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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죽지 않는 남자가 있었다네’ 결혼식 당일 러시아와의 전투에 징집된 ‘도뷔시’는 자유를 주겠다는 대령의 말에 열심히 싸웠지만 배신당한다. 그 후 지옥 같은 곳에서 탈출한 ‘도뷔시’는 도적이 된 동생을 만나 그의 손을 잡는다. 한편 대령과 그의 부인 대공녀는 러시아 군대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 무법자 ‘도뷔시’를 처리해 능력을 증명하려 하는데…
도뷔시
2024년124분

‘절대 죽지 않는 남자가 있었다네’ 결혼식 당일 러시아와의 전투에 징집된 ‘도뷔시’는 자유를 주겠다는 대령의 말에 열심히 싸웠지만 배신당한다. 그 후 지옥 같은 곳에서 탈출한 ‘도뷔시’는 도적이 된 동생을 만나 그의 손을 잡는다. 한편 대령과 그의 부인 대공녀는 러시아 군대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 무법자 ‘도뷔시’를 처리해 능력을 증명하려 하는데…

로봇 보철물의 발전으로 스포츠 혁명이 일어난 미래의 디스토피아 세계. 멀리뛰기 종목에서 라이벌 관계인 두 자매가 과도한 경쟁심으로 인해 불길한 상황으로 내몰린다.

1980년대 군부독재에 반대하다가 젊음을 온통 감옥에서 보낸 현우(지진희 분). 17년이 지난 눈 내리는 어느 겨울, 교도소를 나선다. 변해 버린 가족과 서울풍경, 핸드폰이란 물건까지, 모든 것이 그에게는 낯설기만 하다. 단 한 사람, 감옥에 있던 17년 동안 한번도 만나지 못했던 지갑 속 사진의 얼굴만이 익숙하게 다가온다.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바로 한윤희(염정아 분)다. 며칠 후, 현우의 어머니는 그에게 한윤희의 편지를 건넨다. "소식 들었니? 한선생, 죽었어." 1980년, 도피생활을 하던 현우는 그를 숨겨줄 사람으로 한윤희를 소개받는다. 윤희는 첫눈에 봐도 당차고 씩씩하다. 자신은 운동권이 아니라고 미리 선언하지만, 사회주의자라는 현우의 말에 "아... 그러세요? 어서 씻기나 하세요, 사회주의자 아저씨!" 라며 웃는다. 현우는 그런 윤희와의 갈뫼에서의 생활에, 마치 딴 세상에 온 듯 한 평화로움을 느낀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난 후, 동료들이 모두 붙잡혔다는 서울 소식에 갈등하던 현우는 갈뫼를 떠날 결심을 한다. 그리고 윤희는 그를 잡고 싶지만 잡을 수가 없다. 그렇게 그들은 헤어지고 17년이 흐른다. 다시 현재...그는 그들의 오래된 정원을 찾을 수 있을까? 윤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갈뫼를 다시 찾은 현우. 그는 윤희가 그에게 남긴 일기와 그림을 찾으며 17년 전의 과거로 빠져든다. 과연, 그는 그곳에서 그토록 꿈꾸었던 그들의 오래된 정원을 찾을 수 있을까?

세계 최고의 액션 스타가 된 케빈 하트가 '다이 하트'의 속편 '다이 하터'에서 잔인한 복수의 음모에 휘말리고, 함께 영화에 출연했던 최애 배우와 의욕 과잉 비서의 도움을 받으며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인다.

너, 우리 학교에 귀신 있다는 거 들었어? 20년 전에 학교 축제 때 사형수 이야기를 연극 공연을 했었나 봐. 그런데 무대 위에 있는 교수대에 올라갔다가 진짜로 목매달려 죽은 학생이 있었대. 그래, 이번에 축제 때 연극부 애들이 한다는 게 바로 그 공연이야. 그 때 죽었던 학생이 억울했는지 밤마다 밧줄을 들고 학교를 돌아다닌다는 거야. 여기서부터 진짜 잘 들어. 그 죽은 학생 이름은 절대로 부르면 안 된대.누군가 그 이름을 부르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밧줄로 목을 낚아채서 끌고 간다는 거야. 그 이름이.. “찰.. 리? 찰리? 찰리!”

