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티비씨 영화

시
한국

세상을 향한 그녀의 작은 외침 ‘시’ 한강을 끼고 있는 경기도의 어느 작은 도시, 중학교에 다니는 손자와 함께 살아가는 미자(윤정희). 그녀는 꽃 장식 모자부터 화사한 의상까지 치장하는 것을 좋아하고 호기심도 많은 엉뚱한 캐릭터다. 미자는 어느 날 동네 문화원에서 우연히 '시' 강좌를 수강하게 되며 난생 처음으로 시를 쓰게 된다. 시상을 찾기 위해 그 동안 무심히 지나쳤던 일상을 주시하며 아름다움을 찾으려 하는 미자. 지금까지 봐왔던 모든 것들이 마치 처음 보는 것 같아 소녀처럼 설렌다. 그러나, 그녀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이 찾아오면서 세상이 자신의 생각처럼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시

2010년139분
역린
한국

끝없는 암살 위협에 시달리는 정조는 가장 신임하는 신하의 보호를 받는다. 하지만 이 충직한 신하는 비밀스러운 과거를 숨기고 있는데...

역린

2014년135분
공작
한국

북으로 간 스파이, 암호명 흑금성 1993년, 북한 핵 개발을 둘러싸고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된다. 정보사 소령 출신으로 안기부에 스카우트된 박석영(황정민)은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캐기 위해 북의 고위층 내부로 잠입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안기부 해외실장 최학성(조진웅)과 대통령 외에는 가족조차도 그의 실체를 모르는 가운데 대북사업가로 위장해 베이징 주재 북 고위간부 리명운(이성민)에게 접근한 흑금성. 그는 수 년에 걸친 공작 끝에, 리명운과 두터운 신의를 쌓고 그를 통해서, 북한 권력층의 신뢰를 얻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1997년. 남의 대선 직전에 흑금성은 남과 북의 수뇌부 사이 은밀한 거래를 감지한다. 조국을 위해 굳은 신념으로 모든 것을 걸고 공작을 수행했던 그는 걷잡을 수 없는 갈등에 휩싸이는데…

공작

2018년137분
조선미녀삼총사
한국

그들이 움직이면 온 나라가 들썩! 떴다! 조선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 죄명 불문! 상대 불문! 완벽한 검거율을 자랑하는 조선 팔도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이 나타났다! 으뜸가는 미모와 버금가는 무공을 갖춘 실력파 리더 만능검객 진옥(하지원), 돈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접수하는 푼수떼기 주부검객 홍단(강예원),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시크한 막내, 터프검객 가비(가인). 사라진 십자경을 찾아달라는 왕의 밀명을 받게 된 삼총사. 이제 그들의 손에 현상금이 아닌 조선의 운명이 걸렸다! “특명! 위기의 조선을 구하라!”

조선미녀삼총사

2014년107분
미쓰백
한국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매 순간 날 배신하는 게 인생이야” 스스로를 지키려다 어린 나이에 전과자가 되어 외롭게 살아가던 ‘백상아’’ 누구도 믿지 않고 아무것도 마음에 두지 않던 어느 날 나이에 비해 작고 깡마른 몸, 홑겹 옷을 입은 채 가혹한 현실에서 탈출하려는 아이 ‘지은’을 만나게 된다. 왠지 자신과 닮은 듯한 아이 ‘지은’을 외면할 수 없는 ‘상아’는 ‘지은’을 구하기 위해 세상과 맞서기로 결심하는데… “이런 나라도, 같이 갈래?”

