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리엄은 세상을 떠난 아빠처럼 폭풍을 쫓게 되는데...

오래된 거리에서 여러 해 동안 살았던 화숙은 이웃의 존경을 받으며 골동품을 팔며 살아온다. '어려움이 있으면 화숙을 찾아라'는 거의 이웃들의 생활신조가 되었다. 어느 날, 땅 개발 문제로 동네 청룡파에 의해 동네가 강제로 철거되고, 화숙 골동품 가게 벽에서 뜻밖의 시신 6구와 여권 7권, 총기가 발견되어 사람들은 소스라치게 놀란다. 이 일이 동네의 떠돌이 조 영감의 구에 들어간다…. 그리고 화숙은 아제를 수장으로 한 미스터리한 조직에게 쫓기는데, 화숙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모든 것이 오리무중으로 빠지게 된다.

“나 예전에 잘 나갔거든? 근데, 이젠 One of them이야. 걔 중 하나라구!” 삶에 대한 상실감을 회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남자들의 고군분투 성장사!

중학생 단짝 친구, 스테이시와 리디아는 늘 최고의 성인식을 꿈꿔왔다. 하지만 인기 많은 남학생과 학교에서의 사건으로 일이 꼬이기 시작하고, 급기야 모든 게 엉망이 될 위기에 처한다.

소문에 무너지는 정우, 좌충우돌 논산훈련소 입소기의 만재, 인터넷으로 만나 은행을 턴 20대 세 젊은이, A여자 상고의 일진 패거리. 4개의 서로 다른 청춘이 펼쳐진다.

원자 폭탄의 아버지라 불리는 오펜하이머의 일대기로 원자 폭탄 개발, 제작, 일본에 투하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수감 중인 전직 미 특수부대원 에몬이 좀비들로부터 아내와 청각장애를 지닌 딸을 구하는 이야기

호러를 좋아하는 여덟 명의 친구들. 그들만의 끔찍한 비밀을 아는 듯한 살인 광대가 등장하고 친구들이 한 명씩 살해되기 시작한다. 이에 친구들은 살기 위한 반격에 나서는데.

“5년 만나는 동안 이렇게 떨어져 본 적 있나?” 외제차 딜러인 ‘도하’와 인디밴드 ‘연신굽신’의 메인 보컬 ‘태인’은 5년 차 달달 커플이다. 서른을 앞두고, 밴드 활동에 위기가 찾아오자 ‘태인’은 곡 작업을 위해 고향인 거제로 내려갈 결심을 하고, ‘태인’의 갑작스러운 결정에 ‘도하’는 울며 겨자 먹기로 장거리 연애를 수락한다. 롱디임에도 매일매일 쉴 새 없는 카톡과 영상통화로 넘쳐나는 사랑을 표현하던 ‘도하’는 결국 5주년 기념일 맞이 깜짝 프로포즈를 준비하고. 특급 고객 ’제임스‘는 같은 날 파티를 주최하는 것도 모자라 ‘도하‘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잠깐 들르기만 하려던 ‘도하’의 계획은 필름이 끊기면서, 차질이 생기고. 설상가상 그날의 사건(?)이 SNS에 퍼지며 일과 사랑 모두 총체적 난국을 맞이한다. 화면 너머로 사랑을 이어가는 건 정말 어려운 걸까? MZ 세대가 전하는 이 시대의 새로운 사랑법!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배한 어지러운 세상 속, 인간의 욕심이 범죄를 만든다. 사람들은 그 범죄로 인해 고난을 겪기 시작한다.

어떤 교실, 전교 1등으로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능력소녀’ 공미나와 반에서 존재감마저 없는 ‘무능력소녀’ 맹주리. 어느 날 갑자기, 미나의 눈꺼풀이 감기지 않고 주리에겐 몰랐던 능력이 찾아오는데… 이들 십대 소녀들에게 펼쳐지는 의외의 일들은 모두를 경악케 한다.

두 자녀와 고향 집을 찾은 여인. 작고한 부친이 살던 이곳엔 이상하리만치 철통같은 보안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뭔가 미심쩍던 차에 들이닥친 괴한. 아이들이 인질로 붙들리자 여인이 반격에 나선다. 엄마의 이름으로, 자식을 구하기 위해.

모험의 또 다른 이름, 마침내 그가 돌아왔다 1969년 뉴욕 전설적인 모험가이자 고고학자 ‘인디아나 존스’ 앞에 대녀 ‘헬레나’와 오랜 숙적 ‘위르겐 폴러’의 세력이 등장한다. 그들의 목표는 단 하나, 운명의 다이얼.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다이얼을 차지하려는 쫓고 쫓기는 위협 속에 ‘인디아나 존스’는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새로운 모험에 뛰어드는데… “난 평생 이걸 찾아 헤맸어” 끝나지 않은 모험, 전설은 영원하다

사랑받고 싶은 초등학교 5학년 명은은 창피하고 숨기고 싶은 비밀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학교에서 열리는 글짓기 대회에 참가해 숨기고 싶었던 진실과 마주한다.

