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제도가 폐지되자 삶의 목표를 잃고 하루하루를 보내던 선비 이호창. 우연히 YMCA 회관에서 야구를 하는 신여성 정림과 선교사들의 모습을 본 그는 야구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된다.

우주 저 너머 운명을 건 미션, 무한한 모험이 시작된다! 미션 #1 나, 버즈 라이트이어. 인류 구원에 필요한 자원을 감지하고 현재 수많은 과학자들과 미지의 행성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미션은 인류의 역사를 새롭게 쓸 것이라 확신한다. 미션 #2 잘못된 신호였다. 이곳은 삭막하고 거대한 외계 생물만이 살고 있는 폐허의 땅이다. 나의 실수로 모두가 이곳에 고립되고 말았다. 모두를 구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제자리에 돌려 놔야 한다. 미션 #3 실수를 바로잡기 위한 탈출 미션을 위해 1년의 준비를 마쳤다. 어쩌다 한 팀이 된 정예 부대와 이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우주를 집어삼킬 ‘저그’와 대규모 로봇 군사의 위협이 계속되지만 나는 절대 포기할 수 없다. 그런데… 여긴 또 어디지? 시간 속에 갇힌 건가?

어린 시절부터 절친이었던 레미, 오기, 커트는 낡아빠진 놀이동산에서 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재정 문제로 은행에서 놀이동산을 폐쇄하려 하자 절박해진 레미는 한 점쟁이를 찾아간다. 레미가 거기서 얻은 것은 놀랍게도 악마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이다. 그는 그 책으로 손님들을 끌어볼 생각이었다. 그런데 레미가 그 책 앞에서 피의 맹세를 운운하며 커트와 말싸움을 하는 도중 지옥으로 가는 포탈이 열린다. 포탈이 열리는 순간 커트가 그 속으로 빨려들어가자 레미와 오기도 친구를 구하기 위해 함께 뛰어든다. 그들 세 친구는 반은 인간이고 반은 악령인 존재 디마에게 길 안내의 도움을 받지만 과연 지옥에서 돌아올 수 있을까?

사랑을 끊어내고 단절한 명계의 사자 만수는 어느 날 그녀에게 따스함을 줄 수 있는 사화를 우연히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맹파의 방해, 연옥형벌, 천뢰겁박, 영야도반을 이겨내고 결국 두 사람은 영야(永夜)를 이기고 명부를 지켜내며, 명계의 사자가 된 사화는 만수를 지켜낸다.

불안과 격동의 1980년대, 프로야구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전국민을 사로잡는다. 최고의 투수 최동원과 라이벌인 천재 투수 선동열은 자신들의 꿈을 건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사상 최대 위기 임박 트루 액션! 1989년, 전직 해병대원 ‘제임스 베커’는 ‘스타크’로부터 비밀리에 임무를 부여받고 파나마로 파견된다. 미국 CIA는 마약을 손에 쥔 파나마의 독재자, ‘노리에가’를 제거하기 위해 침공을 준비하고 소련의 헬리콥터를 사들이기 위한 보이지 않는 위험한 전투가 시작되는데 … 물러설 곳 없는 이 곳 파나마, 비밀 임무를 반드시 완수하라!

'생명 연장의 꿈, 냉동수면!' 지하 벙커에서 깨어난 5명의 과학자. 자신이 누구인지, 얼마나 잠들었는지 아무런 기억 없이 크라이오(냉동수면)에서 깨어난다. 본능이 기억하는 지식을 통해 자신들이 냉동수면 연구에 참여한 과학자임을 알게 되고, 왜 냉동수면을 하게 되었는지 이유를 찾기 시작한다. 점점 기억이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그들은 이 연구의 실체에 대해 알게 되고 충격적인 비밀에 직면하게 된다.

형사 상원은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 살인범 검거에 성공한 후 돌봐줄 가족없이 홀로 남은 살인범의 어린 딸 정현을 데려다 키운다. 10년 후, 가족이 된 상원과 정현 앞에 의문의 남자 철웅이 나타난다.

우리를 결정짓는 것은 신념(선과악, 고장난시계) 아빠를 잃은 샘과 함께 영웅 사마리탄을 잃은 세상도 혼란에 빠지는데...

성당에서 귀가하던 여중생 연미가 성폭행 후 살해당하고, 박신부는 죄책감에 사로잡힌다. 아픔을 공유하던 연미의 언니 수현과 박신부는 육체 관계를 나누고, 범인을 마주한다.