미쓰백

2018년98분
코리아
한국

하나가 되는 것부터 우리에겐 도전이었다 1991년 대한민국에 탁구 열풍을 몰고 온 최고의 탁구 스타 ‘현정화’(하지원). 번번히 중국에 밀려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고 말았던 그녀에게 41회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남북 단일팀 결성 소식이 들려온다. 금메달에 목마른 정화에겐 청천벽력 같은 결정! 선수와 코치진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된 초유의 남북 단일팀이 결성된다. 순식간에 ‘코리아’라는 이름의 한 팀이 된 남북의 선수들. 연습 방식, 생활 방식, 말투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남북 선수단은 사사건건 부딪히기 시작하고, 양 팀을 대표하는 라이벌 정화와 북한의 ‘리분희’(배두나)의 신경전도 날이 갈수록 심각해진다. 대회는 점점 다가오지만 한 팀으로서의 호흡은커녕 오히려 갈등만 깊어지고, 출전팀 선발은 예상치 못한 정국으로 흘러 가는데… 46일간의 뜨거운 도전이 시작된다!

코리아

2012년127분
마약왕
한국

국가는 범죄자, 세상은 왕이라 불렀다 “애국이 별게 아니다! 일본에 뽕 팔믄 그게 바로 애국인기라!”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대한민국, 하급 밀수업자였던 이두삼은 우연히 마약 밀수에 가담했다가 마약 제조와 유통 사업에 본능적으로 눈을 뜨게 되면서 사업에 뛰어든다. “이 나라는 내가 먹여 살렸다 아이가” 뛰어난 눈썰미, 빠른 위기대처능력, 신이 내린 손재주로 단숨에 마약업을 장악한 이두삼 사업적인 수완이 뛰어난 로비스트 김정아(배두나)가 합류하면서 그가 만든 마약은 '메이드인 코리아'라는 브랜드를 달게 된다. 마침내 이두삼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세력을 확장하며 백색 황금의 시대를 열게 된다 한편, 마약으로 인해 세상은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승승장구하는 이두삼을 주시하는 한 사람 김인구(조정석)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마약왕

2018년139분
공동경비구역 JSA
한국

공동경비구역에서 북한군 병사 2명이 숨진 채 발견된다. 이 사건으로 인해 남북간의 갈등은 전면전의 위기로 비화된다.

공동경비구역 JSA

2000년110분
자전차왕 엄복동
한국

일제강점기, 일본에서는 조선의 민족의식을 꺾고 그들의 지배력을 과시하기 위해 전조선자전차대회를 개최한다. 하지만 일본 최고의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엄복동의 등장으로 일본의 계략은 실패로 돌아가고, 계속되는 무패행진으로 ‘민족 영웅’으로 떠오른 그의 존재에 조선 전역은 들끓기 시작한다. 때맞춰 애국단의 활약까지 거세지자 위기감을 느낀 일본은 엄복동의 우승을 막고 조선인들의 사기를 꺾기 위해 최후의 자전차 대회를 개최하는데... 일제강점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한일전이 시작된다!

자전차왕 엄복동

2019년116분
똥파리
한국

용역 깡패 상훈은 세상 무서운 것 없이 살지만, 그에게도 가족에 대한 마음속 깊은 상처가 있다. 어느 날 길에서 고등학생 연희와 시비가 붙은 상훈은 자신에게 대드는 연희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

똥파리

2009년130분
돈
한국

“부자가 되고 싶었다” 오직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 빽도 줄도 없는, 수수료 O원의 그는 곧 해고 직전의 처지로 몰린다. 위기의 순간, 베일에 싸인 신화적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되고,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거래 참여를 제안 받는다.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 후 순식간에 큰 돈을 벌게 되는 일현. 승승장구하는 일현 앞에 번호표의 뒤를 쫓던 금융감독원의 사냥개 한지철(조우진)이 나타나 그를 조여 오기 시작하는데…

돈

2019년115분
수상한 그녀
한국

요양원행을 앞둔 칠순 할머니 말순. 방황하다 끌리듯 들어간 '청춘 사진관'에서 영정 사진을 찍는 순간, 마법을 경험한다. 이 몸뚱어리, 이 피부. 스무 살 꽃처녀로 돌아갔어!

