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육군 레인저 선발 과정의 최종 단계에 진입한 최정예 팀. 그들의 훈련 현장이 상상을 초월한 위협 앞에서 처절한 생존 사투의 장으로 돌변한다.

현대로 온 미래인이 LA의 한 식당에 도착한다. 그는 식당 사람들을 인질로 붙잡고, 반란을 일으킨 미래의 인공지능에 맞서 싸우자고 요청한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을 찾아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바다를 가르며 나아가는 가운데, ‘루피’ 일당은 기상천외한 섬들을 마주하고 수많은 막강한 적들과 새롭게 맞닥뜨리게 된다.

가이 리치가 선보이는 전설적인 셜록 홈스의 기원을 목격하라. 액션 가득한 이 불손한 미스터리를 통해 상징적인 탐정의 초기 모험을 따라간다.

배구 선수, 태권도 은메달리스트, 유도 국가대표 출신은 옛말. 그저 모이기만 하면 치맥에 입 털기 바쁜 수아, 미란, 수혜 세 명의 친구들. 수아의 여동생을 납치한 범죄조직을 털기 위해 나섰다.

긴급 통화 라인을 모니터링하는 일을 맡은 FBI 에이전트. 어느 밤 걸려 온 전화 한 통으로 그가 백악관의 첩자와 관련된 치명적인 음모 속으로 뛰어든다.

전례 없는 폭설로 나라 전체가 마비된 날, 은퇴를 앞둔 베테랑 경찰 ‘레오’와 신참 경찰관 ‘미카엘라’는 고속도로 위에서 우연히 현금 수송차를 습격하는 강도 사건에 휘말린다.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빙판길 위, 무장 강도단은 현금 수송 중인 트럭을 탈취하려 목숨을 건 질주를 시작하고 도로는 순식간에 살아남기 위한 전쟁터로 변한다. 눈보라와 총성으로 뒤엉킨 고속도로, 지금부터 살아남기 위한 최후의 생존 게임이 시작된다!

모든 진실을 데이터로만 판단하는 냉혹한 AI 재판 시스템 ‘MERCY’에 맞서 사형을 피하기 위해 90분 안에 자신의 무죄를 증명해야 하는 형사(크리스 프랫)의 숨 막히는 반격을 그린 타임리미트 스릴러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 하지만 그 희망마저 빼앗기고 벼랑 끝까지 내몰린 상황, 두 사람은 우연히 알게 된 검은 돈과 숨겨진 금괴를 훔쳐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돈과 금괴에 얽힌 이들이 미선과 도경을 뒤쫓기 시작하는데...

아버지가 딸을 지키기 위해 외딴 섬에 숨기고, 다가올 생존과 싸움에 대비할 수 있도록 그녀를 단련시킨다.

파트너의 복수를 위해 악명 높은 범죄 조직 두목을 쫓는 홍콩 경찰 베니 챈(성룡). 우연한 사건으로 파트너의 딸 사만다(판빙빙)가 범죄 조직의 함정에 빠지게 되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는 미국에서 넘어온 전문 도박꾼 코너 왓츠(조니 녹스빌)를 러시아에서 생포해와야만 하는데…대륙을 가로지르는 유쾌하고 화끈한 모험이 시작된다!

타이베이에서 가오슝까지 단 96분 만에 도달하는 고속열차. 그 열차에 전직 폭탄 처리반 장교 캉런과 그의 약혼녀가 타고 있다. 그들은 3년 전의 대형 쇼핑몰 폭발 사고 피해자 추도식에 참석한 뒤 돌아가는 중이다. 그 사건에서 모두를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캉런은 일을 그만두었고 복귀하라는 상관의 요청도 거절해 왔다. 하지만 그들이 탄 열차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다는 경고를 접하고 멈출 수 없는 속도로 질주하는 열차에서 그는 다시 폭탄과 맞서야 하는 상황에 마주한다. 제목 그대로 영화는 실시간으로 카운트다운되는 96분의 시간 안에 벌어지는 긴박한 전개를 몰입감 있게 펼쳐낸다. 한정된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숨 막히는 상황, 캉런의 고통스러운 과거와 내면의 균열 그리고 다양한 승객들의 사연이 더해지면 긴장감은 배가 된다. 임백굉, 송운화 등 대만 대표 배우들의 밀도 있는 연기는 몰입도를 높이며 빛을 발한다. 폭탄보다 더 두려운 것은 어쩌면 인간 안에 감춰진 악의가 아닐까. (이정엽)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어떻게 생각하세요, 매클레인 씨?

할리우드 배우 사이먼 윌리엄스에게 초능력이 생기면서 슈퍼히어로 세계에 휘말리고 새로운 히어로 ‘원더 맨’으로 거듭난다.

괴물들과 상대하고 신들을 따돌리며 미국 곳곳을 탐험하는 것도 모자라 제우스의 번개 화살을 되찾고 전쟁을 저지해야하는 위험천만한 모험이 퍼시를 기다린다. 그는 모험을 함께하는 동료 아나베스, 그로버의 도움으로 평생을 짓누르던 의문, 이 세상에 어떻게 적응할 것이고, 그의 운명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아간다.