악마의 공포에서 탈출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젊은 여성은 여전히 부자연스러운 환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5년 전 설명할 수 없는 오작동으로 15명의 생명을 앗아간 할로윈 유령의 집 투어. 어느 다큐멘터리 팀이 과거의 끔찍한 사건 실체를 담으려 현장으로 간다.

뮤직비디오를 찍으러 간 4명의 남녀가 한밤중에 알 수 없는 습격을 당하고 계속해서 알 수 없는 일들을 겪는다.

평범한 젊은이들이 미국 정부에서 감춰 온 일급 기밀을 우연히 발견한다. 바로 그 유명한 넬리스 공군 기지 '51 구역'이다. 공군 기지의 수수께끼를 대담하게 파헤치는 젊은이들. 그러나 곧 감당할 수 없는 진실이 도사리고 있음을 깨닫는다.

평범한 고교생 친구 앤드류와 맷, 스티브는 어느 날, 우연히 발견한 땅굴에서 무언가를 본 이후 그들에게 생긴 작은 변화를 알게 된다. 작은 손짓만으로 물건을 이리 저리 움직이거나, 포크로 찔러도 다치지 않는 등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것이다.어릴 때 한번쯤은 꿈꿔왔던 슈퍼 파워를 갖게 된 이들은 사람들을 놀래키는 장난을 하는 등 자신들의 특별한 능력에 심취한다. 장난에 장난을 이어가던 중 우발적으로 사고를 일으키게 된 이들은 혼란에 빠지고, 그들의 슈퍼파워는 점점 제어하기 힘들 정도로 커져만 가는데...

거리를 수호하는 형제처럼 절친한 경찰관 브라이언 테일러(제이크 질렌할)와 마이크 자발라(마이클 페나). 서로를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등을 맡기고 목숨을 내걸 준비가 되어 있는 이 둘의 평범하지만 고된 근무가 어느 날 순찰 중 마약조직의 아지트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면서 돌이킬 수 없는 덫으로 빠져든다. 조직을 건드린 보복으로 LA 최강의 마약 범죄조직의 추격을 받게 된 두 사람. 그들의 가장 기나긴 근무가 시작된다!

싱글맘인 로레타 밑에서 자란 딸 레베카와 아마추어 랩퍼인 아들 타일러는, 엄마 로레타가 애인과 1주일 동안 여객선 여행을 하는 사이 봉사 활동으로 환자를 상담해주는 조부모의 집에 머물기로 한다. 영화 감독이 꿈인 레베카는 조부모 집을 방문하는 것을 다큐멘터리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한 이유는 생전 처음으로 조부모를 만난다는 것에 대한 기대감도 컸지만, 사실 엄마를 사랑하는 자식으로서 로레타를 위로하기 위해서였다. 엄마인 로레타는 고등학생 시절 선생이었던 로버트와 눈이 맞아 사랑의 도피를 했는데, 그 과정에서 부모님과 큰 갈등을 빚었고 결국 그렇게 부모님과 연락이 끊기고 시간이 지나 로버트마저 다른 사람과 눈이 맞아 로레타를 떠나버린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갑자기 로레타의 부모님이 손주들이 보고 싶다고 연락을 해서 레베카와 타일러가 그들의 집을 방문하게 된 것. 레베카는 딸을 용서하는 조부모님의 모습을 다큐멘터리에 담아 가족을 버리고 떠난 아빠에 의해 상처 받은 엄마를 위로하고자 했다.

“따님은 어머님을 보거나 목소리를 들을 수 없고요, 그냥 행복한 기억만 담고 오시면 됩니다." 죽은 지 3년째 되는 날, ‘복자’(김해숙)는 하늘에서 3일 간의 휴가를 받아 신참 가이드(강기영)와 함께 지상에 내려온다. 미국 명문대학교 교수인 자랑스러운 딸을 볼 생각에 설레던 마음도 잠시, 돌연 자신이 살던 시골집으로 돌아와 백반 장사를 시작한 ‘진주’(신민아)의 모습에 당황한다. 속 타는 엄마의 마음도 모르는 ‘진주’는 자신을 찾아온 단짝 ‘미진’(황보라)과 엄마의 레시피를 찾아가고, 낯익은 요리를 보자 서로의 추억이 되살아나는데…