수상한 그녀

2014년124분
웰컴 투 동막골
한국

1950년 11월,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때, 동막골에 미 전투기가 추락한다. 그곳을 중심으로 인민군 리수화 일행, 국군 표현철 일행, 미 조종사가 모이며 긴장감이 고조된다.

웰컴 투 동막골

2005년133분
궁녀
한국

숨막힐 듯 엄격한 궁궐 안. 왕 외에는 마음대로 죽을 수도 없는 그곳에서 후궁 희빈을 보좌하는 궁녀 월령이 서까래에 목을 매 자살한 채 발견된다. 검험을 하던 천령은 월령이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 기록은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고, 감찰상궁은 자살로 은폐할 것을 명령한다. 하지만 천령은 자살로 위장된 치정 살인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어 독단적으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죽은 월령의 연애편지를 발견하고 결정적인 증거라고 생각한 천령. 하지만 누군가 그녀를 습격하고 편지는 사라진다. 발견자 정렬을 시작으로 유력한 용의자들을 심문해 보지만 궁녀들은 약속이나 한 듯 아무런 얘기도 하지 않는다. 한편, 감찰상궁은 궁녀들의 기강을 바로 잡기 위해 행실이 바르지 못한 궁녀를 공개 처벌하는 연중행사 쥐부리글려의 희생양을 골라 월령을 죽인 죄를 뒤집어 씌워 처형시키고 사건을 무마시킬 계획을 세운다. 무고한 희생자가 생길 것을 우려한 천령은 진범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는데.

궁녀

2007년112분
타워
한국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 저녁, 타워스카이에는 화재가 발생하고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타워

2025년121분
열혈남아
한국

함께 조직에 몸 담아 가장 의지하던 민재를 눈 앞에서 잃은 재문은 조직의 염려와 만류를 뒤로 한 채 민재를 죽인 대식에게 복수하기 위해 치국을 앞세워 벌교로 향한다.

열혈남아

2006년118분
친구 2
한국

“니 내랑 부산 접수할래?” 친구 ‘동수’(장동건)의 죽음을 지시한 혐의로 수감된 ‘준석’(유오성). 17년 만에 출소한 그는 몰라보게 달라진 세상과 어느새 조직의 실세로 성장해있는 ‘은기’의 모습에 위기감을 느낀다. ‘준석’은 아버지 ‘철주’(주진모)가 평생을 바쳐 이뤄놓은 조직을 되찾기 위해 흩어져있던 자신의 세력을 다시 모으고, 감옥에서 만나 자신을 아버지처럼 따르는 젊은 피 ‘성훈’(김우빈)을 오른팔로 두게 된다. “담배 떨쳐가 우리 아버지 죽이라고 신호 줬다면서예?” 친아버지의 얼굴도 모른 채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성훈’은 마치 아버지처럼 자신을 챙겨주는 ‘준석’에게 의지하며 그와 함께 부산을 접수하기 위해 힘쓴다. 그러던 어느 날 ‘성훈’을 찾아온 ‘은기’는 ‘동수’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성훈’을 혼란에 빠트리는데... 두 남자의 숙명적인 만남! 친구를 잃은 그 날,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시작된다!

친구 2

2013년124분
악녀
한국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 그녀는 국가 비밀조직에 스카우트되어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얻는다. “10년만 일해주면 넌 자유야. 하지만 가짜처럼 보이는 순간, 그땐 우리가 널 제거한다” 살기 위해 죽여야만 하는 킬러 숙희 앞에 진실을 숨긴 의문의 두 남자가 등장하고, 자신을 둘러싼 엄청난 비밀에 마주하게 되면서 운명에 맞서기 시작하는데... "보여줄게, 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2017년, 액션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악녀