과속차량을 단속하던 경관 쿨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운전하는 챠오챠오에게 한눈에 반한다. 한편 리셩난은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만난 아자이와 일주일간의 계약 연애를 시작한다.

가정에 충실한 전업주부 남자. 가족들이 집을 비워 몇 년 만에 나만의 시간을 갖게 됐다. 이 기회를 만끽하려 파티광인 옛 친구의 생일 모임에 합류하는데. 일생일대의 미친 모험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현대 한국영화 가운데 가장 큰 국제적 성공을 거둔 박찬욱의 . 시간이 흐른 지금 감독과 배우와 스탭들이 마술에 걸린 듯한 영화 현장의 기적을 생생하게 증언한다. 곧 출시를 앞둔 특별판 블루레이에 수록하고자 기획된 다큐멘터리.
희생의 본질은 사랑이다. 삼계를 어지럽히던 요괴 구미호를 잡아 신선으로 추대된 강자아는 그 뒤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과 마주하는데...

한때는 챔피언 후보로 주목받았던 권투선수 도철(정우성)은 후배에게 KO패 당한 후 권투를 그만둔다. 펀치 드렁크 현상이 있는 그는 관장의 도움으로 흥신소에서 일하게 되고 홍기(이정재)를 만난다. 30억짜리 빌딩을 갖는 것이 꿈이라고 큰 소리 치는 그는 사실 빚에 시달리고 있는 양아치일 뿐이다. 홍기의 단칸방에서 같이 지내던 도철은 배우를 시켜주겠다며 홍기가 꼬드긴 미미(한고은)를 만나 사랑을 느낀다. 어느날 미용실 개업식에 미미를 찾아간 둘은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가 미미의 매니저가 내리친 술병에 도철이 맞아 입원한다. 홍기는 보상금과 도철의 돈을 훔쳐 달아나고 갈 곳이 없어진 도철은 다시 체육관으로 돌아가는데...

모스는 사막 한가운데서 우연히 이백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을 발견한다. 그리고 살인마 안톤 시거와 보안관 벨이 각각 돈 가방과 사건을 쫓는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드라이버와 정비 전문가 등이 모인 팀이 특수 위장 작전에 투입된다. 작전의 목표는 대규모 돈세탁 조직의 실체를 밝히고 와해하는 것.

원시환경을 간직한 자연생태공원에서 깨어난 거대한 포식자들의 공격에서 살아남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고등학생 선화는 우연히 연극반 선배 수연에 눈에 띄어 줄리엣 역에 캐스팅된다. 로미오 역을 맡은 비밀스러운 선배 하남과 가까워질수록 선화의 마음에는 알쏭달쏭한 감정이 싹튼다.

1940년 5월. 육지와 바다, 하늘에서 군인과 민간인 모두가 필사적인 작전에 동참한다. 유럽의 마지막 희망인 영국군과 연합군을 덩케르크에서 철수시켜라!

지방 세차장에서 일하는 용대와 그를 사랑하는 미용사 태숙. 그들은 멋진 인생을 꿈꾸며 주먹 세계의 대부인 유광천이라는 이름만 듣고 서울로 향하지만 기차에서 사기꾼 만수를 만나 빈털터리가 되어 버린다.

결혼기념일 파티장에 가면을 쓴 괴한들의 공격이 이어지고, 평범한 줄 알았던 에린이 갑자기 전사와 같은 힘을 발휘한다. 에린이 괴한 제압에 성공한 순간 예상치도 못한 진짜 범인이 정체를 드러낸다.

러시아 군 소속의 ‘이반’은 ISIS출신의 테러집단이 시리아에서 러시아 군을 공격하고, 과거 자신의 사령관이었던 ‘그레이’를 포함해 두 명의 인질이 잡혔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테러집단은 인질의 대한 몸값으로 30만 달러를 요구하고, 이반은 참전용사들의 돈을 모아 인질들이 납치당한 시리아로 향한다. 이반은 기자로 위장한 뒤 인질교환 장소로 잠입하지만, 테러집단이 요구한 금액을 맞추지 못해 오직 한 명만 구출할 수밖에 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과연 그는 인질 구출작전을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소싸움 대회에서 딴 거금을 탈주범에게 빼앗기면서 직장에서도 잘릴 위기에 처한 남자. 명예 회복을 위해 무슨 수를 써서라도 탈주범을 잡아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