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계 미국인 커뮤니티를 위협하는 기괴한 죽음과 유령에 관한 이야기

1847년 북서 항로개척을 위해서 미개척영토를 항해하는 존 프랭클린의 영국해군 탐험대 로얄 네이버호의 모험과 실종을 다룬 이야기

현실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모험을 위해 태국의 '악마의 입' 동굴을 찾은 다섯 친구. 그러나 그들은 곧 물속에서 자신들을 노리는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빠르고, 조용하며, 치명적인 존재. 숨 막히는 어둠 속에서 신뢰는 흔들리고 공포는 퍼져 나간다. 그리고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은 곧 목숨을 건 생존 싸움으로 이어진다.

다가오는 혈귀와의 결전을 대비해 대원들과 함께 ‘주(柱)’들의 합동 강화 훈련인 「주 훈련」에 임하던 중, 귀살대 본부인 우부야시키 저택에 귀살대의 숙적 키부츠지 무잔이 나타난다. 우부야시키를 구하기 위해 달려온 주(柱)들과 탄지로였지만, 무잔의 손에 의해 정체불명의 공간으로 떨어지고 만다. 탄지로 일행이 떨어진 곳은 바로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 ‘귀살대’와 ‘혈귀’의 최종 결전의 막이 오른다!

서울 도심의 초고층 빌딩에서 정체불명의 집단 감염사태가 발생한다. 건물은 순식간에 봉쇄되고,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은 그대로 고립된다. 처음에는 짐승처럼 기어다니던 감염자들은 점점 진화하며 두 발로 걷기 시작하고, 사람을 식별하며 무리를 지어 생존자들을 공격한다. 생명공학자 ‘권세정’과 생존자들은 자신의 몸에 백신을 주입했다고 신고한 ‘서영철’을 찾아 구조대가 기다리는 옥상으로 향한다. 하지만 올라갈수록 상황은 점점 더 예측할 수 없게 변해가고, ‘서영철’은 감염자들을 앞세워 생존자들 앞을 막아서는데... 새로운 종(種)의 탄생

“어떻게 우리 없이 후속편을 찍으려고 해?!” 수상쩍게도 낯익은 ‘고스트 페이스’를 따돌린지 어언 26년 만에, ‘핵심 4인방’은 다시 살인마의 표적이 된다. 하지만 시리즈를 지켜온 쇼티(말론 웨이언스), 레이(숀 웨이언스), 신디(안나 패리스), 브렌다(레지나 홀) 이 네 명의 앞에서 그 어떤 호러 영화나 살인마도 패러디의 먹잇감이 될 뿐인데… 성역은 없다. 클리셰도 없다. 제대로 선 넘는다!

시작은 호기심이었다 그곳은 대체 무엇인가? 낯설지만 익숙한 세계 출구도 입구도 찾을 수 없다 당신도 입장하시겠습니까?

미국 중부에 있는 어두운 도시의 모든 사람들이 함정에 빠지기 시작한다. 주민들은 탈출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특히 해가 질 때 괴생명체가 있는 숲의 위협에서도 살아남아야 한다.

“이번판은 나가리라고? 가진 게 없어도, 못 먹어도, 나는 고! 무조건 고!” 강현에게 빙의해서 자꾸만 도박 빚을 늘리는 할아버지. 늘어가는 빚을 갚으라고 들들 볶아대는 사채업자. 온갖 사연으로 죽어, 시도 때도 없이 들러붙는 듣보잡 귀신들까지… 한 번도 편한 삶을 살아본 적 없는 강현은 이리저리 치이면서도 꾸역꾸역 살아간다. 그가 유일하게 가진 거라고는 귀신을 보고 만지는 능력뿐. 그러던 어느 날 강현에게 위기 같은 기회가 찾아온다. SD운수의 택시 기사로 이승과 저승의 수호자가 된 강현. 망한 줄 알았던 이번 생! 과연 멋지게 살아볼 수 있을까?

누군가의 심장을 이식받은 여인. 그녀는 기증자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에 집착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죽은 자의 영혼에, 그가 남긴 사악한 흔적에 물들어간다.

한적한 정글 강에서 즐기던 카약 여행은 단 하나의 선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사냥이 된다. 지도에도 없는 강 깊숙이 들어간 순간, 그들은 정체불명의 식인 부족의 표적이 된다. 문명 밖, 인간이 먹이가 되는 곳— 살아남는 방법은 끝까지 버티는 것뿐이다.

엄청난 포부와 사명감을 안고 모교로 부임한 열혈 교생 은경. 어느 날, 은경은 기묘한 분위기의 교내 흑마술 동아리 쿠로이소라의 세 소녀 아오이, 리코, 하루카를 만나게 되고 모의고사 전국 1등을 놓치지 않는다는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려 하는데...

