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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가기 하루 전, 외국으로 챙겨갈 옷들을 가지고 동네 세탁소로 향한 선아. 친절한 세탁소 아르바이트생 지훈에게 옷을 맡기고 집으로 돌아가려던 선아는 자신의 옷이 찢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삼선동, 세탁소
2017년12분

유학 가기 하루 전, 외국으로 챙겨갈 옷들을 가지고 동네 세탁소로 향한 선아. 친절한 세탁소 아르바이트생 지훈에게 옷을 맡기고 집으로 돌아가려던 선아는 자신의 옷이 찢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날 때부터 하늘을 떠다닌 아이. 세상과 담을 쌓은 채 자란 그는 배낭을 멘 덕에 땅에 발을 붙인다. 방송에서 하늘로 떠오르며 스타가 되지만, 여전히 배낭을 못 벗는 남자. 배낭 대신 인연이란 끈으로 지상에 발을 붙일 날은 언제 올까.

나는 고양이 집사로소이다. 작은 섬에서 여섯 살 고양이와 단둘이 사는 할아버지. 이곳에 새로 문을 연 카페에서 요리를 배우며 삶의 새로운 맛을 알아간다. 그래, 인생은 이제 시작인 거야.

네 명의 대학생이 함께 취업준비를 한다. 연극 동아리에서 활동했던 다쿠토는 말수가 적으면서 다른 사람들을 잘 관찰한다. 다쿠토의 룸메이트로 사교성이 좋은 고타로는 밴드에서 은퇴한 뒤 취업준비에 나선다. 성격이 차분한 미즈키는 고타로와 헤어진 뒤에도 아직 마음을 완전히 정리하지 못한 듯하다. 자신의 자취방을 취준대책본부로 제공한 리카는 다양한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전선에 뛰어든다. 그리고 취직에 대해 회의적으로 생각하는 리카의 남자친구 다카요시가 이들과 함께 한다.

꽃미남들이 모인 5성급 레스토랑, 플로리다 반점에서 벌어지는 남자들의 사랑과 우정을 다룬 영상물

시즌 7 이후 최근 선보인 '레이 도노반 : 더 무비' '레이 도노반 더 무비' 에서는 레이 도노반 시즌에서 볼 수 없었던 전 후 이야기를 들려준다. 레이 도노반 미드 팬이라면, 꼭 보면 좋을 영화!

성경 역사상 가장 뜨거운 마지막 여정이 시작된다! 그리스도가 부활한 지 약 30년 후인 AD 67년, 로마제국의 황제 ‘네로’는 자신의 광기로 일어난 대화재의 원인으로 신흥종교인 기독교에 책임을 돌린다. 짐승들의 먹이가 되거나 불태워지며 극심한 박해를 받는 크리스천들. 그리고 그들의 리더인 ‘바울’은 ‘네로’의 명령에 의해 감옥에 갇혀 사형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바울의 동역자인 ‘누가’는 죽음의 문턱, 두려움 속에 점점 희망을 잃어가는 크리스천들에게 ‘바울’의 일생과 그가 얻은 지혜를 사도행전으로 기록하여 전하고자 깊은 감옥 속으로 숨어드는데….

소방관 프랭크는 쌍둥이의 출산을 앞둔 아내와 함께 파리 소방대의 관사에 살고 있다. 하지만 파리 시내의 외곽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중 커다란 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진다.

해서는 안 되었던 실험! 감당할 수 없는 10개의 자아가 깨어난다! 아버지의 벽을 뛰어넘고 싶었던 신경과학자 `이단`은 뇌와 관련된 실험 중, 분열된 10개의 자아를 발견한다. 놀라움도 잠시, `이단`의 인격들은 서로 엉키면서 6분마다 다른 자아로 바뀌게 되고 점점 기억을 잃어간다. 자신의 무슨 짓을 했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가장 위험한 8번째 자아가 눈을 뜨는데…

요리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열두살 에이브 국적도 종교도 다른 엄마와 아빠 때문에 가족 식사는 항상 전쟁이다. 어떻게 하면 평화로운 식사를 할 수 있을까? 맛이 섞이면 마음도 섞일까? 밥상머리 세계대전을 끝내려는 꼬마 요리사 에이브의 유쾌한 요리가 시작된다!

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15년. 라트비아에 살던 아르투르스는 독일군의 손에 엄마를 잃는다. 이에 그는 아버지와 형을 따라서 러시아군에 자원 입대하고, 전쟁의 참혹한 현실과 마주한다.