시드니의 가장 큰 지하철의 버려진 지하터널, 정부는 지하터널에 고인 물을 정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지하터널에는 오갈곳없는 부랑자들의 은신처이기도 하다. 유투브에 올라온 의문의 영상과 지하터널에서 사람들이 실종된다는 소문, 그리고 실종에 관련된 사건을 정부가 숨기고 있음을 간파한 기자 나타샤는 팀을 꾸려 지하터널로 들어선다. 미리 구해왔던 지도를 따라 움직이는데 지도에 없는 입구나 길이 있고 생각했던 것보다 내부는 거대하다. 취재도중 캐메라맨이 뭔가에 의해 번개처럼 끌려가고 남은 사람들은 극도의 혼란을 겪는데...

유명 IT 회사에서 워커홀릭으로 지친 일상을 보내던 데렉. 드디어 평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절친 클리프와 1년간 6대륙 30개국 여행을 목표로 떠난다. 이들의 여정은 블로그 “엔드 오브 디 어스”에 생중계될 예정. 여행 7일째, 프랑스 파리에서 짜릿한 파티를 만끽한 데렉. 하지만 그날의 기억은 희미하고, 초인적인 능력과 함께 뱀파이어로 변해가기 시작하는데...

MIT공대 입학을 꿈꾸는 과학도 데이비드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비디오 카메라를 확인하다가 자신의 7살 생일파티 영상에 찍힌 현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데이비드는 친구들과 아버지의 실험실이었던 지하실에서 시간재조정장치 설계도를 찾아내고 숱한 실험 끝에 기계를 완성한다. 그들은 찌질한 현재를 탈출하기 위해 자신들의 과거를 바꾸기 위한 시간여행을 시작한다. 복권당첨, 왕따 탈출, 시험 다시 보기, 수업시간 중 몰래 나와 락페스티발에 가며 현재는 그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더욱 완벽해진다. 그러나 소박했던 시간여행은 횟수를 더해갈수록 점점 더 과감해지고, 자신들의 과거를 재구성하는 동안 세상의 미래 역시 바뀌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1959년, 디아틀로프 원정대 의문사 사건발생. 정체를 알 수 없는 상대에게 공격을 당한 듯 심각하게 훼손된 시체가 발견되었던 전대미문의 미스터리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다섯 명의 미국 학생들이 러시아를 방문한다. 그들과 같은 경로를 따라 러시아 우랄산맥을 오르던 팀은 디아틀로프 원정대의 시체가 발견된 사고 지점에 다다르게 되고, 주변을 탐색하던 중 의외의 장소에서 이상한 문을 발견하는데...

공포 영화를 만들던 길은, 그레이브 인카운터에 뭔가 비밀이 있다는 걸 직감하고 이것저것 찾아본다. 그러다 한 정신병원으로 오라는 팩스등을 받고 친구들과 떠난다. 다큐를 찍으며 정신병원에 호기롭게 들어갔지만 점점 사라지는 친구들. 게다가 불에 타있는 경비원,시도때도 없이 창문을 뚫고 나오는 괴물들을 만나게 되는데...

어느덧 6회째를 맞은 리얼리티 TV쇼 ‘그레이브 인카운터’의 진행자인 랜스 프레스톤과 촬영팀은 귀신이 출몰하는 것으로 유명한 도시의 폐가 콜링우드 정신병원을 찾는다. 충격적인 영상을 담기 위해 수십 년 전 폐쇄된 이 건물 안에서 하룻밤 동안 묵으며 모든 현상을 기록해 나가던 촬영팀.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미로처럼 변해버린 건물과 위협적인 존재에 대한 공포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콜링우드 정신병원은 촬영팀들이 한 명씩 사라지게 되며 실제 공포의 공간으로 변모한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발견된 여러 개의 테잎, 그리고 그 안에 담겨진 충격적인 영상… 과연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매력적인 이여자! 두근대는 로맨스를 꿈꾼다? 완벽한 이 남자! 숨겨진 비밀이 있다? 위험천만한 가슴두근 최고의 특종 특종의 대상과 사랑에 빠진 기자 지망생 VS 연쇄 살인마로 의심 받는 완벽남 수상한 남녀의 로맨틱한 만남! 기자지망생인 ‘산드라’는 마술사 ‘시드 웨이터맨’의 공연무대에 우연히 서게 된다. 공연 도중 박스 안에서 유령처럼 나타난 유명기자 ‘조 스트롬벨’, 그에게서 악명 높은 타로 살인사건의 범인이 ‘피터 라이먼’이라는 이상한 말을 듣게 되는데… 이 엄청난 특종을 잡기 위해 ‘산드라’는 ‘시드’와 함께 ‘피터’에게 접근한다! 피터는 이제껏 만난 여자들과는 다른 ‘산드라’의 모습에 반하게 되고 산드라는 그런 다정한 피터에게 끌려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과연 이 수상한 남녀의 심장 떨리는 로맨스는 어떻게 될 것인가!

