 섹스를 즐기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마침내 결혼을 하게 된 빅토리아와 잭. 하지만 잭은 순수한 빅토리아의 감춰진 욕망을 테스트 하고 싶어 한다. 유혹적이고 매력적인 여자들과의 동성애, 심지어 쓰리썸 섹스까지 요구하는 그에게 빅토리아는 거부감을 느끼기 보다는 점점 자신의 숨겨져 있던 은밀한 욕망을 충족시키는 빠져나올 수 없는 마력을 느끼게 되고 걷잡을 수 없이 그에게 중독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조직을 떠나 평범하게 살고 싶은 두헌에게 그를 감시하는 임무를 받은 세빈이 나타나고, 둘은 서로에게 마음을 연다. 하지만 세빈은 그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게 된다.

젊은 프랑스 군인 외젠 투코는 적군의 포탄 세례를 받고 땅속 깊이 파묻히고 만다. 차가운 땅속에서 몸부림치다 꼭 살아남겠다고 굳게 결심한 채 두더지처럼 굴을 파며 탈출을 시도하지만 이내 힘을 잃고 태연히 죽음을 맞이하려 한다. 그때, 옆에 파묻혀 있던 전화기가 울리는데…

불법 마사지 업소에서 일하는 경숙은 갑상선암 진단을 받는다. 마음이 복잡한 가운데, 딸의 결혼 소식을 들은 그녀는 도박으로 자신의 인생과 가정을 망친 남편 병호를 찾으러 강원도 태백으로 향한다.

제이슨 스타뎀 X 가이 리치 감독 돌아온 (캐시트럭) 콤비의 NEW 복수 질주! 불법 도박의 누명을 쓰고 7년 동안 독방에서 출소의 그 날 만을 기다리며 치밀한 복수의 계획을 세운 '제이크 그린'(제이슨 스타뎀) 그를 감옥으로 보낸 '도로시'(레이 리오타) 역시 '제이크'의 석방만을 기다리며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서로를 잡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그들 앞에는 예상치 못한 대반전이 기다리고 있는데… 복수를 위해 오늘만 기다려온 남자의 멈출 수 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폭력적인 남편과 함께 살지만 술만 끊으면 새사람이 될 거라고 믿어보는 아내. 그러나 도를 넘은 남편의 행각에, 그녀는 엄마와 함께 어설프지만 대담한 복수를 계획한다.

실존 인물들의 완벽한 자문으로 재현된 실제 사건! 백악관 보좌관의 목격담, 현존하는 ‘엘비스’ 매니저 기록물을 토대로 영화화!

대리운전하며 살아가던 정원, 어느 날 학창 시절 친구 태민으로부터 동창회 자리를같이 가자는 연락을 받는다. 정원과 태민은 과거 따돌림을 당하던 왕따였고 마침 자신들을 괴롭혔던 가해자들이 동창회 자리를 참석한다는 말을 듣는다.

연기에 특별한 재능이 있는 학교 요주의 인물 ‘빌리’ 완벽주의자 여왕 ‘마고’ 귀엽고 친근한 ‘샘’ 그리고 매력적인 영어 선생님 ‘미스 스티븐스’ 학교에서 매일 보지만 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이 주말 3일동안 열리는 연극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그리고 빌리는 자신과 취향이 비슷하고 무언가 상처를 숨기고 있는 것 같은 스티븐스 선생님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이끌리게 되는데… 당신의 마음은 괜찮나요?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할 보석 같은 영화가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