일상에 지친 미연 어느날 직장 상사로 부터 호출 받는다. 별 다른 말 없이 미팅은 끝나지만 직장 동료들로 부터 지난 다른 직원들의 일들을 듣게 된다. 직장 동료들로 부터 전해들은 이야기는 미팅 이후 미연이 맡게 될 일이 힘들어 질거라는 점을 알려준다. 잠시후 미연에게 새로운 일이 배정된다.

담임선생님을 좋아하는 사하. 사하는 자신의 마음을 숨긴 채 멀리서 선생님을 지켜보기만 한다. 그런 사하에 앞에 등장한 같은 반 친구인 새봄. 사하와는 다르게 성숙한 외면을 가지고 있다. 새봄 또한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을 눈치채게 되는 사하. 둘은 서로를 견제하기 시작한다. 사하는 처음 겪어보는 감정에 마냥 혼란스럽기만 하다.

벨기에와 네덜란드 국경 지역의 작은 마을, 무료한 일상을 살아가는 여덟 명의 십대. 장난삼아 서로에게 짓궂은 행동을 일삼던 십대들은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찾고, 이윽고 장난은 범죄행위로까지 번진다.

“진짜일까? 당신이 보는 나.” 24시간 뉴스채널 간판스타 ‘프랑스 드 뫼르’, 그녀가 있는 뉴스라는 논픽션의 세계에 픽션들이 넘쳐난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가? 그녀의 세계가 무너진다.

갑작스럽게 아빠를 잃고 고아가 된 소녀. 성공한 바이올린 연주자인 삼촌은 조카를 무뚝뚝하게 대하지만, 가족을 잃은 슬픔과 음악을 통한 교감을 나누며 둘은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어느 날 교통사고로 의식불명이 된 환자 미나가 병원에 실려 온다. 간호조무사 해림은 재벌 2세 상우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받고 마돈나라 불리던 미나의 과거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과거에 괴로워하던 클린이라는 쓰레기 남자는 조용한 구원의 삶을 시도한다. 그러나 곧 자신이 과거에 폭력과 화해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영적 능력을 인정받아 성인으로 추앙받으며 젊은 나이에 수녀원 원장 자리에 오른 베네데타. 그러나 수녀원에 새로 들어온 바르톨로메아와의 사랑이 밝혀지면서 한순간에 그녀는 불경한 여인으로 매도된다.

북부 스페인 깊은 산골에서 홀로 사는 사냥꾼. 누구의 도움도 없이, 한 마리 늑대처럼 지내던 그가 여자를 찾는다. 그는 무엇을 원하는 걸까? 그녀는 무엇을 줄 수 있을까?

딸의 탄생을 축하하는 조직 두목의 잔치에서 사진을 찍기로 한 사진사. 현장에 늦게 도착한 그녀가 뜻밖의 로맨스에 빠진다. 하지만 음모로 가득한 어둠의 세계에서 사랑을 지키기란 쉽지 않다.

실수로 영화감독 함춘수는 수원에 하루 일찍 내려간다. 다음날 특강을 기다리며 들른 복원된 궁궐에서 윤희정이라는 화가를 만난다. 둘은 윤의 작업실에 가서 윤의 그림을 구경하고, 저녁에는 회에다 소주를 많이 마신다. 거기서 가까워지는 두 사람. 다른 카페로 이동한 두 사람은 술을 더 마신다. 거기서 누군가의 질문 때문에 함은 자신의 결혼한 사실을 할 수 없이 말하게 되고, 윤은 함에게 많이 실망하게 된다… 이런 비슷한 만남과 헤어짐의 이야기가 다시 한 번 이어진다. 여자가 더 목소리가 위축되어 있고, 몸도 굽어져 있다. 둘이 돌아다니는 데는 비슷한데, 여기선 남자가 옷도 벗고 그런다.

한쪽이 수영을 그만두면서 오랜 라이벌 관계를 끝냈던 두 소년. 몇 년이 흐른 뒤 국내 정상을 향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체고에서 재회한다.

“죽여서라도 갖고 싶은 그 이름” 처음부터 사랑에 빠졌던 그 이름 구찌 내 것이 될수록 더욱 갖고 싶었던 이름 누구에게도 뺏길 수 없었던 그 이름 구찌를 갖기 위해 구찌를 죽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