2017년123분
공공의 적 2
한국

적이 세지면… 싸움도 질겨진다! 검찰청 최고의 꼴통검사 강철중(설경구 분), 룸싸롱은 주로 쳐들어 가기 위해 자주 들르고 책상머리의 서류철 들여다보기 보다 컵라면 우물거리며 잠복근무가 체질인 그는 나쁜 짓 하는 놈 잡기 위해 부하와 동료의 피를 볼 순 없다는 일념으로 총기류 사용도 마다하지 않는 다혈질 검사다. 그렇지만 어제도 오늘도 그의 하루는 늘 ‘나름대로 스마일~’로 시작된다. 그런 그에게 ‘명선 재단 이사장 한상우(정준호 분)’ 사건이 접수되고 특유의 기질로 ‘나쁜 냄새’를 직감한 강검사, 자기 담당도 아닌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명선고교는 다름아닌 강검사의 모교이며 학교 재단 이사장의 둘째 아들인 한상우 또한 자신과 3년 동안 같은 반에서 수학한 동기동창이었던 것. 재단을 물려받기로 되어 있던 명선 재단 큰 아들의 사고로 인해 재단 이사장으로 급부상한 한상우, 때마침 명선 재단 큰 아들이 숨을 거두고 그 죽음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강철중 검사의 수사는 큰 파문을 불러 일으킨다. 이에 철중은 조사인의 자격으로 상우를 검찰청에서 마주하게 되는데…

공공의 적 2

2005년148분
기술자들
한국

뛰어난 두뇌의 금고털이이자 작전의 설계는 물론 모든 위조에 능한 멀티플레이어 지혁, 절친한 형이자 인력 조달 전문 바람잡이 구인과 함께 어떤 보안 시스템도 순식간에 뚫어버리는 업계 최연소 해커 종배와 손잡고 기막힌 솜씨로 철통 보안을 자랑하는 보석상을 털며 순식간에 업계에 이름을 날린다. 이들을 눈 여겨 본 재계의 검은 손 조사장은 자신이 벌일 큰 판에 지혁 일당을 끌어들인다. 조사장이 설계한 작전은 동북아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자랑하는 인천 세관에 숨겨진 고위층의 검은 돈 1,500억. 주어진 시간은 단 40분. 클래스가 다른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가 지금 시작된다!

기술자들

2014년116분
타짜
한국

낯선 자를 조심해라..!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원수도 없다..! 너를 노린다, 목숨을 건 마지막 승부..! “겁날 것도, 억울할 것도 없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이 그랬던 것처럼, 언젠가는 나도 다치거나 죽는다. 그게 타짜이니까…”

타짜

2006년139분
타짜-신의 손
한국

화투판엔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원수도 없다!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은 고향을 떠나 서울 강남의 하우스에서 ‘타짜’로 화려하게 데뷔하지만,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우연히 ‘고니’의 파트너였던 ‘고광렬’(유해진 분)을 만난다. ‘고광렬’과 함께 전국을 유랑하던 ‘대길’은 절대 악의 사채업자 ‘장동식’(곽도원 분)은 물론, 전설의 타짜 ‘아귀’(김윤석 분)까지 ‘타짜’들과 목숨줄이 오가는 한 판 승부를 벌이는데…

타짜-신의 손

2014년147분
피도 눈물도 없이
한국

전직 금고털이범으로 지금은 택시운전으로 근근히 연명하고 있는 경선과 권투장 라운드걸 출신으로 퇴물 복서의 정부가 되버린 수진은 투견장의 판돈을 빼돌리고자 의기투합한다. 그러나 일확천금을 노리는 얼치기패들은 그녀들만이 아니며 두 여성을 위압하는 투견장을 둘러싼 주먹패들의 잔인함은 상상을 넘어선다.

피도 눈물도 없이

2002년116분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한국

강계열 할머니와 조병만 할아버지의 삶은 매일 신혼과 같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가 귀여워하던 강아지 ‘꼬마’가 갑자기 세상을 떠난 뒤부터 할아버지의 기력은 점점 약해져 간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014년85분
코티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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