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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희 씨, 손에 꽃이 피었네요” 손에 땀 마를 날 없는 ‘다한증’ 춘희는 마늘 까는 아르바이트로 수술비를 모으고 있다.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별로 안 좋아한다며 홀로 살아가던 씩씩한 춘희, 부끄러움과 외로움이 전부였던 그에게 봄처럼 새로운 인연이 시작된다.
태어나길 잘했어
2022년99분

“춘희 씨, 손에 꽃이 피었네요” 손에 땀 마를 날 없는 ‘다한증’ 춘희는 마늘 까는 아르바이트로 수술비를 모으고 있다.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별로 안 좋아한다며 홀로 살아가던 씩씩한 춘희, 부끄러움과 외로움이 전부였던 그에게 봄처럼 새로운 인연이 시작된다.

1994년, 동네 제과점에서 처음 만난 미수와 현우. 짧은 인연 뒤 안타깝게 헤어진 둘은 수년이 지나도록 서로를 찾으려 애쓴다. 하지만 운명은 그들을 계속 갈라놓는다.

미카엘과 애니는 부부로서 잘 살고 있었지만, 미카엘이 많은 시간을 일하는데 할애하면서 두 사람의 감정은 점점 식어간다. 사이가 멀어지는 것을 걱정한 애니는 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주말 여행을 제안한다. 미카엘은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둘만의 시간을 생각하며 여행지에 도착한 미카엘과 애니. 그러나 예상과 달리 그 곳에는 몇몇의 커플들이 있었고, 그들 중 두 명이 열어서는 안될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마는데...

잘나가는 상류층 남자 현우, 민석과 진혁. 그들은 자극적인 사생활을 영위하며 위험천만하고 은밀한 관계에 빠져들게 되고, 얽히고 설킨 관계들의 끝에 예상치 못한 사건을 마주한다.

보름달 밤의 끝 죽은 이와 한 번 더 만날 수도 있는 기적 `달 그림자 현상` 행복한 날들이 무심코 지나가던 중 `사츠키`의 연인 `히토시`에게 갑작스런 사고가 일어난다. 사고 이후 `사츠키`는 깊은 슬픔에 짓눌려 지내는데… 일상을 되찾아 가는 그녀 앞에 나타난 `우라라` 그녀에게 이끌려 `달 그림자 현상`에 조금씩 다가간다. 과연 그들에게 기적은 찾아올까?

우리만 이래? 남들도 이래? 이쯤 되면 잘 나갈 줄 알았다! 잘나가는 대기업 과장? 중필(신하균) “먹여 살릴 처자식 없다고 명퇴 1순위가 말이 돼?” 잘 나가는 변호사?를 꿈꾸는 수탁(박희순) “13년 동안 고시 공부 안 해봤으면 말을 말아.” 잘 나가는 방송국 간판 아나운서? 은동(오만석) “내가 부럽냐? 나 말야… 됐다. 말해서 뭐해.” 다 때려 치고 싶은 순간 제주도에서 연락이 왔다! 빨간 스포츠카, 자연산 다금바리 한 접시, 그리고 럭셔리 호텔이 아니라 게하?? 인생의 쉼표가 필요할 때 제주도에서 뜻밖의 일탈이 시작된다! 올~레!!

4대째 이어온 화원 가문의 막내딸이자 신묘한 그림 솜씨로 오빠 윤복에게 몰래 그림을 그려주던 윤정은 어느 날 오빠가 자살하면서 화가 신윤복의 삶을 대신 살기 시작한다.

사고로 장애인이 된 청년 ‘재기’는 홀로 거동조차 힘든 중증에도 불구하고, 경증의 장애 등급을 받아 힘겨운 싸움 중이다. 하지만 그의 딱한 사정을 봐준 선배 장애인 ‘병호’ 덕에 취업도 하고 대출도 받으며 희망을 되찾는다. 그렇게 삶의 재기가 눈앞에 왔다고 여긴 순간 ‘재기’는 세상에 자신이 중증 장애인임을 증명해야 하는데… 세상의 문턱 앞에 선 ‘재기’를 만난다

수현은 의료봉사활동 중 한 소녀의 생명을 구한 답례로 신비로운 알약을 받는다. 호기심에 알약을 삼키고 잠들었다가 눈을 뜬 수현은 30년 전 과거의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트럭 기사들을 위한 식당에서 '밤볼라'라 불리는 미나는 엄마와 동생 파블리오와 함께 어렵게 살아간다. 그러나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시자 미나는 파블리오의 친구인 우고의 도움으로 식당을 연다. 그러던 어느날 미나는 수영장에 놀러갔다 세티미오라는 운명의 남자를 만나지만 미나와 세티미오의 사이를 질투하는 우고가 행패를 부리자 세티미오가 우고를 죽이는 사고가 발생한다.