미국으로 가서 가수로 성공하는 삶을 꿈꾸며 클럽 티화니타에서 노래하며 몸을 팔던 사비나는 멕시코로 밀입국을 시도하지만 위조 여권이 들통나 유치장에 갇힌다.

개그맨 야마메는 동료 나카이와 개그맨 콤비(조나단즈)를 꾸미고 있었지만, 전혀 인기가 없어 콤비를 해산한다. 갑자기 솔로 코미디언이 되어 망연자실한 야마메는 방송 프로듀서 마츠오 유지로부터 TV 프로그램 출연을 위한 '사고물건에 살아본다'라는 무리한 조건을 받아들여, 살인사건이 일어난 집에서 살게 된다. 그곳은 언뜻보면 평범한 방이지만, 첫날 밤 촬영했던 영상에 하얀 무언가가 찍혀 있고, 음성이 흐트러지거나 다양한 기괴현상이 포착된다. 방송에서 큰 화제가 되어 한층 더 괴기현상을 좇게 된 야마메는 부동산을 찾아가 새로운 사고물건 소개를 의뢰한다. 마침내 야마메는 인기에 오른다. 계속해서 사고물건을 구하러 다니지만, 야마메에겐 상상할 수 없는 공포가 기다리고 있었다.

방콕 유소년 유도 여자 챔피언 출신 추이잉은 현지에 있는 작은 은행 직원이다. 추석날 밤늦게까지 은행에 있다가 일을 마친 뒤 서둘러 차고로 내려갔지만 차가 고장이 나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것을 알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그녀의 핸드폰도 신호가 안 잡힌다. 이때 추이잉은 도움을 요청했지만, 회사 간수와 도둑들이 결탁한 것을 우연히 알게 되고 은행 휴일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 파기될 옛 지폐를 훔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비밀을 알게 된 추이잉은 펀치에 머리를 맞고 의식을 잃게 된다. 깨어났을 때 그녀는 경비원의 사무실에 묶여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다. 추이잉은 자신의 힘으로 이 악몽 같은 지하 차고에서 탈출해야 하는데...

사회적으로 고립된 음식 배달원 마쓰이는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칭에게 푹 빠져 따뜻함을 얻고, 이 삶이 지속되기를 갈망한다. 그녀는 어느 날 홀연히 사라지고 마쓰이는 깊은 절망에 빠져 일상의 균형을 깨뜨리기 시작한다. 시간이 흘러 돼지 사육장에서 일하던 그는 사고로 반신불수가 되고, 그녀와 마주하게 되는데…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못 하는 게 없는 밴드 ‘나비효과’의 보컬 ‘주연’(홍수아) 현실에 치여 음악을 그만 둔 그녀 앞에, 별안간 아버지의 시한부 선고가 쿵! 떨어진다 시한부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은 바로, 죽기 전에 ‘주연’의 모습을 TV에서 보는 것! ‘주연’은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드리기 위해, 천재 기타리스트이자 친구인 ‘승기’(윤성모)와 함께 다시 무대에 서기로 결정하는데… 빽 없음, 열정 있음! 인디밴드 ‘나비효과’의 성공을 향한 도전이 시작된다!

타에코는 어린 아들을 아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지만 갑작스러운 사고가 벌어진다. 비극이 벌어진 뒤 타에코 앞에 사라졌던 전남편이 돌아온다. 청각장애를 지닌 한국인 전남편은 타에코가 돌봐주지 않으면 안 되는 처량한 몰골로 나타나 그녀 주변에 머무른다. 타에코는 이 보잘것없는 남자를 외면하지 못하고 남들이 이해 못할 선택을 한다. 사랑과 가족에 대한 우리의 선입견은 타에코의 선택 앞에 무너진다.

도나는 외딴 작은 시골 마을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며 아들 지미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그들 앞에 의문의 남자들이 찾아온다.

‘마커스’와 ‘에밀리’ 커플에게 제대로 된 신혼 여행을 선물하기 위해 ‘론’과 ‘카일라’ 커플이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우정 여행을 준비하는데...

하늘 위 떠있는 초승달 모양의 섬을 발견한 진구는 그곳이 자신이 찾고 있던 유토피아라고 확신한다. 그렇게 비행선을 타고 섬을 찾아 떠난 친구들은 도착한 곳에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안느는 남편과 전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구스타브와 함께 살아가게 된다. 중년의 위기를 겪는 안느의 외로움을 눈치 챈 구스타브는 안나에게 다가오고, 두 사람의 위험한 관계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