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눈앞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남자는 다음 날 아침, 자신의 옆에서 자고 있는 연인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기쁨도 잠시, 정해진 운명은 바꿀 수 없단 것을 깨달은 그는 더 늦기 전에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전하기로 마음먹는데...
이프 온리
2004년96분

눈앞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남자는 다음 날 아침, 자신의 옆에서 자고 있는 연인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기쁨도 잠시, 정해진 운명은 바꿀 수 없단 것을 깨달은 그는 더 늦기 전에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전하기로 마음먹는데...

은밀하고 아찔한 순간 | 이번엔 여고생이다 성(性)에 대해 생기초도 모르는 오성은, 그래도 셋 중에 가장 많이 아는 방수연, 아는 듯 모르는 듯 속을 알 수 없는 김미숙. 이들 3인방은 누구도 확실하게 이야기해 주지 않고, 어디서도 화끈하게 보여주지 않는 것들(?)에 대한 야릇한 호기심에 목말라 있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이 성적 호기심이 여고 3인방의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고 있을 때, 그녀들 눈앞에 최상의 작업모드와 왕뽀대를 자랑하는 교생 강봉구가 나타난다. 소녀들의 이 야릇한 호기심을 해결해 줄 ‘운명의 남자’로 점 찍힌 교생 봉구씨는 순식간에 그녀들의 직접 관찰(?), 실험(?) 대상이 된다. 봉구씨를 사로잡기 위해 호기심 3인방은 ‘뽕브라 하고 냅다 달려들기’, ‘귀에 신음소리 내기’, ‘교복 치마 7단 접기’, ‘봉구씨 거시기 훔쳐보기’ 등 나름 고난이도 섹시 테크닉을 총동원해 도발을 펼쳐보지만 어찌된 일인지 봉구씨는 꿈쩍도 안한다. 게다가 얼짱몸짱(=왕재수) 여고생 탤런트 백세미까지 봉구씨를 찜하면서 상황은 더 꼬여만 간다. 그녀들이 아무리 도발해도 먹히지 않았던 그이지만, 백세미의 ‘수업시간에 교복 단추 풀어헤치기’, ‘팔짱 끼는 척 가슴 문지르기’, ‘아이스크림 핥아먹기’ 등의 섹시 도발에는 꺼뻑 꺼뻑 넘아가다니!!. 더군다나 불여우 백세미는 대놓고 성은에게 아직 초경도 못한 어린애라고 놀리기까지. 질 수 없다! 마지막 수단, 이젠 봉구씨 덮치기다!

용천 중학교 2학년 6반의 담임을 맡고 있던 노총각 공병철(이범수 분). 비록 고지식한 성격과 지저분한 ‘더티 테리우스’로 불리지만 아직 더할 나위 없이 순수함을 간직한 훌륭한 선생이다. 그런데 요즘, 동현을 비롯한 반 아이들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알고 보니 남자라면 한번씩 겪고 지나가는 몽정기에 접어든 것. 자신도 겪은, 너무나 자연스런 현상임을 알기에 아이들의 황당하고 엉뚱한 행동을 그냥 웃어넘기던 병철이지만, 어느날 자신의 학급으로 파견된 싱그럽고 아리따운 여자 교생 유리(김선아 분)가 오고부터 상황은 달라진다. 유리가 등장하면서 가뜩이나 달아오른 몸이 더 달아오르기 시작하는 동현과 친구들은 성적 호기심의 대상이 꿈 속의 이름 모를 캔디에서 유리에게로 꽂히게 된다. 급기야 이들은 유리의 관심을 끌려 노력으로 무모하고 황당한 행동을 한다. 하지만, 유리의 관심은 오로지 옛 스승이자 사춘기 시절 짝사랑의 대상이었던 공병철 뿐인데.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여행을 떠난 특수부대 출신 플로이드와 아내 제나는 우연히 케인과 만나 동행한다. 그러나 케인의 범죄행각을 알게 된 두 사람이 이를 경찰에 신고하자, 케인은 제나를 납치해 도망친다.