역사상 최고의 뱀파이어 영화 전쟁의 폐허에서 죽음을 맞이한 소녀. 미스터리한 여인으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얻고 햇볕을 보지 않으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운다. 늙은 농부를 만나 평범한 삶을 경험하지만 본능이 깨어나면서 평온했던 일상이 부서지는데… “너처럼 미소 짓는 악마는 없어!” 가장 매혹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남 같은 가족, 가족 같은 남 85세 정말임 여사의 선택은? 85세 대구의 꼬장 할매 정말임 여사는 자식 도움 1도 필요 없다며 인생 2막을 내돈내산 나홀로라이프로 즐기려 했건만 이놈의 몸이 말썽! 오랜만에 외아들 종욱의 방문 탓에 팔이 부러지고, 이 사고로 요양보호사 미선을 들이게 된다. 엄마 걱정에 CCTV까지 들이는 아들과는 마음과 다르게 모진 말만 오가고, 요양보호사는 어쩐지 꿍꿍이가 있는 것 같아 영 맘에 안 든다. 그렇게 마찰과 화해를 반복하던 중 종욱 가족이 불쑥 찾아온 명절날, 묻어두었던 관계의 갈등이 터져버리는데…. 가족이 뭐 별거야? 이제 함께 살 테니 “우리 말임씨를 부탁해!”

“내가 너의 가족을 찾아줄게” 엄마와 이별 후 난생처음 아빠와 지내게 된 9살 소년 `콜리아`는 공항 활주로를 떠나지 못하는 떠돌이견 `팔마`와 친구가 된다. 비행기를 타고 떠난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는 `팔마`를 위해 `콜리아`는 주인 찾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어느새 유명 인사가 된 `팔마`를 보려는 사람들로 공항은 북적이지만 주인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데… “기다리면 만날 수 있을까요?”

“그 시절 사랑했던 너와 나” 12년 내내 여학교를 다니며 학생대표를 해오던 윙(담선언), 그리고 그녀의 유일한 친구 실비아(양시영). 두 사람은 어느 순간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고 특별한 시간들을 보내며 미래를 약속하지만, 곱지 않은 주변의 시선과 상황들로 결국 둘은 이별을 택한다. 몇 년의 시간이 흐른 어느 날,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두 사람은 한 통의 전화로 다시 만나게 되는데.. 평생 함께하자던 소울메이트였던 그들, 그 때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을까?

은아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가족마저 잃게 된다. 몸이 불편한 자신을 대신해 복수를 실행할 다섯 명의 사람을 모은 선아는 생명과 맞바꾼 핏빛 복수를 시작한다.

잘나가던 전직 복서 철민이 일하는 주차 부스. 비 오던 어느 날, 시각장애인 정화가 불쑥 들어온다. 우연처럼 시작된 둘의 사랑. 철민은 정화의 수술비를 위해 위험한 거래에 나서지만, 둘의 사이는 이미 잔인한 운명으로 이어져 있었으니.

불법 혈액 거래로 HIV의 확산을 야기시킨 중국의 작은 마을, 이곳의 두 에이즈 환자는 서로 사랑에 빠진다. 그들은 이웃들의 멸시와 차별을 겪으며 결국 마을 밖에서 살도록 강요 받고 서로의 행복을 위해 마지막 결심을 하게 되는데...

베로니카의 등장으로 알레한드라의 가족은 혼란에 빠진다. 가족의 전통, 위선, 동성애혐오, 남성우월주의가 만연한 곳에서 성와 사랑은 위태롭다.

신야 다나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한 조용한 강변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열일곱 살의 두마는 아버지와 아버지의 연인과 함께 이 마을에 살고 있다. 두마는 아버지가 연인에게 사디스트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목격하는데, 곧 자신 역시 아버지의 전철을 밟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위스키와 담배,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 한솔만 있으면 충분한 3년 차 가사도우미 미소. 새해가 되어 집세와 물가가 오르자, 미소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 집을 포기하기로 결정한다.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 생활에 지쳐 고향에 내려온 혜원. 초등학교 친구들과 정겨운 시간을 보내며, 단조롭지만 사계절의 순리에 맞춰 살아가는 시골 생활에 금세 익숙해진다. 인생의 긴 겨울이 지나고 나면 따스한 봄날이 찾아오겠지?

1962년, 우크라이나 국경 지역, 사령관 '키릴'과 그의 대원들은 물자 공급을 위해 다리를 건너려는 러시아 군에 맞서 싸운다. 대원들의 요청에 따라 '키릴'은 토끼 사냥에 나서고 우연히 '비탈릭'을 만나 그의 집에 초대 받는다. 키릴은 그의 집에서 그의 아내이자 옛 사랑인 '카티아'를 만나게 되고 같이 있던 러시아 군 상관과 같이 식사를 하게 된다. 그러던 중, 그의 정체를 알아챈 러시아 대령은 '키릴'을 체포하게 되는데...

어느 외딴 낚시터, 몸 파는 여자와 자살하려는 남자가 물에 빠지듯 사랑에 빠졌다. 떠나려는 그를 아가미 꿰인 물고기처럼 낚아 올리는 여자. 그녀는 결코 떠날 수 없는 섬인가.

입시와 왕따 문제로 고통받는 고등학생 미유리는 작은 누에 츠무기에게 위로를 받는다. 하지만 같은 반 아이들은 츠무기를 없애버리고, 다음 날이 되자 토미타라는 신비로운 아이가 전학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