600년 간 전쟁을 이어온 불멸의 두 종족 뱀파이어와 라이칸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자 인간들은 이들을 전멸시키기 위한 대량 학살을 시작하고, 뱀파이어 여전사 ‘셀린느’는 생포되어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는 연구소에 갇힌다. 12년 후… 누군가의 도움으로 실험실에서 깨어난 그녀는 인간들에 의해 자신의 종족이 전멸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수수께끼의 소녀 ‘이브’와 조우한다. 셀린느는 자신의 종족과 불멸의 능력을 가진 ‘이브’를 지키기 위해 인간들을 향한 전쟁을 시작하고, 숙적 라이칸은 더욱 강력해진 하이브리드 ‘우버-라이칸’을 앞세워 이들을 위협하는데…

실험용 핵무기 폭발, 죽은 자들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대규모 군사 재난 이후, 죽은 자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며 세상은 봉쇄된다. 사라진 남편의 흔적을 찾기 위해 격리 구역으로 향한 에이바는 시신을 찾아 묻는 임무를 맡은 수습 부대에 자원한다. 하지만 폐허가 된 도시를 지나며 그녀가 마주한 존재들은 당국의 발표와 달리 점점 더 공격적이고 위협적으로 변해가고, 에이바는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와 함께 상상 이상의 끔찍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인류 멸망의 위기! 과연 그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안녕, 시드니. 나 보고싶었어?” 시드니 프레스콧(니브 캠벨)이 새롭게 정착한 조용한 마을에 새로운 고스트페이스가 등장한다. 그녀의 딸, 테이텀(이사벨 메이)이 다음 표적이 되면서 우려했던 공포가 현실이 되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시드니는 과거의 공포와 맞서 피의 학살을 영원히 끝내기로 결심하는데…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의 로드뷰 화면에 촬영한 적 없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다. 오늘 안에 반드시 재촬영을 끝내야 하는 상황 속에 살목지로 향한 PD ‘수인’(김혜윤)과 촬영팀. 촬영이 시작되자 행방이 묘연했던 선배 ‘교식’(김준한)이 등장하고,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연달아 벌어지며 촬영팀은 점점 아비규환에 빠진다. 휘몰아치는 공포 속 ‘기태’(이종원)는 ‘수인’을 향해 내달리지만 빠져나오려 할수록 이들은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끌려 들어가게 되는데… 거긴, 절대 살아서는 못 나와

한 기자의 어린 딸이 흔적도 없이 사막으로 사라진다. 그리고 8년 후, 산산이 부서진 가족은 그녀가 다시 돌아왔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기쁨으로 가득해야 할 재회는 곧 살아 있는 악몽으로 변해간다.

트라우마를 극복하려 미지의 숲으로 향한 일행은 신호가 끊긴 채 고립된다. 수천 년간 사람들을 집어삼킨 숲의 거대한 위협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1930년대 미국, 죽음에서 깨어난 브라이드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프랑켄슈타인. 어느 날, 끔찍한 사건을 저지르고 위험천만한 도주를 시작한다. 세상의 모든 규범을 깨부순 브라이드와 프랑켄슈타인의 파격적인 행보는 미국 전역을 뒤흔들고 그들의 운명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는데…

진저와 브리지트는 각각 16살과 15살이 된 사춘기 자매.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는 아웃사이더들이다. 둘은, 여자가 되는 것은 호르몬의 변화에 따라 점점 더 바보가 되는 것일 뿐이라며 더 이상 성장하느니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괴짜들이다. 실제로 이들은 ‘1001가지 죽는 방법’이라는 슬라이드 쇼를 선보일 만큼 엽기적 취향의 소녀들이다. 그러나 이건 장차 이들에게 일어날 재난에 비하면 '농담' 수준이다. 어느날 언니 진저는 늑대인간에게 습격을 받고 자신도 괴물로 변해간다. 피에 굶주린 진저는 낮에는 남자를, 밤에는 개들을 잡아먹는다. 동생 브리지트조차 언니를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하기노는 남편 아츠히로, 그리고 십 대 의붓딸 모에카와 함께 새 집으로 이사했다. 따뜻하고 애정 넘치는 가족의 축복을 받지 못했던 하기노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하기노가 외출한 사이 모에카에게서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가 걸려왔다. 급히 집으로 돌아온 하기노는 집안이 엉망진창이 되어 있고, 모에카의 옷은 갈기갈기 찢어져 있으며, 낯선 어린 소녀가 가위를 든 채 모에카 위에 서 있는 것을 발견한다.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알 수 없는 공간에서 깨어난 미셸. 그녀에게 자신이 그녀를 구해줬다고 주장하는 하워드는 지구가 오염되었고 이 곳 만이 유일한 안전지대이며 절대로 문 밖을 나가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그런 하워드를 구원자로 여기며 따르는 에밋은 아무런 의심 없이 의문의 공간 속에 자발적으로 갇혀 있는데…

모로보시 다이지로(諸星大二郎)"의 만화 "요괴 헌터(妖怪ハンター)" 시리즈 중의 단편 「생명의 나무(生命の木)」를 원작으로 토호쿠지방(東北地方)의 산속을 무대로 역사와 성경에 얽힌 기괴한 사건을 그린 작품

참전군인으로 아내에게 무시당하는 찌질이 제이는 친구 갤의 청부살인 제안을 받아들인다. 첫 대상은 신부, 두 번째는 도서관 사서. 타켓의 음흉함에 분노의 광기가 폭발하고 점점 더 처절하고 난폭한 응징을 가하는데…