다커가 벌인 폭발 사건으로 약혼자와 친구를 모두 잃은 경찰 뤄페이는 자책감에 빠져 한직을 전전한다. 10년 후, 다커의 범행 현장을 목격한 그는 광기의 연쇄 폭발을 멈추기 위해 특별 수사팀에 합류한다

이른 새벽, 미국 뉴저지의 한 세탁소에서 총성이 울려 퍼진다. 살인 사건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지만 범인이 잡히지 않은 채 서서히 잊혀진다. 7년 후, 행복했던 가족의 과거를 추억하던 두 남자는 술을 마시던 중 숨겨진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절대 열어서는 안 되는 판도라의 상자, 당신은 여시겠습니까?

인구 노령화 및 감소로 고통받고 있는 일본 해안의 한 외딴섬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이 섬의 미래는 케이타가 농사짓고 있는 검은 무화과에 달려있다. 지역 사회를 되살릴 수 있는 큰 금액의 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이 새로운 농업은 이곳의 한 줄기 희망이다. 그러나 어느 날 의심스러운 남자가 섬으로 찾아와 케이타 가족을 협박을 하기 시작하고, 케이타는 그의 친구 준과 신이치로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미쳐 날뛰는 남자와 논쟁을 벌이던 세명은 결국 그를 엉겁결에 사고로 죽이게 된다.

“신비의 섬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특별한 여행” 동생의 탈영 소식에 걱정스런 마음을 안고 제주도로 내려간 ‘유정’ 그곳에서 동생의 탈영 소식에 충격을 받은 한편 의문을 품고서는 동생이 탈영 후 갔다던’주상절리’로 발걸음을 나서게 된다. 동생에 탈영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서 제주도 올레길에 오른 ‘유정’은 생각지도 못한 사건에 휩싸이면서 자신에게 무작정 심한욕을 쏟아 붓는 17살 고등학생 ‘지호’와 누군가에게 다급하게 쫓기는 의문의 여인 ‘에리카’와 길을 동행하게 된다. 하지만 서로 다른 세 사람의 여행길은 쉽게 풀리지 않고 다투기만 하게 되는데 이들의 낯선 여행길은 순조롭게 끝낼 수 있을까?

'Freaks'는 다름 아닌 서커스단의 일원인 늑대인간, 곤충 조련사, 인간 다이너모 등이다. 가족처럼 의지하며 순회공연을 하던 이들은 전쟁에 휘말리면서 강제적으로 해체되지만, 결국 파시스트와 대항해 싸우는 슈퍼히어로로 거듭난다.

인생 역전을 꿈꾸는 화사한 작전꾼 지혜는 매번 허당한 실력으로 허탕만 친다. 그러던 어느 날 600억이라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오고, 실패는 사치라는 모토 아래 영혼까지 끌어모은 마지막 작전을 시작한다.

“이것은 인류의 존망이 걸린 싸움입니다” 인류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AI가 LA에 핵폭탄을 터뜨린 후, 인류와 AI 간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 전직 특수부대 요원 ‘조슈아’는 실종된 아내의 단서를 얻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전쟁을 끝내기 위한 인류의 작전에 합류한다.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와 이를 창조한 ‘창조자’를 찾아 나서고, 그 무기가 아이 모습의 AI 로봇 '알피'란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인간적인가, 인간의 적인가 AI 블록버스터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설리'라는 예명으로 더 잘 알려진 최진리가 어린 시절과 연예계 활동 등에 대해 이야기한 2019년 인터뷰.

도살장에서 살아온 한 여자가 클린 아일랜드로 이주하려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죄를 고백해야 하는데. 하지만 막상 도착한 그곳은 겉보기와는 많이 다르다.

사귄 지 2225일째 되는 날, 샤오차이에게 프러포즈를 계획한 루크는 분주한 하루를 보낸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샤오차이에게 고백하지만 거절당하고, 그와 동시에 암전되며 프로포즈의 아침이 다시 밝는다.