인간들과의 전쟁으로 첫째 아들 ‘네테이얌’을 잃은 후, ‘제이크’와 ‘네이티리’는 깊은 슬픔에 빠진다. 상실에 빠진 이들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면서, 판도라는 더욱 큰 위험에 빠지게 되고, ‘설리’ 가족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40여 년간 감정 없이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방역해온 60대 킬러 조각. 대모님이라 불리며 살아있는 전설로 추앙받지만 오랜 시간 몸담은 회사 신성방역에서도 점차 한물간 취급을 받는다. 한편, 평생 조각을 쫓은 젊고 혈기 왕성한 킬러 투우는 신성방역의 새로운 일원이 되고 조각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는다. 스승 류와 지켜야 할 건 만들지 말자고 약속했던 조각은 예기치 않게 상처를 입은 그날 밤, 자신을 치료해 준 수의사 강선생과 그의 딸에게 남다른 감정을 느낀다. 투우는 그런 낯선 조각의 모습에 분노가 폭발하는데...

1940년, 거대한 어둠의 조직이 점점 그 세력을 확장해가는 가운데... 최정예 특수요원들의 명단이 담긴 국가 일급 기밀문서와 여성 비밀요원‘금연자’가 작전 수행 중 바람처럼 사라진다. 일이 이쯤 되자, 임시정부의 수장들은 감춰두었던 마지막 비장의 병기를 꺼내 들기로 한다. 자신의 존재를 밝히지 않은 채, 정의를 위해 뜨거운 가슴으로 총구를 겨누는 남자! 바로,‘다찌마와 리’다! 비로소 실체를 드러낸 그는... 최고의 무기 개발자 남박사를 통해 신형 무기를 지원 받고 첩보계의‘검은 꽃’이라 불리우는 관능적 스파이‘마리’를 새로운 파트너로 맞이한다. 하지만 적들의 움직임은 그림자처럼 조용하고 빨랐다. 사라진 기밀문서의 행적은 좀처럼 드러나지 않고, 사건의 중심에 다가갈수록 미스터리는 점점 커져 가지만, 발군의 실력과 호탕한 기지를 발휘하는‘다찌마와 리’! 이제 그는 상하이, 미국, 만주, 스위스 등 세계 전역을 넘나들며 전격 첩보전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최정예 비밀요원 다찌마와 리가 사라진 일급 문서를 찾기 위해 세계 전역을 넘나들며 펼치는 전격 첩보전!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서로 다른 길을 걷던 엘파바와 글린다는 우연히 만나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된다. 그러나 오즈의 마법사와 그를 둘러싼 비밀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은 다른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모든 것을 잃을까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는 결국 대척점에 선다. 거대한 여정의 끝에서 그들은 운명을 바꿀 선택을 마주한다.

초능력을 얻게 된 평범한 남자. 그러나 초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지갑 속 돈이 줄어드는 탓에 마음 편히 싸울 수가 없다. 설상가상 초능력을 훔치려는 나쁜 놈마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한때 더러운 방식으로 돈을 모으는 재벌들을 시원하게 혼내주던 마술사기단 ‘포 호스맨’. 은퇴 후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그들에게 새로운 임무를 알리는 의미심장한 카드가 배달된다. 그렇게 다시 모이게 된 오리지널 ‘포 호스맨’은 자신들을 흉내 내던 신예 마술사들까지 영입하며 미션을 준비한다. 그들의 목표는 무기 밀매, 자금 세탁 등 더러운 돈에 물든 ‘하트 다이아몬드’를 훔치는 것. 하지만 다이아몬드를 훔치고, 통쾌한 쇼를 선보이려는 이들 앞에는 수많은 함정이 펼쳐지는데...

독점 기업 ‘네트워크’의 지배 하에 모든 것이 통제되는 미래 사회. 직장에서 해고된 ‘벤 리처즈’(글렌 파월)는 아픈 딸의 약값을 마련하기 위해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리얼리티 쇼 ‘더 러닝 맨’에 참가한다. 30일간 끝까지 살아남으면 10억 달러의 상금이 주어지는 서바이벌 게임 ‘더 러닝 맨’. 하지만 잔혹한 전문 헌터들이 참가자를 쫓고 시청자들은 실시간 제보를 이어가며, 이 모든 과정은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지금껏 그 누구도 성공하지 못한 게임에 목숨을 걸고 뛰어든 ‘벤 리처즈’는 단숨에 전 세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게 된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계속될수록 그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알게 된 ‘벤 리처즈’. 보란듯이 판을 뒤집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게임을 이끌어가기 시작한다. 전 세계가 노리는 단 하나의 사냥감 목숨 걸린 서바이벌, 생존은 쇼가 된다!

극한의 추위가 몰아치는 북미 오지. 젊은 야생동물 관리인이 베테랑 밀렵꾼을 체포하며 사건이 시작된다. 밀렵꾼은 우연히 얼어붙은 호수 아래 추락한 비행기와 수백만 달러의 현금이 있다는 엄청난 비밀을 털어놓는다. 현금의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고, 부패한 경찰부터 무자비한 범죄자들까지 현장으로 몰려든다. 눈앞의 돈을 차지하려는 인간들의 욕망은 극에 달하고, 추락 지점인 위험천만한 얼음 호수는 삽시간에 아비규환으로 변한다. 언제 깨질지 모르는 살얼음판 위에서, 살아남기 위해 한 팀이 된 관리인과 밀렵꾼은 현금과 목숨을 건 최후의 생존 게임을 시작한다. 과연 그들은 서로를 믿고 이 얼음 지옥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