찰리 베일리게이츠(Charlie Baileygates/Hank: 짐 캐리 분)는 로드 아일랜드주의 경찰관으로 경찰경력 17년의 베테랑이다. 찰리는 순하고 정직한 성격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열심히 일하고 세 아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아버지로서 그야말로 나무랄 데 없는 모범시민이다. 하지만 이 아이들은 바로 그의 전처가 신혼 리무진을 운전하였던 아프리카계 운전사와 바람이 나서 달아나면서 맡긴 리무진 운전수들의 아이들로서, 단순하고 마음이 여린 찰리와는 달리 검은 피부를 가진 아주 지적인 아이들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15년을 참아온 찰리에게 드디어 자아분열증이 발생하고, 찰리는 약효가 떨어지면 자신이 갈망하는 또다른 자아인 행크 베일리게이츠로 돌변한다. 행크는 찰리와는 정반대로 거친 말을 구사하고 폭력적인 '뭍지마' 타입의 망나니이다. 이렇게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지킬박사와 하이드인 찰리와 행크도 어느날 공통점을 발견하는데, 바로 찰리가 호송하게된 여자 탈주범 아이린 워터(Irene P. Waters: 르네 젤위거 분)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것이다. 이제 찰리/행크는 바로 자기 자신의 다른 모습을 상대로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한 바탕 싸움을 벌이는데.

한 무리의 친구들이 타로 점술의 신성한 규칙을 무모하게 어기면서 자신도 모르게 저주받은 카드 속에 갇힌 말할 수 없는 악을 불러일으킵니다. 한 명씩 운명과 마주하게 된 친구들은 결국 죽음과의 사투를 벌이게 됩니다.

스테파노 솔리마는 (아다지오)에서 화재에 휩싸인 나라, 부패한 사회 그리고 아버지의 범죄를 짊어진 한 소년의 초상을 그리며 필름 누아르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열여섯 살 소년 마뉴엘은 부패한 경찰로부터 나이트클럽에서 한 정치가를 몰래 촬영하라는 지시를 받지만, 마지막 순간에 비디오를 찍지 않고 도망친다. 그 후로 협박에 시달리게 된 소년은 아버지의 지인인 늙고 병든 과거의 갱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소년을 구함으로써 늙은 갱들은 속죄의 길을 찾게 될까? 스테파노 솔리마 감독은 브라이언 드 팔마가 (언터처블)(1987)과 (칼리토)(1993)에서 보여준, 오페라와 같은 미장센으로 관객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감독의 연출력은 로마역에서 벌어지는 액션 신에서 절정에 도달한다.

치과의사 오즈(매튜 페리)는 죽은 장인의 산더미 같은 빚과 자신에게 생명보험을 걸어 놓은 장모와 아내 소피(로산나 아퀘트)가 그가 죽기만을 바라고 있어 괴롭다. 그러던 어느 날 오즈의 옆집에 시카고의 악명 높은 갱 조직의 일원이며 살인청부업자인 지미 튤립(브루스 윌리스)이 이사온다. 그는 조직을 배반하고 증인보호 프로그램으로 보호받고 있는 상태이다. 조직은 그에게 엄청난 상금을 걸어놓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소피는 오즈에게 갱단에게 지미의 거처를 알려주고 현상금을 받아오면 이혼해 주겠다는 제의를 한다. 벌써 지미와 친해진 지미는 그를 배신할 생각은 없지만 소피의 등쌀에 시카고로 떠난다. 오즈가 떠나자 소피는 지미에게 오즈가 지미를 배신하고 시카고로 갔음을 알리고 오즈를 살해해 줄 것을 요청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