마침내 모든 것이 무너진다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마침내 끊어져 규모 9의 강진이 발생하자 구조헬기 조종사 드웨인 존슨은 사이가 멀어진 아내와 함께 외동딸을 구하기 위해 최악의 상황 속으로 뛰어든다. 세상이 무너지는 마지막 순간, 당신은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할 것인가!

결정적 순간에 아슬아슬하게 타깃을 놓친 암살자. 사적인 감정은 없다면서도, 이 응징을 위해 국제적인 추격전에 뛰어든다. 그 여정에서 의뢰인들, 그리고 그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타인을 조종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청부 살인마와 이를 막으려는 형사들의 대립을 그린 미스터리 범죄 영화

재경은 교도관으로 취직해 10년 차 종호에게 재소자를 다루는 법을 배워간다. 그러던 어느 날, 연쇄살인범 장용두 사건을 계기로 12년간 중지됐던 사형집행이 되살아난다

두 개의 운명, 하나의 세계 공존할 것인가! 맞설 것인가! 서로 다른 차원에 살고 있던 인간과 오크. 오크의 행성이 황폐해지기 시작하자, 이들은 인간의 행성으로 넘어와 새로운 왕국을 건설하려 한다. 생존을 위해 서로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믿는 인간 종족의 영웅 ‘로서’와 오크 종족의 영웅 ‘듀로탄’. 하지만, 공존에 반대하는 또 다른 세력이 분열되면서 두 진영은 더 큰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세상의 운명을 건 피할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

오대십국 시대에 난세가 판을 치고 역병이 창궐하여 조정의 구호금은 재상 유지겸이 중간에서 횡령하여, 소씨 일가가 책임지고 세금을 수도로 옮겨간다. 가는 도중에 중옥과 치펑허를 비롯한 협도 4인단이 교묘하게 기관을 설치해서 이재민을 위해 구호금을 되찾는다. 뜻밖에도, 이 조치로 소씨 일가가 화를 입고, 이재민들이 참혹하게 살해당한다. 불공평하고 뒤죽박죽인 세상에서 서민들은 고통 속에 살고 있다. 협도들은 백성들과 힘을 합쳐 거대한 나무를 쓰러뜨리려고 한다!

켄타로와 장밋빛 연애 중이던 리코에게 어느 날 켄타로의 전 연인 모모가 찾아온다.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모모의 고민을 듣던 리코는 그의 사정에 공감해 함께 켄타로를 향한 복수를 계획한다.

여기, 외로운 할머니들을 모아 놓고 그들의 아들 딸 대신, 노래도 불러주고, 춤도 춰주고 웃음과 눈물을 파는 장사치들이 있다. 누군가는, 이들에게 외로운 노인들의 눈물을 빼먹는 나쁜 사기꾼들이라 손가락질 하지만 갈 곳 없이, 즐길 곳 없이, 대신 놀아줄 사람 없이 사람이 그립던 노인들에게 헤픈 웃음을 파는 약장수는 나쁜 사기꾼으로만 불리지 못할 또 다른 사연들을 가지고 있다. 고독사 앞에 내몰린 어느 외롭던 할머니와 孝 를 팔아야만 했던 약장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세상을 구원할 심판자가 온다! 먼 미래, 세상은 폐허가 되고 사람들은 거대한 도시 메가 시티에 모여 삶을 연명한다. 이곳은 정부도 통치자도 없는 곳으로 모든 범죄는 무방비로 노출 된다. 하지만 메가 시티에도 법을 집행하기 위한 자들이 있으니 그들을 저지 - 심판자라 부르며 그 중 가장 뛰어난 자가 바로 심판자 드레드이다. 드레드는 초능력을 소유한 신입 파트너 앤더슨과 함께 모든 불법의 근원지 피치트리스로 향한다. 200층의 위용을 자랑하는 제국은 그들을 맞이해 건물을 봉쇄하고 전쟁을 준비하는데...

가족과 연락을 끊고 서울에서 생활하던 수연은 통영에서 걸려 온 할머니의 전화를 받고 내려간다. 오래전 엄마 경미를 잃은 수연은, 그곳에서 할머니가 쓴 소설과 경미의 일기장을 발견하고 경미의 과거와 마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